안철수와 문재인 재정의 차이는
안철수는 현행 수준에서 추가 재원없이 가능하지만
문재인은 아니라는거죠
안철수와 문재인 재정의 차이는
안철수는 현행 수준에서 추가 재원없이 가능하지만
문재인은 아니라는거죠
오전 오후로 바뀌는 공약에 대해
어떻게 재정측정을 합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추가재원없이 가능하다는게
"민영화" 의 다른말 아닌가요??
막 던지고 보는건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같네요.
아따 본질을 모르네...
예산 문제가 아니쟎아요.
이걸 예산과 효율의 문제로 보고 변명을 하니까 사람들이 더 화가 나는건데
참 국당 전략 누가짜는지...
답답허네...
추가 재정 지원이 없어도 가능하다고요?
병성형 단설을 하신다면서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려 드려요?
전문가의 분석을 보여 드릴께요.
펌글) 여준성
'병설형 단설'이라...
하 참...이게 얼마나 더 엉터리냐 하면 말입니다...
먼저 병설에는 원장을 둘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원장을 겸임합니다.) 병설에 원장을 따로 두게 되면 권한은 분쟁이, 책임은 회피가 벌어집니다. 대 혼란이죠. 법을 바꿔야 하는데 한 집에 집주인을 2명 두자는 법입니다. 개정안될겁니다.
원감은 3학급 이상이면 둘 수 있지만 현재 23% 정도만 전임원감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 186개 중 42개만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자격은 대체로 20년 이상 경력입니다. 교감선생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격연수도 받아야 합니다. 정원은 정부에서 올해 1명 배정했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맘먹고 유치원 원감 정원을 대폭 늘려주면 가능하겠죠. 그런데 전국 6001개 초등학교에 다 두려면 20년 경력이상자가 없어서 못할 겁니다. 일자리는 많이 늘어나겠네요(교사 6천명 원감 5천명(현재 부족 3천명 증가분 2천명))
제발 대통령이 되시려면 정책을 검증 좀 해 보세요...
(제발 대통령을 만드시려면 정책을 검증 좀 해보세요.로 수정하는게 낫겠네요)
막 던지고 보는건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같네요. 22222222222
박근혜도 증세 없는 복지 가능하댔어요.
여기에 문재인이 왜나와요?
문재인이 안철수 보고 그 모임가서 그런 이야기 하라고 시켰어요?
안철수 본인 생각만 이야기 하라고요..
박그네도 증세없이 복지 한다고 ,내가 한다면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안지지자들은 자식은 없나요?
저런 후보라도 정말 괜찮아요?
공약이 무슨 소용입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ㅜㅜ
정책은 개뿔
도덕관념이나 일단 탑재하라고하세요
아무리 인재가 앖어도
대학교 찾아가 돈다발들고다니는 집안에서
대통후보가 나오다니...
글에 쏘울이 없어
대통령이 예산 안들이고 정책실현 하는데 당연히 국회에서 도와야지요 국회의원 월급 받고 뭐하나요
문지지자는 한개만 알고 두개는 모르나봐요
또 당하고 계시네요.
근데 진짜 대학교에 돈 쇼핑백ㅋㅋㅋㅋㅋㅋ
상상이 안되네요ㅋㅋㅋㅋㅋ
동감님, 죄송하지만 닉넴 좀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가끔 원글에 동감한다는 것 같아서 헷갈려요.
그냥 지울께요
박근혜도 증세없이 다 가능하다고
문지지자들 들개같다 잘못 오기된거라 정정발표 한거 필요없고 물어 뜯어 발기발기 가루가 되게 까네
문재인은 늙어서 오늘도 티비토론 녹화에서 유승민을 유시민이라 헛소리 했다던데 ᆢ
녹화하다 중단시키고 삭제하고 다시 촬영했다고하네요
오늘 무삭제 방송나오는지 기대만방임
그냥 사퇴하고 젊은사람에게 애국하는 마음으로 집에가시는게 어떨지요 문지지자들이 함권고해보세요
나도 나의 와튼스쿨 동문 트럼프 어쩌고저쩌고 보려고 기대잔뜩 하고 있음
능력자질 안되는 사람 민주당은 뭐보고 후보자로 뽑았을까요 ? 입만 벌리면 헛소리 실수가 그리 잦으면 의심해봐야함
삼디가 우연히 나온 소리가 이니고 뇌세포가 죽어서 생각되로 입이 안따라주네요
박근혜도 증세 없는 복지 가능하댔어요. 222
재정은 안드는데 대신 국민이 그돈을 내서 사는거죠.
민영화 했으니 모두 국민에게 세금 대신 사용료를 받는거겠죠.
추가 재원없이 뭐가 된다는건 헛소리일뿐이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0358&page=1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과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으로 사립유치원의 이익을 대변하던 사람이었으며, 실제로 지난 총선에서 육아·보육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민의당 비례대표 13번에 후보로 올라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사립유치원 교육자 대회에 참석하였던 것도 최도자 의원의 주선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안철수 후보가 "단설 유치원을 제한하고 사립유치원을 확대"하겠다고 한 발언 역시 최도자 의원의 정책이었던'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공약 이행 차원에서 진행된 발언이었습니다. (한겨레 기사 참조)
최도자 의원은 04월 12일 와의 통화에서 “이전에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 내용의 공약 제안서를 당에 냈다”며 “단설 유치원을 지을 때 수요 공급을 제대로 보지 않아 주위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아야 하는 처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국공립 단설 유치원을 ‘자제’하자고 말한 이유가 사립유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