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류여해 한국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안 후보와 가족들에 관한 믿기 힘든 의혹들이
보도되고 있다”면서 안 후보의 동생 상욱씨가
1984년 대구한의과대학에서 벌어진
성적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인용했다.
류 수석부대변인은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의예과생이었던 상욱씨가 성적 미달로 유급될 위기에 처하자 재단이 나서서 강사에게 성적을 올려 줄 것을 지시했고, 강사가 이를 거부하자 대학 당국이 임의로 안 씨의 성적을 올려줬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안 후보의 동생은 어떤 든든한 배경이 있었기에 재단과 학교가 직접 나서서 성적 관리를 해줬던 것인지 의문”이라면서 “과거 동생의 성적 조작 사건에 대해서도 즉각 해명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41318060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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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안철수 동생 비리 즉각 해명하라
안찍박 조회수 : 498
작성일 : 2017-04-13 18:50:46
IP : 1.251.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수
'17.4.13 6:54 PM (210.96.xxx.161)이건 잘 하고 있다. 한국당!
더 열심히 캐보세요!2. ..
'17.4.13 6:57 PM (221.138.xxx.135)해명하라!!!!!
3. ...
'17.4.13 7:01 PM (124.53.xxx.226)안빠들도 고달프겠어요 여기서 쉴드처주면 저기서 빵터지고 저기서 열심히 댓글 달아줬는데 엉뚱한데서 빵!!안빠하기 힘들것어요
4. 그니까요
'17.4.13 7:07 PM (210.96.xxx.161)차떼기나,안동생 돈사건이나 유치원건같이
큰게 터져야되는데 안이 여기저기 싸지르고만 다니니 안빠들 치우기 고달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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