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이사오는 집은 어째쓰까요~
알고는 못올것 같은데..
끝까지 양심도 없는집이네요
아무렇지 않은듯 이사해버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집은 이사오고..
생각만해도 너무 찜찜하고 끔찍할것 같아요 ㅠㅠ
기자들 찾아오고
인간이라면 거기 못살죠 ㅜㅜ
화장실도 못갈거같은데
여동생도 있다고 했는데
동네사람들 시선. 방송국 찾아오고
일단 본인들이 무서워서 못살듯
빈집상태라도 일단 나가는거겠죠
울동네도 빈집으로 몇개월 몇년 그런집많아요
그 같은 라인, 특히 바로 앞집이나 위아래집은 또 무슨 죄인가요.
새로 이사가는 집 이웃들고 마찬가지고요.
ㅁㅡ매매가 되었을까요??그냥 이사 가는거겠죠. 거길 살 사람이 ....
알고는 못들어갈듯 ㅠ 근데 주변 이웃들은 다 알텐데 ㅠ 몇년은 비워두지 않을까요
벌어진 일을 상상하면 너무 끔찍해서..
솔직히 그 집뿐아니라 위아래 집도 오싹해서 못 살 것같아요.
진짜 그 아파트 전체에 민폐에요
이미 그동네는 소문 다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