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만 하면 팽당하네요

연애고자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17-04-13 13:40:53

연애만 하면 남자한테 밟히는 인생도 이젠 지긋지긋해요

나이 서른 초반. 연애는 그럭저럭 꾸준히 하는 것 같은데 
남자들 저한테 먼저 대쉬했다가 제가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 
나중엔 늘 제가 팽 당해요 

이게 타고난 팔자인가보다 해요 


평범한 몸매와 얼굴, 직장과 집안배경도 평범
모질지 못하고 정 주고 다 표현하는 성격
계산 못하고 딱 자르지 못하고 다정한 천성 

저같이 미련하고 평범하고 답답한 여자는 연애하면 안되나봐요
늘 마음만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다들 헤어지고 연락 한번씩은 온다는데 전 한번도.... 


제가 못나서 
외모가 이쁘고 상큼하지 않아 그런거 다 아는데
매력없는 제탓인데...

이번에도 잘 되어가던 남자분.. 이유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돌아서고
대체 전생에 뭔 잘못을 지었길래 나는 늘 을 입장인가 싶어 

마음이너무 괴롭네요 
마음이 지옥이예요 


IP : 1.52.xxx.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3 1:46 PM (125.137.xxx.47)

    연애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을입장이예요.
    적당히 밀고 당겨야 재밌는 연애가 되겠지요.
    엄마가 아니라 연인인데
    해달라는 거 다 해주면 재미없고 그래서는 오래 못가요.
    애타고 뭔가 해내고 이런게 필요해요.

  • 2. ..
    '17.4.13 1:46 PM (121.166.xxx.35)

    매번 같은 일이 반복 되었다면 나를 한번 성찰해볼 필요가 있어요 친구나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 3. ...
    '17.4.13 1:49 PM (203.228.xxx.3)

    남자들도 계속 소개를 받으니까 굳이 한 여자에게 올인할 필요가 없는거예요..대체불가능할 정도,,지 주제에 다시는 못 만날거 같은 싶은 여자한테 올인하죠

  • 4. ..
    '17.4.13 1:55 PM (223.62.xxx.61)

    모질지 못하고 정 주고 다 표현하는 성격
    계산 못하고 딱 자르지 못하고 다정한 천성
    -----------------------------------------
    이게 문제인 거 같은데요??
    요즘 여자친구도 저렇게 만나면 호구되는데
    하물며 남자는...

    저는 타협 자체를 싫어해서 비혼으로 사는데
    남자 사귀다보니
    스펙이 나 보다 좀 나으면 지 잘난 척 하고
    나 보다 좀 못 하면 집착

    아직 남자를 모르면서 꿈꾸듯 연애에 빠져 지내는 것 같은데
    편히 사세요
    솔직히 님 같은 스타일은 좋은 남자 만나기 힘들어요
    자기 내면 바꾸는 게 힘든 거 아시져
    나중에라도 좋은 사람이 운명처럼 다가온다면 잡기 위해 자길 변화시키세요

  • 5. 그냥
    '17.4.13 2:13 PM (49.1.xxx.183)

    인연을 못만난거니 자책하지 마세요

  • 6. ㅇㅇ
    '17.4.13 4:25 PM (211.237.xxx.2)

    매력은 그저 얼굴만 이쁘장하게 생기면 아무에게나 생기는게 아니에요.
    성격적으로 매력이 있어야 오래갑니다.
    남자한테 너무 잘해주기만 하고 퍼주기만 하면 매력이 점점 없어져요.
    밀당도 해야되고. 원하는것도 있어야 하고, 성취감도 생겨야돼요
    내가 안이쁘고 평범하니 이러는구나. 라는 생각보다는
    좀 더 자주적이고 독립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적어놓으신 것 처럼 답답해보이는 스타일은 금방 질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920 토론에서 표정이 젤 밝고 자신감이 넘치네요 32 고딩맘 2017/04/13 2,984
673919 안철수 서울대 의대 졸업한 건 사실인가요?? 그럼 와튼스쿨은? 9 @@ 2017/04/13 1,841
673918 다큐멘타리 추천 좀 해주세요~~ 2 이제 살 맛.. 2017/04/13 453
673917 와튼스쿨 동문인 트럼프 부분에서 실소가 나오네요 34 . . . 2017/04/13 2,103
673916 수고했어,오늘도PD가 나빴네요,왜문재인만 섭외해서 이 사단을 만.. 5 ㅇㅇ 2017/04/13 1,061
673915 영어 내신은 절대평가라서 4 ㅇㅇ 2017/04/13 1,220
673914 동문서답하는게 지지자들에게는 안보이나요? 14 ........ 2017/04/13 1,176
673913 안철수가 사립유치원을 그렇게 옹호하는 이유.jpg 3 최도자 2017/04/13 764
673912 하하하, 국민을 편 가르지 마시고...? 저 달은 나.. 2017/04/13 402
673911 병원이 합법적인 강도같다는 생각은 저만 드는걸까요? 2 황당 2017/04/13 598
673910 [JTBC 뉴스룸] 예고 ....................... 5 ㄷㄷㄷ 2017/04/13 842
673909 (펌)교과서에 실린 거지갑의원 6 .. 2017/04/13 788
673908 '안철수 거짓말' 방통심의위 결국 제재 5 중대한 사안.. 2017/04/13 1,047
673907 4인가족 보험료 얼마나 내시나요? 1 실손보험 2017/04/13 1,183
673906 바나나로 트집 잡던 인간 역시 안빠였네요 4 그럴 줄 2017/04/13 656
673905 언론과 82에서 이렇게 안씨를 띄워주는걸보니 3 불편함 가득.. 2017/04/13 523
673904 광화문노란리본공작소에서 세월호리본 구입할수있나요? 3 mochi 2017/04/13 743
673903 40대 부터 급속히 노화가 오는 듯해요. 3 40 2017/04/13 3,909
673902 안철수는 현행수준에서 추가재원없이 가능한거구요 17 예원맘 2017/04/13 612
673901 와 안철수 동생 진짜 충격적이네요 44 홍이 2017/04/13 13,702
673900 찰스는 봉하에 왜 간다는건가요 19 ㅡㅡ 2017/04/13 1,398
673899 도라지 즙은 어떤 사람에게 좋은가요? 3 도라지즙 2017/04/13 1,120
673898 주갤 4 ... 2017/04/13 527
673897 '박원순 조직' "우리가 안철수 지지? 명백한 허위사실.. 23 dd 2017/04/13 1,724
673896 문재인과 안철수의 차이점 5 무무 2017/04/13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