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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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뉴스룸 4월12 시청률 - 반토막
1. ...........
'17.4.13 11:29 AM (66.41.xxx.169)아직도 너무 높네요.
2. 개인적으로
'17.4.13 11:30 AM (14.138.xxx.41)지편 아니면 다 까는건 대단들 하십니다.
달님달님 해가면서3. 오랫동안 쌓아올린
'17.4.13 11:3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공든탑이 하루아침에 와르르 쏟아져 내리네요. 나중에 알음알음 다 알려지겠지만 왜 보도태도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안타깝네요.4. 탄핵정국
'17.4.13 11:33 AM (110.70.xxx.20)속에서 제일 큰일한 JTBC였구요.
봄철엔 시청률 잔반적으로 하락하는걸로 압니다.5. 공정성을 잃어버렸죠
'17.4.13 11:37 AM (59.24.xxx.149)쯧쯧.......
6. 동감
'17.4.13 11:39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최근 이주간의 행보가 이해가 잘 안가서 안보게 되네요
가뜩이나 속 시끄러운데 뉴스룸까지 저러니까 스트레스 두배7. ....
'17.4.13 11:39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오월동주였지요.잘 가요~~~~중앙일보방송~~~~~~
정을 생각해 문 앞까지 가주겠소.8. rolrol
'17.4.13 11:40 AM (121.155.xxx.97)탄핵 정국 시기에 하루 하루 새소식에 민감하게 보던 때보다는
아무래도 저도 퇴근길이라 다 챙겨보지 못하고 있어요
탄핵때에는 데이터 사용량이 어마어마했죠 ㅎㅎ
그런 걸 떠나서 손석희 아나운서의 고뇌를 이해한다는 심정으로 보고는 있어요
언론의 공정성만이 지금 손 아나운서가 가진 유일한 칼자루겠죠
그런데 너무 이상적인 말일 지는 모르지만
그 공정성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도하는 보도국 자체의 독립적인 판단과 결정으로 어느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해주길 바랍니다
보도는 대중의 지탄도 견디고 기득권의 압력도 견뎌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견뎌내는 힘이 보도자 스스로의 공정성, 객관적인 엄정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힘든 시기에 속내를 비추듯 말했던 언론의 공정함 그대로 지켜가시기를
부디 부탁드립니다9. 여기
'17.4.13 11:41 AM (182.212.xxx.13)앵커 기자 다 맘에 안듬
그냥 이상하게 안땡기더니만 쯧쯧10. ..
'17.4.13 11:45 AM (180.229.xxx.230)그나마 뉴스룸은 가끔 틀어놓는데
정치부회의니 이런것들은 맛이 가서 봐줄수가 없음
손옹도 요즘 힘이 없어보여요11. ..
'17.4.13 11:58 AM (211.182.xxx.22)안타깝지만.. 아닌건 아닌걸로...
굳이 그들이 아니어도 됩니다....
그런 믿음 아무 쓸모없다는 걸 배웠네요12. ....
'17.4.13 11:59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아 겨우내 쫒아다니고 지켜보고 했는데 좀 쉽시다.
별걸 다..13. 전날 KBS여론조사 신뢰성
'17.4.13 12:08 P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문제로 아이오아주립대학교 교수와 인터뷰해놓고, 정작 JTBC여론조사도 같은 8%대 비적격비율이 나왔으니 시청자들 신뢰가 떨어지는게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탄핵정국으로 시청률에 오른 이유가 뭔가요..시청자들 신뢰가 있었기때문인데, 이유가 어디에 있든 그 기대가 무너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14. 전날 KBS여론조사 신뢰성 문제로
'17.4.13 12:08 PM (123.111.xxx.250)아이오아주립대학교 교수와 인터뷰해놓고, 정작 JTBC여론조사도 같은 8%대 비적격비율이 나왔으니 시청자들 신뢰가 떨어지는게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탄핵정국으로 시청률에 오른 이유가 뭔가요..시청자들 신뢰가 있었기때문인데, 이유가 어디에 있든 그 기대가 무너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15. ..
'17.4.13 12:08 PM (1.236.xxx.49) - 삭제된댓글뭐라 지껄이든 말든 공정성이 의심되면 안보면 그만이죠~~~
16. 공정성 의심
'17.4.13 12:18 PM (223.62.xxx.13)의심됨 ~~~~~~~
17. 청매실
'17.4.13 12:47 PM (123.228.xxx.131)문지지자덜 엥간히 좀 하세요. 내 입맛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참 얍삽하고 비열해요.밥맛 떨어 집니다.
18. 예능도 끊어야 해요
'17.4.13 2:02 PM (125.176.xxx.188)광고주가 선택못하게
가장큰 타격이 시청율 광고수익이죠
정당한 비판조차 인정하기 싫다며
국민의 입을 틀어 막는
오만한 언론을 비판하지 않으면
그들은 기득권의 개로 살면서 반성조차 없을 거예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차지 예요
곧 대선이고 표심에 영향을 어떻게 줄것 같은가요
우리가 원하는 정권교체 적폐 청산 다 물건너 가는거죠
문지지자 걸고 넘어지지 마세요!!!!
비열한건 언론과 당신들이니까!!!
상식과 논리로 딸리니
언론의 공정함을 이야기 하는데
문지지자들 탓이다, 문재인탓이다 웃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