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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너무너무 싫은 사람 저주했는데, 진짜 잘못된 경우 있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5,979
작성일 : 2017-04-13 11:15:58

진짜 너무 싫어서, 잘못되라, 망해라 속으로 생각하는데,

진짜 잘못된 경우 속이 시원할까요??? 아님 저만 괴로울까요???

그렇게 남 저주하면 본인만 더 안좋은일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IP : 112.187.xxx.1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17.4.13 11:18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속이 시원하겠죠.
    그러니 내 복수는 남이 대신 해준다는 말도 안되는 말도 존재하고.
    저주한다고 잘못되거나, 저주한 사람이 잘못되는 건 다 얼토당토 않은 소리고,
    만일 그렇게 된다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거예요.

  • 2.
    '17.4.13 11:20 AM (125.130.xxx.189)

    악인은 스스로 망해요
    잊고 지내려고 해보시면 진짜 잊고 있었네 할 때
    안 좋은 소식 들립니다
    경험 많아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그럴 가치도 없어요

  • 3. 동감
    '17.4.13 11:20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만 망합니다. 뇌는 일인칭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나한테 망하라고 저주하는 걸로 인식한데요

  • 4. ...
    '17.4.13 11:21 A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시원하던데요?
    그러고 살더니 자업자득이다 싶더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원망이 쌓였을까 싶고.

  • 5. 죄책감
    '17.4.13 11:21 AM (123.215.xxx.204)

    윗님 말씀 정답
    내원수는 내가 하는게 아니고
    악업을 짓는 사람 스스로 망해요

    어차피 망할사람 망하는건데
    죄책감 갖게 될 필요는 없지요

  • 6. 그런 사람
    '17.4.13 11:26 AM (58.227.xxx.173)

    하나 있는데 연락두절이라 알수가 없네요
    돈이 터지게 많아 아직도 잘 살거 같네요

  • 7. 무명
    '17.4.13 11:27 AM (175.117.xxx.15)

    안좋은일의 정도 나름.
    (은유적 표현으로)
    가다가 똥밟는 정도???
    한대 얻어 맞는 정도면 쌤통이다 하겠지만
    생명이 위태한 정도면 내 저주때문인가 꺼려질거같아요

  • 8. 엄마
    '17.4.13 11:30 AM (118.223.xxx.120)

    근대 악담을 계속해서 퍼 부으면... 그게 시공을 초월해서 그 사람한테 영향이 있기는 하다고 해요

  • 9. 인생이
    '17.4.13 11:39 AM (218.50.xxx.24)

    그리 길지 않으니.....물론 억울한 일 당하면, 살다보면 남에게 증오심 생기기도 하지만
    그런 데다 시간 낭비하는 자체가 쓸 데 없는 짓이지요.

    어서 잊도록 하세요.

    남 잘못 되길 바라면...그 자체가 죄업 짓는 일입니다.
    그 시간에 더 값지게 살 궁리를 해야죠.

  • 10. aa
    '17.4.13 11:41 AM (121.131.xxx.50)

    박그네요~
    효과있는 것 같아서 혹시라도 다시 부활할까
    평생 저주하려고요.
    이제 정신집중해서 mb도...

  • 11. ...
    '17.4.13 11:41 AM (118.223.xxx.155)

    전 이상하게 속으로 저 사람 정말 못됐다 생각했는데 몇달 뒤 보면 그 자리에서 쫓겨나 있는 경우 정말 여러번 겪었어요.

  • 12.
    '17.4.13 11:44 AM (223.62.xxx.209)

    그런재주가 있다면 국익을 위해 내가 열심히 기도할텐데 아쉽네요

  • 13. 저는
    '17.4.13 11:52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저랑 원수지간인 사람들 다 잘됐어요
    망하면 완전 속 시원하죠

  • 14. 저도
    '17.4.13 11:59 AM (1.238.xxx.64) - 삭제된댓글

    직장내에 정말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게다가 저랑 몇번 부딪혀 스트레스 받았는데
    할수있는게 속으로 저주뿐이 없었어요. 최대한 안엮이려고 하니까.
    인생 혼자 사는거 아닐텐데 그여자 업보 자기 주변인물이 나처럼 똑같이 스트레스 받겠지...했었는데.
    이번에 그 이상하고 못된심보가 직장내에서 다 드러났어요.
    게다가 집안에 안좋은 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중에 중환자 발생.
    이말 들으니 측은한 맘이 들기도 하지만..
    진작에 심보좀 제대로 쓰지 그랬냐 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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