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 공무원 임금삭감 관련 기사, 해당 내용이 삭제된 채 4월 12일자로 수정

통째로 삭제 조회수 : 702
작성일 : 2017-04-13 11:15:22

4월 11일자 경인선 블로그에서는 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https://goo.gl/ZvRddB


그런데 오늘 이웃님들께서 '기사의 내용이 수정되었다' 는 댓글을 달아주셨고, 확인해보니 실제로 기사의 내용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공무원 임금을 삭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공약 발언 부분'이 통째로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수정날짜 역시 2017.4.12. 오전 10:30 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4월 11일 경인선 블로그에 게시글을 올렸을 때에는 기사의 전문 중에서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인용부분은 기사의 마지막 하단 부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최초 블로그에 링크했던 기사가 수정되었으므로, JTBC 홈페이지에 저장되어 있던 해당 기사를 찾아 올립니다.
기사의 마지막 하단 부분을 보시면 블로그에 올렸던 기사의 해당 내용(마지막 두 단락)이 삭제되지 않은 채 나와 있습니다.


출처 : JTBC 홈페이지에 저장되어 있던 원본 기사 https://goo.gl/ylcz8h


보시는 바와 같이 원본 기사의 마지막 두 개의 단락이 해당 내용입니다. 하지만 4월 12일 본 기사는 이 두 단락이 삭제되어 있습니다.


출처 : 블로그에 처음 올렸던 기사의 원문에서 4월 12일 수정된 기사 https://goo.gl/z6Bmjl


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공무원 임금을 삭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공약 발언 부분'이 통째로 삭제 된 것은 팩트입니다. 우리는 이 보도기사 수정이, 혹시 지난 공약 중 하나가 최근에 다시 조명을 받고 여론에서 불리해지자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궁금할 뿐입니다.



[ 경인선에서 알려드립니다 ]


이와 관련하여 고일석 기자가 보도기사 수정 건을 보고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고일석님의 글에 저희 블로그 기재상의 일부 '오해'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원제목은 < 安, "청년, 투표 안 하니 지원법 저조... 어느 당 찍든 투표해야" >로 변함 없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에서 핵심적으로 다룬 내용이 '공무원 임금 삭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한다'는 부분이었기에 < 안철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의 월급을 삭감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 로 요약 정리한 것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뉴시스의 해당 기사의 제목은 바뀌지 않았고, 위에서 언급한 마지막 2개의 단락이 1년이 지난 금일 오전 10:30분에 통째로 삭제된 것입니다.


※ 링크를 클릭하면 고일석님의 글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lDQ18E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81569386
IP : 210.9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여행
    '17.4.13 11:20 AM (211.177.xxx.10)

    저기사 잘못된기사라 내린것이예요.
    안철수가 참여한 토론에서 나온이야기인데요.
    기사가 잘못알고 있어서 그런것이예요.
    지금문제된것이 아니라 얼마전부터 저기사
    친문들이 돌렸어요. 보신분들은 알겁니다.

    국민의당 정책에,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공기업고위직,
    임금상한선 두는것은 공약에 있습니다

  • 2. 국민이 우습지?
    '17.4.13 11:32 AM (112.161.xxx.230)

    국물당은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남요?

  • 3. 대법인
    '17.4.13 11:34 AM (121.165.xxx.30)

    국민은 이제 안속아요

  • 4. 산여행
    '17.4.13 11:37 AM (211.177.xxx.10)

    알고 있습니다.
    님들에게 중요한것은 진실이 아니예요.
    님들의 정치인 과 그계파 권력잡아 나누어먹기하는데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 밖에 관심없고..
    지금은 지금까지 밟고 지나온 정적중
    하나의 제거 과정일뿐이라는것

  • 5.
    '17.4.13 11:44 AM (118.56.xxx.205) - 삭제된댓글

    진실을 알고도 남겠어요
    여태 정책이라고 말한거 다 서민은 지 알아서 빈곤층내려갈 수 밖에 없더군요.
    기저가 다 고소득층 경제활성화, 더 잘살게하기더군요.
    저거 하나만 아니라
    애초 시각이 그래요, 개돼지는 아랑곳안하는!

  • 6. 이렇게 매도
    '17.4.13 11:48 AM (203.90.xxx.70)

    하는게 전문적인 수준..
    절대로 남의말 안듯습니다.
    공약도 전.후. 알려고도 알지도 못하고
    무조껀 뒤집어 씌워 공격.

  • 7. ....
    '17.4.13 12:47 PM (211.108.xxx.250)

    허위 뉴스 퍼뜨리면 고발당하는거 아시죠?
    캡쳐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960 아픈 아들의 소원을 들어준 안철수 6 예원맘 2017/04/18 1,052
675959 한국정부는 한국민들을 반일감정의 노예로 만들지 말라? 약무호남 2017/04/18 477
675958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 해보신분? 4 .. 2017/04/18 4,800
675957 날씨 왜이래요 경량패딩 입어도 될까요? 5 날씨참ㅜㅜ 2017/04/18 1,607
675956 염색 안해볼라구요 4 ... 2017/04/18 1,997
675955 "안철수쪽 사람들이 와서 묘역 비워 달라 했다. &qu.. 4 사실은 2017/04/18 660
675954 문재인 1번가 쇼핑몰 대박이네요~~ 17 검색창 2017/04/18 2,647
675953 금태섭 '새정치 강령안 설명 자리에 안철수도 있었다' 15 ..... 2017/04/18 906
675952 문재인 Today. 4. 18. 광주 집중유세 10 파란을 일으.. 2017/04/18 875
675951 [문재인 광화문 유세] '국민이 더 이상 촛불을 들지 않아도 되.. 6 국민의 정권.. 2017/04/18 653
675950 손석희의 압박면접과 저널리즘 원칙 1 고딩맘 2017/04/18 723
675949 문재인후보 조문당시 상황 13 ㅇㅇ 2017/04/18 1,897
675948 北매체, 안철수에 견제구…"차악선택 주장은 동족대결 책.. 8 ... 2017/04/18 605
675947 문재인 세월호3주기 분향소 스케치(펌) 악수시러 2017/04/18 729
675946 웃겨요 2 .. 2017/04/18 499
675945 '문재인 유세차량'이 아니라 '유세물품 납품차량' 12 고인의 안타.. 2017/04/18 1,247
675944 국민의당은 더 이상 호남인들을 지역감정의 노예로 비하하지말라[오.. 8 차별첼폐 2017/04/18 665
675943 인간유형중 제일 열받는 유형은 어떤유형인가요? 10 아이린뚱둥 2017/04/18 1,823
675942 안철수측. 포스터. 로고송 논란에 반색 27 그러하다 2017/04/18 1,863
675941 아귀도 흰살 생선에 속할까요? 4 양희부인 2017/04/18 683
675940 CJ E&M 혼술남녀 조연출 사망... 3 .. 2017/04/18 2,849
675939 뒷담화에 대한 기준과 판단.... 1 ..... 2017/04/18 1,118
675938 금태섭 페북글에 대해 윤영관님 페북에 글올리셨네요 13 예원맘 2017/04/18 1,164
675937 홍준표 “집권하면 여론조사기관 2곳 폐쇄하겠다” 10 고딩맘 2017/04/18 1,094
675936 펌)전세계 투표에 51%유행한다더니 진짜 였네요 13 무조건 수개.. 2017/04/18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