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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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대단하다 의료민영화 길 터준단다 .....포스코 13회참석 교통비만 일억 철수는 달라
1. ㅇㅇ
'17.4.13 10:57 AM (60.99.xxx.128)항공비만 1억!!! 헐!!!
돈되는걸 뭐든 못하겠어요.2. ...
'17.4.13 10:57 AM (223.33.xxx.163) - 삭제된댓글밑도끝도없이 조작질 또 시작이네..
의료민영화는 삼성의 숙원사업이고
삼성과 각별한 참여정부때터 나오던 소린데?3. ..
'17.4.13 10:58 AM (1.253.xxx.148)규제프리존 통과시켜야한다고 난리죠
4. 안슬람들 정신챙겨
'17.4.13 10:59 AM (118.139.xxx.11)5. ᆢ
'17.4.13 11:00 AM (125.130.xxx.189)그럴수밖에요
헬스케어 준비하는 삼성 바이오사업
인성디지탈 대웅제약등 그가 관련된 사업가들이
브이소사이어티를 중심으로 기대만발 압력도 넣고
정치후원금도ㅇ주고 있을거고 ᆢ그걸 예상 못 하나요?6. ..
'17.4.13 11:00 AM (117.111.xxx.136)양치기 소년 문지지자들 안철수
네가티브 믿는 사람도 있나요?
안철수 딸 사건 보고도?
이제 안속아요
가짜뉴스 내지는 자료 들이대며
그냥 막 던지는거쟎아요~~7. 안슬람들 정신챙겨
'17.4.13 11:01 AM (118.139.xxx.11)제일 기막힌것 지하철사고로 죽은 젊은 청춘에게 여유있었음 위험한일 안했을텐데.....아니 여유없는 사람은 위험한일 하다 죽어도 어쩔수 없다인가요 ....안슬람들 이건 정말 아니지 않니--유유상종이려나?
8. ᆢ
'17.4.13 11:02 AM (125.130.xxx.189)법인 설립자가 병원개업하고 의사고용해서
장사합니다
과다진료 수술 ᆞ과다 약처방ᆢ수익 수익
돈 돈 돈 ᆢ돈이 사단이죠9. 자신이
'17.4.13 11:03 AM (118.139.xxx.11)가족재산 공개해야한다는 법안 내고 자신딸 재산공개 안해서 하시오 한것이 무슨 대단한 사건인가요 당연한거지 역시 안슬람
10. 막던지긴 뭘 막던져요
'17.4.13 11:03 AM (182.225.xxx.22)윗님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 좀 제대로 알아보세요.
본인이 금수저라면 뭐 그럴수 있다 치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문후보를 지지해야 살림살이 나아지는거예요.
딱하시네11. 안철수
'17.4.13 11:06 AM (1.245.xxx.49)의료민영화는 절대 막는다고 한 사람이 안철수
의료민영화는
문재인의 숙원사업이죠
참여정부때부터 의료민영화하려고
제주도에 영리병원도 설립한 사람이 문재인12. ...
'17.4.13 11:06 AM (203.234.xxx.136)다시 댓글달지만 김용민브리핑 4/12 업로드된 '박근혜 경제악법 받겠다는 안철수'의 이완배기자의 경제의 속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후보가 얼마나 개같은 주장을 했는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3. 안철수
'17.4.13 11:07 AM (1.245.xxx.49)삼성의 오랜 숙원이 의료민영화인데
문재인이 삼성 앞잡이
참여정부띠부터 의료민영화시키려고
제주도에 영리병원 설립함14. 영혼없는 반복
'17.4.13 11:10 AM (118.139.xxx.11)안슬람----읽고도 딴소리 ....계속 딴소리 ...안슬람들
15. 산여행
'17.4.13 11:32 AM (211.177.xxx.10)"의료 영리화, 노무현 정부 역점 사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
이명박 정부가 기획한 것으로 다수 국민이 오해하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사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시절 범정부 차원에서 강도높게 추진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연합뉴스가 3일 입수한 옛 국무조정실 산하 의료산업발전기획단의 `제2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심의안건(2006.3.14)' 대외비 문서에 따르면 의료산업선진화위는 2005년 말부터 2006년 초까지 네 차례 의료제도개선소위를 열어 "제주도 영리 의료법인 허용, 민간(의료)자본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돼 있다.
특히 의료 영리화 논란의 주요 이슈인 영리병원 허용, 민간 의료보험 활성화, 건강보험 역할 축소 등과 관련, 참여정부는 "추진 과제로서 영리 의료법인, 민간 의료보험, 건강보험수가제도는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 개선 과제로 논의돼야 한다는 데에 정부 내 이견이 없음"이라며 적극 추진 의사를 내비쳤다.
이처럼 참여정부의 의료영리화 추진 흔적이 구체적으로 발견된 시점이 현 여권에서 쇠고기 협상 책임 등과 관련한 `참여정부 설거지론(참여정부의 과오를 이명박 정부가 뒤집어 썼다는 주장)'이 불거진 시기라는 점에서 여야간 '실정 책임론' 공방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16. ᆢ
'17.4.13 11:41 AM (125.130.xxx.189)이광재 ᆞ안희정이 추진 했었겠죠
17. 미네르바
'17.4.13 11:44 AM (110.70.xxx.94)명박아바타가 할만한 행동이네요~~^^
18. 사업가의 눈엔 돈이 보인다죠.
'17.4.13 12:45 PM (175.208.xxx.115)국민의 생활 어려움 복지 이런거 몰라요.
어렵게 살아본 경험이 없어요.
이권은 명바기 닮고
소통 이해못해 유체이탈은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