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에 정신병자 어디에 신고하나요?

도와주세요제발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17-04-13 10:29:13

옆동에 정신병자가 있어요.

저희집과 호수가 같다는 이유로 아침이고 저녁이고 몇 번씩 1층 현관에서 벨을 누릅니다.

처음엔 택배기사인줄 알고 문을 몇 번 열어줬는데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화면에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지껄입니다.

2일간 이렇게 당하니 너무 겁이 납니다.

아파트 보안실에 몇 번이고 호소해도 주시하겠다고 합니다.

보안실에서 그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해도 상관말라고 가까이 못오게 하고 위협적이라 합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해도 저희집인줄 알거라고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기지 않겠냐고도 합니다.

손이 너무 떨려서 동영상도 촬영못하고 보안실과 통화기록,이웃주민<저희호수를 계속 누르는 정신병자를 보고 저에게 전화했어요>통화기록밖에 없어요.

보안실에서는 그 사람이 집 밖에 나오면 주시하는 수밖엔 없다고 합니다.차도 몰고 다니고 동네를 배회한답니다.

얼마 전 이웃청년을 우산으로 길다가 위협한 것도 있다고 하네요.

다른 집은 벨을 안누르는 것 같고요.

창문을 열고 자주 30분 넘게 큰소리로 지껄여 이웃에서 소음신고 들어왓다고 했고 저도 들었습니다.정신없이 지껄여 밥하다말고 아침에 뒷베란다 열어 보니 저희 옆동<동향>에서 열심히 소음을 내며 지껄이더라구요.

남편에게 말하니 얼굴 보이지 말라 하고 반응하지 말라 하는데 저 딸 키웁니다.

너무 겁이 나고요.

그 사람은 40후반정도에 굉장히 껄렁하고 행색이 너무 초라하게 해다닙니다.

이혼해서 혼자 살고 같이 살지 않은 노모가 있다고 하는데 노모도 현관비밀번호를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다고 보안실에서 말합니다.부모집에 있다가 이 동네로 온지 2주 되었다고 합니다.그 전엔 집이 비었어있었다고 하고요.

한 번 더 누르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신고하면 저희집인줄 알겠죠?

보안실에선 저희집이라고 말은 안하겠다고 하는데''.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동네에 이렇게 두면 어쩌나요?


이웃에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IP : 222.104.xxx.14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4278 말 관련 책 추천해주세요 말때문에 2017/04/14 478
    674277 곱슬에다 숱많은남자는 머리스타일어떻게해야하나요? 3 조언좀 2017/04/14 765
    674276 화장품로션 대신 피지오겔로 대신해도 되나요? 8 40대 2017/04/14 3,176
    674275 "상담료는 받지않습니다" 8 .. 2017/04/14 1,497
    674274 어제 토론보고 3 나도 2017/04/14 782
    674273 북한 태양절 4월 15일, 북한군 창건일 4월 25일... 2 전쟁팔이조심.. 2017/04/14 930
    674272 조직생활에서 늘 소외되어있는나 2 2017/04/14 1,600
    674271 [문재인 정강정책연설] "새로운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의.. 6 모든 국민의.. 2017/04/14 498
    674270 이 번주 정기조사하는 여론조사는 전부 이겼네요. 7 여론 2017/04/14 846
    674269 안철수 "위안부는 우리 정부 없을 때 생긴 일".. 32 챨스 2017/04/14 1,730
    674268 [단독] 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사 논문 '표절' 논란 6 미미79 2017/04/14 1,119
    674267 포트넘 앤 메이슨 식기가 롯데마트에 널려있더라고요. 4 길시언 2017/04/14 1,836
    674266 문재인 선대위원장 김상곤 "모든 시군구에 단설유치원을 .. 11 김상곤(전 .. 2017/04/14 1,122
    674265 안철수에게 첨 알게된것중 젤 놀란 2가지는.. 27 놀라워라 2017/04/14 2,570
    674264 중학생 딸아이와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지 8 .... 2017/04/14 1,334
    674263 왜이리 춥나요? 7 ㅌㅌ 2017/04/14 2,021
    674262 안철수 인재영입 엄청나네요 15 무무 2017/04/14 1,568
    674261 토론디게 못하던데, 끝장토론은 왜하자고? 11 토론 2017/04/14 1,458
    674260 질문있어요 질문이요 2017/04/14 429
    674259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254호(2017년 4월 2주) - .. 4 333dvl.. 2017/04/14 653
    674258 그나마 보수쪽에서 써볼만한 수가 안보/북풍인데..... 1 수인503호.. 2017/04/14 532
    674257 안랩, 대선후보 첫TV토론 후 급락중 18 2017/04/14 1,812
    674256 어제 토론 주변 반응 64 ㅇㅇ 2017/04/14 4,086
    674255 제가 딸을 잘못키우고 있다네요. 36 아들의 충고.. 2017/04/14 9,261
    674254 정시 수시 도대체 어느쪽이 좋은건가요? 10 .... 2017/04/1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