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사립유치원 문 닫는 처지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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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안중에도 없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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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사립유치원 문 닫는 처지 살펴야"
ㅡㅡ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7-04-13 09:54:23
IP : 175.223.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4.13 9:54 AM (175.223.xxx.60)국민의당 최도자 의원 "사립유치원 문 닫는 처지 살펴야"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30001874647&select=...2. 문필승안필패
'17.4.13 9:54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최도자의원이 사립유치원 원장이거든요.
3. 아..
'17.4.13 9:55 AM (211.178.xxx.98)그래서 사립유치원에 목메는구나..
4. ..
'17.4.13 9:56 AM (125.178.xxx.196)애초에 서민을 위한 생각은 없었던거여!그네스럽다!!!!
5. 문필승안필패
'17.4.13 9:56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최도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부회장,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6. 동감
'17.4.13 9:5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유치원으로 계속 가네요
7. 사립유치웤
'17.4.13 9:57 AM (115.136.xxx.173)사립유치원 남의 땅으로 장사하는 거 아니고 다들 자기 땅입니다.
월세 못내 힘든 서민 아닙니다.
자기 건물 부동산 매매 하면 됩니다.
친재벌 친부자???8. 문필승안필패
'17.4.13 9:59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진짜 운좋은 국회의원이에요.
소문에는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없는 번호여서
기대도 안했는데
국물당이 지난 총선에 표많이 받아서 된 분.
진성여자상업고등학교 출신 동문들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인가 거기 단체가
축하한다고 프랭카드 걸었던게 기억나네요.9. 문필승안필패
'17.4.13 9:59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주승용
이용주
그리고 비례 최도자
이렇게 여수 국회의원 3인방입니다.10. ᆢ
'17.4.13 10:09 AM (221.146.xxx.73)아직도 사립유치원원장들 표에 미련을 못 버렸니?
11. 기득권
'17.4.13 10:17 AM (116.34.xxx.19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대부분 유치원 원장들 동네 유지에 엄청 부자고, 우리 동네 유치원들 보면 거의 다 자식, 며느리 물려주더라구요. 그렇게 힘들면 물려주겠어요?
이건 뭐 대기업이 작년보다 매출 줄었다고 나랏돈 빼서 도와주자는 말이나 뭐가 달라요.
유아교육이 진심 걱정되면 수요자, 공급자를 골고루 봐야지 왜 한편에서만 보고 있나 답답했는데 알고보니 그 공약 낸 사람이 어린이집 원장 출신..12. 사짜계대부 안철수선생
'17.4.13 10:25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재벌친구 찰스
1. 브이소사이어티 찰스
2001년 찰스는 아내 김미경(지분4% 2억), 안랩대표 김홍선(지분1%) 명의도용을 통해 재벌쓰레기모임 브이소사이어티 최대주주로 지분투자.. 설립주도한 SK최태원(2억), 신세계정용진(2억), LG구본능(2억), 롯데 시게미쓰아키오(2억), 현대산업개발정몽규(2억), 한국투자증권 김남구(동원그룹, 지분4% 2억), 경방김준(김연수 조카손자, 2억), 풍산류진(악덕재벌, 2억), 코오롱이웅열(2억), 한솔아이글로브 조동만(지분0.4%) 등 11마리 재벌.. 다음이재웅(2억), 드림위즈이찬진(2억), 휴맥스변대규(2억), 팍스넷박창기(2억) 등 벤처들..
2003년 SK최태원이 1조5천억 분식회계로 깜빵가자 전 회원이 구명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찰스와 SK최태원은 적잖은 교류를 했는데, 2002년 SK경영기획실 임원 송씨가 안랩 경영전략실로 옮긴 바 있는데 그가 일한 시기가 SK최태원 구명운동 할 때~~
SK최태원 비선실세 은진혁이 브이소사이어티 주주인데, SK최태원 내연녀 집을 SK계열사가 사주는 일에 관련된 인물!! 브이소사이어티 쓰레기들은 천억규모 인터넷전용은행 설립(은행업진출은 재벌의 꿈)을 추진했으나 금융실명제법에 부딪히며 무산된 바 있다. 이런 넘이 대통령 되면 제일 먼저 뭐할 거 같나? 재벌의 꿈 실현시켜줄 색휘를 지지하는 넘들은 뭐니? 지들이 재벌인 줄이라도 되는 줄 착각중?? '친서민, 재벌개혁'?? 안 웃기나??
2. 사외이사 찰스
"사외이사 책임론"을 역설하고 한참 민중우롱중인데, 사방팔방 지키지 않을 거짓말만 하고 다니던 제2의 MB답다!! 2005~2011년까지 6년간 포스코 사외이사질(4억수령) 하면서 포스코의 문어발식 중소기업 업종 침해 알고도 방조.. 그 결과 포스코는 자회사 38개 증가로 재벌중 계열사증가1위!! 2010년 사외이사로서 대표적 부실기업성진지오텍 인수(MB인사 전정도)에 힘을 보태, 2년 연속 당기순손실, 결국 계열사와 합병했고, 이후 포스코는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길을 터줌!! 찰스가 말하는 '공정경제'는 한낱 말장난!! 속이는 놈의 '나쁨'과 속는 놈의 '멍청함' 중 뭐가 문제일지는 생각해볼 문제~~ㅠㅠ
MB정권에게 포스코는 마치 자신의 개인기업과 같았고 정준양은 파견된 마름!! 당시 사외이사였던 찰스가 침묵한 사실, 도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당시 박원순은 낙하산 정준양에 반대하여 사외이사직 사퇴) 그냥 넘어갈까?
찰스가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며 MB의 4대강 사업과 연관된 바 있는 점, MB정부에서 찰스가 장관후보, 총리후보, 서울시장후보로 거론된 점과 대통령후보로 만들기 위한 사전조사를 벌인 점, MB를 따라 햇볕정책을 비난한 점, MB가 추진한 종편에 축하메시지 날린 점, 찰스가 포스코 사외이사로 재직시 박정희 기념관 찬성표 던진 점, 찰스를 검증하려던 시사매거진 2580이 윗분(?)지시로 급작스럽게 중단된 점, 찰스 정치참여 이후 4년간 단 한번도.. 단 한번도 MB정권 심판발언 하지 않은 점!! 그냥 넘어갈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ankiya66&logNo=220976958564
3. '기부쇼'.. 거짓말과 재테크의 천재 찰스
재테크용 안철수재단(MB청계재단과 같은 수법) 만들어, 공직상황이나 증여상황에 대한 발빠른 면세대책을 벌인 찰스..
2001~2011년까지 배당금113억 연봉11억, 2005년 무상증자받은 10만주 팔아 22억, 포스코사외이사 8억(스톡옵션포함), 12억짜리 아파트, 64만부 7억, 카이스트 서울대연봉(년 2억)..
안랩주식 382만주의 절반 '기부쇼' 후 남은 게 186만주(1130억).. 정치할까말까 장난치는 동안 4천억폭등해서 절반은 지상최대 재산은닉수단(재단)에 넣고, 일부는 팔아챙김..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능.. 애초약속과 달리 절반을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7억)만으로 재단운영비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7억으로 턱도 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 기부맞음??? 수익실현!!!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 주머니로~~
대학원 재학 시절인 1988년 사당동 재개발 지역 25평형 대림아파트 '딱지(입주권)' 매입과 다운계약서 작성(재개발 과정에서 철거반원들이 쇠파이프폭력으로 문제된 곳-찰스해명 "모른다"), 1993년 역시 '딱지'구매방식으로 도곡동 재개발 럭키아파트 구매(이 과정에 외조부로부터 편법증여), 2001년 부인 명의로 송파구 훼밀리아파트(41평형) 구입하면서 실거래가보다 4억이나 낮은 다운계약서 작성, 1999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회사돈으로 311억 차익 얻은 범죄(검찰은 공소시효 지났다며 무혐의처리-그러나 회사에 중대한 손실을 입힌 배임죄에 해당)!!
http://linkis.com/sundayjournalusa.com/GRNam
4. 찰스집안.. 매국, 부왜부미친독재..
①조부 안호인은 조선총독부 식민지 경제침탈, 전쟁수탈의 첨병노릇을 한 부산금융조합 간부, 부친 안영모는 다카키마사오 전속군의관으로 7년간 미국과 교류한 친미친독재 인물
②단대의대 학과장 서리이면서 학과장(27세때)으로 허위기재
③세계최초 백신 만들었다고 거듭거듭 거짓말(최초바이러스는 1970년 만들어졌고, 1988년 미국 백신제조사 협회가 결성됨, 자신이 만든 건 1988년 6월),
④91년에 발견될 미켈란젤로백신을 만들다 밤새고 홀로 입영열차 탔다고 거짓말(미켈란젤로바이러스는 찰스가 군대있을 때 나옴)
⑤12억짜리 엄마집에 살면서 '전세사는 설움' 운운하는 멘탈~~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9402
5. 거짓말 모음
①군복무중에 썼다는 논문2편과 잡글1편으로 세계적 석학? 군제대후 19년을 쉰 시시한 이력 가지고,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 안 웃김?? 와튼스쿨 분교에서 월2회 주말수업 듣고는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 개뻥?? 안 웃김??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
②“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무릎팍도사..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주식소유 연14억 배당금 챙김!!
③“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무릎팍도사..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놓음!! 오직 이익만을 위해!!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 6억이하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바보냐??
④"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 2004년 자서전..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⑤안철수-이희호 면담 녹취사기
⑥대선 한달 앞두고 여론조사 사기 (※유선10만, 무선12만 KBS( 연합뉴스) 월례여론조사(1%응답)를 4월에는 유선3만, 무선3만 컨택, 비적격사례도 3월 13만에서 4월에는 고작 4천, 회사DB사용한 것 혹은 왜곡작업 들어간 것!!
http://m.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41#05DJ
⑦안랩은 2007년 MB대선때 전자개표기회사 코코넛 인수합병, 안랩코코넛으로 통합완료, 2012년 박씨대선때 선관위 폐쇄통신망인 LGU 통신망 보안업체.. 개표결과를 선관위전산센터에서 방송3사로 전송하는데, 선관위의 멀쩡한 서버 놔두고, 그 전송을 안랩서버 임차해서 사용한 이유는? http://blog.daum.net/back08250/78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niqqu2&logNo=220981349884
http://blog.daum.net/squadleader/2108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6. 공약..
①한반도를 전쟁위기로 몰아넣을 사드 적극찬성(합의서 한장도 없는데)!!
②분단고착 최순실발 개성공단해체 유지!!
③2465만원 이상 공무원 월급 최대 30% 삥뜯어 청년CEO육성하겠다는 아랫돌 빼서 윗돌넣는 공약!!
④1 1 특혜채용(서울대, 카이스트에서 채용계획수립 전에 미리 서류준비.. 찰스 부인 끼워팔기) 및 거짓해명!!
⑤2012년 딸 안설희 스탠퍼드입학, 이듬해 스탠퍼드 인근 10분거리에 안랩 미국법인설립, 그 이듬해부터 안설희(현 28) 재산공개 거부, 그 이듬해 음서제방지법 발의(재산공개거부 가능케), 그 이듬해 미국법인철수... 증빙서류없이 1억3천만원이니 그냥 믿어라!! 공교롭게 시기가 맞물리는 절묘한 우연, 얼마나 알흠다운가!!
⑥안랩노조 결성방해
⑦안랩하도급업체와 장비임차계약 일방적 해지
⑧4.19, 5.18 정강정책에서 폐지주장!!
⑨MB집권내내 청와대직속 미래전략팀이던 찰스는 대선당일아침 "(박근혜가 될 테니 개표방송이 이상해도 무조건) 결과에 승복해라!!" 메시지 남긴후, 곽승준(MB미래기획위원회)과 도미했다가 돌아와, MB정권 개표조작부정선거 묻어주고, 세월호 쌩까고, 민주당 파탄내고 찰스당 차려 나가고, 국정원(5163부대)와 이탈리아해킹팀 살려주고, 선고도 받지 않은 박근혜사면을 벌써부터 외치는 중..
⑩차떼기 불법경선(대선에 나설 게 아니라 감옥 갈 상황)!! 전주조폭과 연계되고, 이들의 렌트카를 광주경선때 활용한 정황..
⑪공공보육 축소하겠다는 유치원정책.. 사립은 단설의 10배, 병설의 21배 비용이 든다.. 뒤에서 사익을 추구하는 누가 있지 않고서야, 이렇게 대놓고 수많은 유치원생 엄마들을
패닉으로몰아넣을공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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