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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막내들 특징이 있나요?

칙칙폭폭 조회수 : 15,055
작성일 : 2017-04-13 09:51:42


막내 남동생 있는 분들, 남자 막내들 특징이 있나요?


전 희안하게 형제 중에서 맨 막내인 남자들하고만 인연이 있나봐요.

일단 우리 아빠도 형제 중 맨 마지막 막내고,

첫 남친도 막내, 중간 썸남도 누나 있는 막내, 둘째 남친도 막내 (현재 남편 =_=;;)

의도한게 아닌데 신기하게 이러네요.

전 형제 없는 무남독녀구 아빠랑 막 가까운 것도 아니거든요, 어찌 보면 서먹합니당.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할거야, 뭐 이런게 절대 아니란 말이죠. 

아참, 심지어 정말 심하게 홀릭돼서 빠순이 됐던 남자 가수 두 사람도 다 가족에서 막내들이에요. 헉..

하.. 신기하네요.  


뭔지 모르겠지만 주욱 적어놓고 나니 좀 억울하기도 하고 ㅋㅋㅋ

IP : 124.197.xxx.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3 9:52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강호동도 막내랍니다....ㅋㅋ
    막내가 좀 귀엽죠.눈치도 빠르고...

  • 2. ㅇㅇ
    '17.4.13 9:53 AM (175.209.xxx.110)

    연상? 누나같은? 기댈 수 있는 여자 좋아하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전 원글님과 반대. ㅋ
    자매 중 막내인데 형제 중 장남인 남자들이랑만 엮임..ㅋ
    저 스스로도 막내 성격들한테는 안 꽂히기도 하고요.

  • 3. 일단 아는 막내들을 보면
    '17.4.13 9:55 AM (113.199.xxx.80) - 삭제된댓글

    밝다 자유분방하다
    딸만있던집 막내아들이면 철없고 이기적이고 받을줄만 알고 책임감이 약하다
    부모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이고 게으르다 등등

  • 4. ..
    '17.4.13 9:58 AM (125.178.xxx.196)

    밝고 사랑 많이 받는 느낌?믿는 구석 많은 느낌?

  • 5. 12233
    '17.4.13 9:59 AM (125.130.xxx.249)

    막내남자들도 챙김 받으려는 성격이든데요.
    좀 자유로운 마인드 맞구요.

    저는 장녀라 그런지. 장남이랑
    맞는거 같아요.
    평생 집안 떠 맞으려는 팔자인가 ㅠ

  • 6. ..
    '17.4.13 10:01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아빠, 남편, 형부 다 막내이고 예전 남친도 막내였는데요 ㅎ
    다 달라요. 막내라도 책임감 강하고 맏이같기도 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도 있었구요.

  • 7. ...
    '17.4.13 10:02 AM (58.227.xxx.173)

    귀여운 구석은 있으나 어리광도 심해요
    과보호 받아서 겁도 좀 많고..

    저도 이상하게 막내아들들과 인연이 있더니 결국 막내 아들과 결혼했어요... ^^;;
    근데 저도 막내라 잘 통해요 ㅎ

  • 8. 칙칙폭폭
    '17.4.13 10:05 AM (124.197.xxx.1)

    오.. 장단점들 거의 맞는거 같아요. 밝고 눈치 빠르고, 받는거에 익숙(?)한 남자들이었군요. ㅋㅋ 전 좀 절 공주같이 챙겨주고 그런 남자가 이상형이었건만 흑흑 ㅠㅠ 제가 좀 무덤덤한 성격이라 막내 특유의 애교에 좀 약한가봐요. 위에 강호동도 막내.. 사실 강호동이 tv에서 막내 티 낼때 혼자 실실 웃으며 본답니다. 흠..

  • 9. 아뜨리아
    '17.4.13 10:06 AM (125.191.xxx.96)

    이기적이고 받는거에 익숙

  • 10. 남편 막내
    '17.4.13 10:08 AM (115.134.xxx.2)

    한참도 모자라 늦둥이 막낸데 자기밖에 몰라요.
    일은 끈기있게 잘합니다.

  • 11. ...
    '17.4.13 10:14 AM (155.230.xxx.55)

    첫댓글님 제가 적으려는 것과 똑같아서 놀랐어요. ㅎㅎㅎ
    남편이 막내인데
    귀여워요. 그리고 눈치가 빨라서 마치 내 생각을 읽는 것만 같아요;;;

  • 12. 음?
    '17.4.13 10:18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남편 막내인데 늘 동생을 원했다면서 20년 넘게 저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 주고 있네요.
    성격이 의젓하고 남자다워요.

  • 13. 전 첫째
    '17.4.13 10:20 A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항상 남자 만나면 막내랑만 만나더라구요.
    남편도 막내.

  • 14. ㄷㅂㅂ
    '17.4.13 10:32 AM (211.36.xxx.24)

    이기적이고 받는거에 익숙 22222222

    배려심 없고, 공감능력 부족.

    고맙다는 말, 미안한단 말 잘 안함.

    제가 만나본 아들막내들은 대개 이렇습디다.

  • 15. ..
    '17.4.13 10:34 AM (211.224.xxx.236)

    요즘 형제들없어서 막내라는 개념이 그닥없지만서두 오랜세월 사람들 만나보면 남자나 여자나 막내는 깊어지면 뭔가 기대는 경향이 있죠. 맏이는 좀 독단적인 경향이 있고요

  • 16. 남편 막내
    '17.4.13 10:38 AM (211.221.xxx.10)

    착하고 말을 잘 들어요. 나이에 비해 생각이 유연하고 상대적으로 지시받는 걸 편하게 생각합니다.

  • 17. dd
    '17.4.13 10:42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받는거에 익숙
    우유부단하고 리더십 거의 없음 굉장히 의존적
    성격상 장녀랑 결혼하는게 좋아요

  • 18. lol
    '17.4.13 11:00 AM (220.76.xxx.7)

    사람 나름인 거 같아요 우리남편도 막내 막둥이에요 심지어 ㅎㅎㅎ 첫째 아주버님과 18차이 ㅋㅋ 우리 아빠도 막내, 우리 엄마도 막둥이, 우리 시부모님 전부 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막둥이이신데요 다들 생활력 강하고 주는 거 좋아하세요 그만큼 사랑을 갈구하시는 거겠지요 특히 우리 엄마랑 남편이 비슷한 성향의 막둥이 ㅎㅎ 둘을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짠해요 ㅠㅠ 저는 편모의 장녀고, 성격이 남자 같아 털털하고 하하 거리는 성격인데 우리 남편은 나랑 반대로 섬세섬세해서 둘이 잘 맞아요 ㅎㅎㅎ 둘다 섬세했으면 서로 봐달라고 했겠지만 전 남편이 뭐하면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남편이 더 잘해요 ㅎㅎ 막둥이라서 관심받는 거 좋아해서 제가 엄청 관심 가져주고 호응 잘 해주면 또 좋아해요 반대로 전 관심받는 거 부담스러워하는 성격 ㅋㅋ 장녀 막둥이로 나름 조화로워요 애교가 정말 많거든요

  • 19. ..
    '17.4.13 11:2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한국 정서상 아들 낳기 위해 계속 낳아서 막내 아들은 누나 많은 왕자인 경우가 많죠.
    막내가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다는 소리도 그래서 나오는 거고.
    근데, 둘째면서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자란 사람은 상관없어요.

  • 20. 동생
    '17.4.13 11:4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사랑 받고 자란 티 나고 보기보다 주는거 싫어하는 이기적인면 있었는데 그건 엄마가 아주 혼을 내주면서
    좀 사라지긴했어요

  • 21. 동생
    '17.4.13 11:46 AM (1.237.xxx.189)

    사랑 받고 자란 티 나고 보기보다 주는거 싫어하는 이기적인면 있었는데 그건 엄마가 아주 혼을 내주면서 좀 사라지긴했어요

  • 22. ㅎㅎ 동감
    '17.4.13 11:49 A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착하고 말을 잘 들어요. 나이에 비해 생각이 유연하고 상대적으로 지시받는 걸 편하게 생각합니다.22222

  • 23. 귀여운가봉가
    '17.4.13 1:19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아들 둘에 막내여서 막내란 의미가 없긴 한데 첫째인 제 눈엔
    남편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 얼굴만 보면 제가 애교 많아보이고 남편은 험상궂은데 그건 사실 사회생활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고 집에오면 엄청 조용하고 뚱하거든요ㅠ 남편은 반대로 상 귀요미가 돼요. 귀염받는거 젤로 좋다 그러고요 ㅋㅋㅋ 첫째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우리가 좀 무뚝뚝하고 눈치가 없잖아요. 둘째나 막내들은 눈치왕이어서 내 기분을 귀신같이 알아주더라구요. 시가에서 일어설 때도 약간 애교말투로 어머니~ 갈게요~ 이러고 덩치산만한 산적같은 남자가 문에 반만 몸 내밀고 귀요미 표정 하면서 손 바이바이바이바이 하면서 서있으면 무뚝뚝한 시어머니도 귀여워 죽을려고 하세요
    원글님이 혹시 그 내재된 귀여움에 끌리시는게 아닐지..

  • 24. 지입만 알아요.
    '17.4.13 1:39 PM (121.132.xxx.225)

    나눠먹을 줄 모르고. 다른 사람이 아파도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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