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7.4.13 7:57 AM
(1.245.xxx.49)
[대선후보 검증] 고가 가구 헐값 매입 의혹..해명도 오락가락
http://mlbpark.donga.com/mp/view.php?u=http://v.media.daum.net/v/201704122137...
2. ........
'17.4.13 7:58 AM
(138.197.xxx.94)
-
삭제된댓글
드디어 터질게 터졌군요..
그래서 그렇게 문제도 없는 안철수딸만 물고 늘어진거였네요
그거 해명하느라 자신들 의혹 들춰지지 않게 하려고
3. ㅋㅋㅋㅋ
'17.4.13 7:59 AM
(90.253.xxx.94)
곰탕 우리듯 우리고 있네.
돈 워리, 민주당 쪽에서 고소하기로 했으니까
4. ㅇㅇ
'17.4.13 7:59 AM
(1.245.xxx.49)
처음에 문 후보 부인 김정숙 씨는 SNS를 통해 "모델하우스 전시 가구를 30인가 50만 원에 샀는데 발품을 판 보람이 있다" 고 해명했습니다.
김 씨는 첫 해명 20분 후 "지인이 싸게 산 가구를 자신이 50만 원에 산 것이다." 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KBS는 오락가락하는 해명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당 의자가 6백만 원이 넘는다는 증언과 함께 김 씨가 의자 외에 다른 고가 가구도 여러 점 구입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김 씨의 해명은 여러 차례 바뀌는데, 재산 신고를 누락한 의혹까지 제기됩니다.
5. ㅇㅇ
'17.4.13 8:00 AM
(1.245.xxx.49)
김정숙 씨가 처음에 50만 원에 샀다던 의자는 구입가가 6백만 원이 넘었다고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OO아파트 건설사 고위 관계자 : "그 당시 왜 비싸게 주고 샀냐 이런 말이 많았거든. 저도 그 의자를 손님들하고 이용을 했기 때문에 잘 알죠."
2009년 모델하우스 철거 당시 전시 가구들은 모두 박 모 씨라는 건설업자가 2억 원 넘는 돈을 주고 사들입니다.
그런데 그 중 일부 가구가 김정숙 씨에게 넘어갔다고 당시 가구를 나른 화물차 기사는 증언했습니다.
화물차 기사 : "(양산으로 옮기신 거에요?) 그렇죠. (문 후보) 집이 양산인데. 작은 차로 몇 개씩 갖다 줬지. 의자랑 조명이랑 테이블 같은 거. 침대 뭐 그런 것도 조금."
KBS 검증단은 지난달 말 건설업자 박 씨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박OO(건설업자) : "전부 다 해가지고 백몇십만 원 받았는데, 김정숙 여사한테 준 의자도 한 두 개가 아니에요. 쪼끄마한 의자, 거실 의자, 도서 의자, 억수로 많아요. 그걸 어떻게 내가 다 알아요. 그걸."
이때까지만 해도 문재인 후보 측은 "딸 결혼식을 앞두고 의자와 가구 몇 점을 헐값에 산 것"이라고만 해명했습니다.
6. 알마덴
'17.4.13 8:00 AM
(116.39.xxx.132)
선거에 무관심한 사람인데,
어제 이런글 본것 같은데 맞나요?
지난 대선 때거라는 답글 있었는데요.
알고 또 올린거면 자중하시죠.
거부감듭니다
7. 와~~~
'17.4.13 8:00 AM
(182.209.xxx.107)
2억어치 고가가구를 꼴랑 천만원에 샀다니...
문할배 용한 재주가 있네??
서민 코스프레나 쳐하질 말던가!!!
8. 학질러
'17.4.13 8:00 AM
(182.222.xxx.79)
알아서 거르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내용이 눈에 안들어와
글당 받는 수당때문에 낙관처럼 문신인건가?????
9. ㅇㅇ
'17.4.13 8:00 AM
(1.245.xxx.49)
취재진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가구 종류 별로 구체적인 구입 가격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재인 후보 측은 새로운 해명을 내놓습니다.
박 씨에게 받을 돈 2천5백만 원을 가구로 대신 받았고, 여기에 천만 원을 추가로 지불했다는 겁니다.
헐값이라던 가구 가격은 결국 3천5백만 원이 됐습니다.
처음에 백만 원 조금 넘는 돈을 받았다던 박 모 씨도 가구값은 천만 원이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빌려준 돈 2천5백만 원을 가구로 대신 받았다는 문재인 후보 측 해명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10. ...
'17.4.13 8:01 AM
(121.170.xxx.205)
저 이야기 나온게 언젠데... 저번 선거때부터 나왔어요
11. ㅇㅇ
'17.4.13 8:01 AM
(1.245.xxx.49)
박OO(건설업자) : "자기도(김정숙 씨도) 헷갈리는 모양인데, 집 공사하고 (2천5백만 원) 채무관계는 그거로 끝났고. 자기가 오해,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거예요."
게다가 2천5백만 원은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비서실장일 때 빌렸다며 시기와 장소까지 밝혔습니다.
박OO(건설업자) : "비서실장 관저에 가서 내가 빌렸으니까. 그거 아마 비서실장일때 그 외는 잘 모릅니다. (그게 딱 2500이에요?) 그거 옛날꺼를 어떻게 다 기억합니까? 돈이 한두번 왔다갔다 했어야지."
KBS 검증단 확인 결과 문 후보가 비서실장일 당시 재산신고 내역에 '사인간 채권-채무' 즉 개인 간 돈거래 내역이 없습니다.
이에 KBS 검증단은 문 후보 측에 2천5백만원이 누락된 경위와 돈의 출처를 물었습니다.
문 후보 측은 오늘(12일) 당시 가구 비용은 천만원이었다고 다시 말을 바꿨고 재산신고 시점에는 사인간 채무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12. 짧은 시간에
'17.4.13 8:02 AM
(182.222.xxx.79)
붙인 댓글들 올리는 솜씨라며
꾼이네 꾼
얼마받소
나 너무 궁금해~~~
13. ㅠ
'17.4.13 8:02 AM
(49.1.xxx.41)
세상에. 박그네 최순실과 머가 달라?
거짓말쟁이
14. ...
'17.4.13 8:02 AM
(191.101.xxx.254)
평범해 보이는 의자 하나에서부터 시작되었었죠.
그당시 700만원짜리 책상 의자 에 앉아서 있던 모습 이였는데 지금은 더 올랐겠죠,
책상 의자 하나에 700만원에 너무 놀랐어요.
의자가 제일 싼축에 속할 것 같고 쇼파나 장식장 콘솔 뭐 이런것들은 말도 못하게 비쌀 듯 하네요.
이런 비싼 가구를 모델 하우스에 장식된 새 제품이나 다름 없는 걸 15점에 3500만원에 가져왔다니
정숙씨 재테크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15. 11111111
'17.4.13 8:04 AM
(118.176.xxx.49)
님이라도 열심히 안철수후보 선거운동 해주세요. 까딱하단 홍준표한테도 지게 생겼어요. 화이팅!!
16. ㅠ
'17.4.13 8:04 AM
(49.1.xxx.41)
입만열면거짓말. 그거짓말을 믿고따르는 교주와 신도들같네
17. 저번 선거에서는
'17.4.13 8:04 AM
(1.245.xxx.49)
고가의 가구 쓰면서 서민코스프레한 거로 논란이었고
이번에는
저게 대가성 뇌물????
이란 의혹이 있다는거죠
2억에 가까운 가구를 터무니없는 헐값에 산거면 대가성 뇌물 의혹을 제기하는거죠
18. 아니요~
'17.4.13 8:04 AM
(182.209.xxx.107)
문할배 처음엔 3500만원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천만원어치라고 말 바꿨어요~
19. 원글의 과장 혹은 허위사실
'17.4.13 8:04 AM
(222.117.xxx.170)
-
삭제된댓글
[최고급 가구를 2억어치 산다음 사자마자]
기사 어디에도 사자마자 전달했다는 말은 없음.
현실은 모델하우스 전시 후 중고가격으로 판매.
[문재인은 그 빌려준 돈 대신 고가의 가구를 업자한테 받았다고 하는데 그 업자말은 빌려온 돈은 문재인씨 사는 집 공사해주는 거로 대신 변재했다고]
당사자간에 거래를 각자 편한데로 해석한 듯한 증언.
문재인은 빌려준 돈을 받는 대신 가구값 일부로 퉁침,
공사업자는 공시비용으로도 빌린돈이 다 변제된 것으로 생각. 이 사실은 좀더 검증후 방송했어야했음.
20. 사골 너무 우리다
'17.4.13 8:04 AM
(175.213.xxx.5)
잘못하면 타서 집 전체 냄새배고 안없어집니다~
친절한 네티즌이 st가구까지 찾아서 보여줬죠
사람들 수시드나드는 모델하우스에 무슨 명품을 갖다놓을거라구
21. ...
'17.4.13 8:04 AM
(218.236.xxx.162)
이에대한 조기숙 교수님 상황설명 글 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3837&page=1&searchType=sear...
22. 애잔하다..
'17.4.13 8:05 AM
(2.108.xxx.87)
안경테에, 양말에, 참....애잔합니다.......공국인가요? 몇년도 된 이야기를 이리 또 우려내면...안후보님의 경우 수입대비, 그 정도 지출 못하냐고 하더니만...
23. ...
'17.4.13 8:06 AM
(59.12.xxx.4)
그거 지난번 대선때 얘기죠? 노무현대통령 봉하집도 아방궁이라고 어창 언론이 때렸잖아요 진짜 전 그래서 큰 궁궐인줄 알았는데 보고 에게? 했어요 정작 mb집은 한소리도 없더만
24. ㅇㅇ
'17.4.13 8:06 AM
(1.245.xxx.49)
건설업자와는 무슨 관계이길래 비싼 가구들을 헐값에...
25. ...
'17.4.13 8:06 AM
(58.230.xxx.110)
이정도가 큰거면...
저쪽거 기대할게요...
26. 도대체
'17.4.13 8:06 AM
(122.42.xxx.251)
여기글올리신분 얼마나 극빈층이이길래 가구바꾸는데 천만원도 안쓰는지 이해가 안감네요. 그리고 허위사실이라고 고소들어간다고하는글올리신것보니까 이해가 안가요
27. ..
'17.4.13 8:07 AM
(219.248.xxx.252)
에구 그 가구 짝퉁이란다 짝퉁 샀다고 또 뭐라 할라나?
28. 조기숙이 저건
'17.4.13 8:07 AM
(191.101.xxx.254)
조기숙이는 문재인 아들이 5급 공무원에 거쳐간것만해도
영광이였다는 문캠프 측 사람이잖아요
조기숙이도 그렇고 손혜원 하는 여자도 그렇고
문재인 표 깎아 먹는데 일등 공신인듯하네요.
29. 에휴
'17.4.13 8:07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혼자 청렴한척은 다하고 다니더니 쯧쯧
30. 문재인은
'17.4.13 8:07 AM
(121.154.xxx.40)
지난 대선에 다 검증 했어요
31. 333dvld
'17.4.13 8:08 AM
(114.204.xxx.21)
이 글 신고 가능한가요?
32. 누누이
'17.4.13 8:08 AM
(97.70.xxx.93)
집에 있는 의자도 깐다고 이야기 했건만... ㅉㅉ. 벌써 해명했고, 아무리 찾아보니 깔게없지? 돌려깍기 하는것도 아니고 두세개로 돌려가면서...
안철수 원플원은 해명했니? 차떼기는? 하루가 멀다하고 안철수가 도마위에 오르니 메꾼다고 수고가 많아요. 새로운거 좀 찾아봐~~~
33. 참고로..
'17.4.13 8:08 AM
(191.101.xxx.254)
조기숙이는 삼성 특검 막은 문재인에대해서 밝힌 이상호 기자를 맹공격하면서
거의 매장 시키는데 앞장 선 여자예요.
안철수가 대통령되면은 꼭 저 여자 조사해 주시기를 바래요.
34. ㅇㅇ
'17.4.13 8:09 AM
(1.245.xxx.49)
문지지자들 자꾸 몇 년전 일, 끝난 일 가지고
난리라는데, 2012 년은 서민 코스프레한거 때문에
시끄러웠고 지금은 뇌물의혹 때문에 난리난거임
모델하우스에 필요도 없는 가구를 2 억어치나 구입했다가
바로 헐값에 넘김.
근데 그 헐값도 오락가락 말이 달라서 제대로 해명이 안됨
35. 참나
'17.4.13 8:09 AM
(210.96.xxx.161)
이글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36. 용쓴다
'17.4.13 8:10 AM
(119.71.xxx.229)
아무리 문재인의 도덕성을 흠집내려고 애써도
이미 해명된 일이 대부분이고,
마타도어임이 입증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도덕성 말고 공격 포인트를 달리 해야할 듯.
37. 조기숙 교수글
'17.4.13 8:11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방금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씨와 KBS 가구 뉴스 관련 전화 취재를 했습니다.
채무관계가 있던 박모사장은 김씨의 사촌 동생 친구로서 문실장의 집도 수리해주고 평소 잘 아는 사이입니다. 박사장은 문실장이 청와대 비서실장 관저로 이사 오면서 부산의 문실장 집에 전세를 살게 됩니다. 전세를 싸게 주는 대신 방 하나에 문실장이 서울에 가지고 올 필요가 없는 가구를 두는 창고로 사용하게 됩니다.
비서실장이 끝나갈 무렵 박사장이 김씨를 찾아와 2천5백만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고 합니다. 그 후 문실장이 양산 집을 마련해 이사 가면서 박시장은 양산집 수리도 해주고 문실장의 부산집을 인수받았다고 합니다. 이 때 집 수리 비용으로 채무관계가 일부 변제 되고 몇백만원이 남았지만 돌려받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 때 마침 박사장이 아파트 모델하우스 가구를 경매 받았다며 와서 필요한 가구를 가져가라고 해서 어차피 돈을 받지 못할테니 가구로 가져오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던 50만원짜리 임스라운지체어 (오리지널 아니고 중국산 중고임) 뿐만 아니라 식탁, 소파, 커튼 등을 추가로 구매했고 시집가는 딸을 위해 침대도 구매했다고 합니다. 채무로 돌려받을 액수보다 비용이 추가되어 천만원을 더 지불했다고 합니다.
박사장은 전시 가구를 통째로 경매로 샀기 때문에 일부는 자신이 갖고, 일부는 다른 이에게 팔았고, 일부는 김씨에게 채무변제를 위해 팔게 된 것입니다. 운송기사는 이 모든 가구를 실어서 이집 저집에 날랐기 때문에 많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1톤 짜리 하나였다고 합니다. 우선 박사장 집에 들러, 박사장 가구를 먼저 내려놓고, 박사장 집에 있던 문실장의 쓰던 가구(책상의자, 도서의자 등등)를 함께 실어왔다고 합니다.
김씨는 자존심이 상해 의자가 중국산 모조품이라는 말도 못하고 속을 끓였는데 KBS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오보에 대한 해명이 있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KBS의혹의 핵심은
1) 비서실장 취임 시에 사적인 채무 관계가 등록되지 않았다 ==> 재산등록은 해마다 하는 것입니다. 비서실장 임기말에 채무관계가 발생했으니 기록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2) 임스라운지 체어가 6백만원인데 50만원이라고 거짓말 했다 ==> 문후보 집에 가서 오리지널인지 모조품인지 확인을 하시죠. 일국의 비서실장을 지내고 법무법인 대표를 평생해오신 분인데 아파트 전시된 모조의자 중고품 경매 받은 것 구매해 사용하는 게 미담이면 몰라도 문제가 되나요?
3) 말이 바뀌었다 ==> 10년 전 이야기이니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채무관계가 복잡해 비서진을 통해 해명하려니 전달이 잘 안되었을 수도 있으며, 가구를 여러 개 사다보면 의자 한 개의 가격이 불명확할 수도 있습니다.
4. 가구를 여러 개 구매했다 ==>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양산에 새 보금자리를 잡을 때 일입니다. 집도 완전히 바꾸니 새롭게 중고 가구 몇 개 사들였다고 문제가 되나요? 몇 천만원도 아니고 다 합해서 천 몇백만원인데.
5. 트럭으로 여러 번 실어날랐다 ==> 김씨는 1톤짜리 트럭에 다른 집이 구매한 것도 싣고 차례로 배달했다고 기억하는데 원래 부산 집에 있던 가구까지 옮겼다니 몇 번 배달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이게 의혹 거리가 되는지는 여러분이 직접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38. 개인적으로
'17.4.13 8:11 AM
(14.138.xxx.41)
무지지자분들 털어서 우수수수 건더기가 나오던 털어서 먼지 한 톨이 나오던 털어서 뭐든 나오면 나오는 거죠.
그게 어떻게 똑같냐고 하니깐 또 2등 하는 겁니다.
39. 아주
'17.4.13 8:12 AM
(210.96.xxx.161)
쏟아지는 비리더미에 안빠들 발악을 하는구나!
얼마나 깔게 없으면.ㅉㅉㅉ
40. ...
'17.4.13 8:12 AM
(223.62.xxx.3)
원글이 혼자 쌩쑈하구있네
41. 주갤펌
'17.4.13 8:12 AM
(1.245.xxx.49)
이거 문씨부인이 자기집 인테리어에 맞춘 가구 정하고 모델 하우스에 필요하지도 않은 고가가구를 문씨 와이프 요구대로 저 건축업자가 일부러 사서 모델하우스에 잠시 비치해서 중고인 것처럼 겉보기로 만들고 문재인한테 넘겼다는거잖아. 바로 넘기면 꼬리 잡히니까. 그리고 돈이 하도 오고가서 기억도 못하고. 뇌물이거나 아니면 개인간 채무를 악랄하게 가구로 퉁쳐서 싸게 뜯어낸 거란 이야기 아니야?
42. ㅋㅋㅋ
'17.4.13 8:13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뭔 사이길래 비서실장이 돈도 꿔주고 그러죠?ㅋㅋㅋ
그리고는 가구로 퉁치고ㅋㅋ
43. 오늘자 기산데
'17.4.13 8:14 AM
(222.239.xxx.49)
아들은 2006년
가구는 2012년 대선때라 괜찮데요.
안철수는 주식 준것도 욕이고
44. 진짜 의심스럽네요~
'17.4.13 8:14 AM
(182.209.xxx.107)
모델하우스에서 하나에 수백만원하는 고가 가구를
굳이 전시할 이유가.........
그리고 그 가구들이 죄다 문재인 집으로 실어다 날랐다는 것도~~~
진짜 더러운 냄새 진동하네~~~~~
45. 주갤펌
'17.4.13 8:14 AM
(1.245.xxx.49)
남편은 약자들 등치거나 공적 자리 이용해서 잠시 겉보기 관계 끊고 지네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해서 뒤로 거금 땡기고, 공적 자리 이용해서 정보 빼돌려잽싸게 헐값으로 떨어질 땅 같은 건 팔아치우고 부인은 돈놀이를 한건지 남편 공적자리를 이용해 뇌물을 받아먹은건지 고급 가구 인테리어 해가며 허세 떨고 저런 여자면 애한테 고액과외시킬 타입인데 애는 겨우 건대 미대 나와서 애비 돈이랑 지위 믿고 애비 지인 회사 낙하산으로 들어가며 그게 쪽팔린 건 줄도 몰라서 낙하산 태우려면 필요하다니 그럼 자소서라도 정성들여 쓰는 시늉 하던가 어차피 붙여줄 거니 몇 줄 찍찍 갈겨서 내고 서류 공란조차 제대로 채우지도 않고 틱 던지고 귀걸이 달랑달랑 달고 가서 붙고. 이런 집안이 있다면 전형적인 비리남편, 복부인 와이프, 겉멋 들
어 다니다가 그것도 모자라다고 유학보내주니 비싼 차에 비싼 집에 호화판으로 살고. 온가족이 머리 텅텅 비고 도덕성 제로에 허영과 허세만 잔뜩 찬 졸부집안 바로 그 자체인데? 웃기는 건 온가족이 허영도 지들 돈으로 부리는 건 아까운지 또 공짜나 남의 돈은 엄청 좋아하고 그렇게 얻어낸 건 아주 흥청망청 써재낀다는 거. 와이프는 고가 가구 겟, 남편은 남들이 후원한다고 준 돈으로 먹고 마시고 졸고 아들은 일하지도 않은 분까지 회사돈을 겟, 아, 난 문씨집안이 그렇다는 게 아님. 문씨집안이 그러하다고 확실히 밝혀진 게 없는데 어찌 그러겠어. 만약 내가 묘사한 식의 이런 집구석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전형적인 양심제로 허세 졸부집안이고 한 나라의 공직자 감은 절대 아닐 거라고 이야기한거지
46. 오늘자 기산데
'17.4.13 8:14 AM
(222.239.xxx.49)
심지어 소시오패스라던데요. ㅋㅋ
47. 주갤펌
'17.4.13 8:15 AM
(1.245.xxx.49)
아, 저런 사람들 타입은 저렇게 자기들한테는 흥청망청 써도 자신들을 위해 애써주는 남들에게 쓸 때는 박하곤 하지. 물론 자기가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거나 더 누리는데 필요한 사람에겐 거액의 식사도 턱턱 안기고 화환도 비싼 걸로 척척 때마다 챙겨도 정작 자기 주변에서 잡일하는 사람에겐 최소한의 박봉만 주고 제대로 대우도 안 해줌. 왜? 지들은 귀한 인간이고 걔들은 머슴같이 부리는 거라 이 정도만 집어줘도 감지덕지해야 하는 한심한 존재들이니까. 역시 문씨집안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 아님. 저런 집구석이 과연 우리나라에 있다면 사무보조나 기사 등에게도 월급을 박하게 주고 상여금도 잘 안 챙겨줄 거 같다고 말하는거지
48. ㅇㅇ
'17.4.13 8:15 AM
(1.245.xxx.49)
비싼걸 제값주고 사는건 문제없음 비싼걸 너무 싸게 샀으니 문제. 그래서 문재인측도 빚대신 받았다고 했다가 천만원주고 샀다고 했다가 말이 계속 바뀌는 상황
49. 어이구
'17.4.13 8:16 AM
(110.70.xxx.112)
진짜 사골우리듯 탈탈 터네요.
저 의자 우리집에 오리지널로 있는데
인스타에는 천지삐까리로 많은데;;;;;;;;;
진짜 기사 댓글처럼 팔 게 저런 거 밖에 없나요.
Kbs수준이 참 쯧쯧
50. 무고죄로고소당하는게소원이구나
'17.4.13 8:16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무고한사람죄뒤집서씌우고
당신오늘하루재수옴붙길기도합니다
열심히재수없길ㄷㄷㄷㄷㄷㄷㄷㄷ
51. ㅇㅇ
'17.4.13 8:16 AM
(1.245.xxx.49)
가격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구라도 그렇고.. 위에 한놈이 잘 짚었는데, 이거 뇌물일 가능성도 있는거 같다. 한개 수백,수천만원 가구를 수도 없이 옮긴 저 사람 말에 따르면 가구값이 최소 수천에서 억대일수도 있는데 백몇십만을 지불했다고? 이거 굉장히 의심스럽다. 뇌물일 가능성도 있는거같은데-주갤펌
52. ...
'17.4.13 8:17 AM
(58.230.xxx.110)
저런 가구 집에 없어요?
별 개뼉다구같은~
아무리 없이 살아도 해충처럼 이게 뭐야~~
뭐 대단한 가구나 된다고~
53. 하여간
'17.4.13 8:17 AM
(210.96.xxx.161)
2012 대선때 그네하고 지지율이 막상막하였어요.
치열한 경쟁의 대선이었어요.그만큼
얼마나 검증이 심했겠어요?
이제와서 이러쿵저러쿵.
아무런 확실한 팩트도 없으면서.
소란 좀 그만피워요.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어갖구
54. 큰건 사깃꾼안선생못따라감
'17.4.13 8:17 AM
(119.70.xxx.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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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차떼기 / 안철수 신천지 / 안철수 조폭 / 안철수 V소사이어티 / 안철수 부인 1 1 임용비리 / / 부동산 투기 / 다운계약서 / 무릎팍도사 거짓말 / 포스코 사외이사시절 불공정 등등 이런 거 언제 검증하나요? 시간도 얼마 없어요. 한국말 못하는 미국인 딸~~~이것들도 다 밝혀주세요.
55. ㅇㅇ
'17.4.13 8:18 AM
(1.245.xxx.49)
비싼 가구 자기 돈 주고 샀으면 문제 없지만 누군가에게서 헐값에 받은거면 이건 큰 문제임
비서실장인 공직에 있으면서
600만원짜리를 50만원에 샀으면 뭔가 뇌물 스멜???
56. 김미경
'17.4.13 8:19 AM
(119.70.xxx.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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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도사깃꾼심이 만천하에드러나고있음
서울대1더하기1
57. 으이구
'17.4.13 8:20 AM
(210.96.xxx.161)
양아치같은 차떼기,조폭에 비할바 아니구만요!
차떼기나 밝혀봐요.
45인승 대형버스로 몇대라더라?
58. 허...참
'17.4.13 8:20 AM
(183.103.xxx.30)
예전에 모델하우스전시가 끝나고 나서 사용되었던 가구들과 인테리어용품을 거의 공짜로 사던데요.
그쪽계통에 일하던 친구가 자기도 샀다고 했어요.
59. ㅉㅉ
'17.4.13 8:20 AM
(182.225.xxx.22)
이거 할 시간에 포스코 껀이랑 디도스조폭이나 해명하도록 하세요
그쪽당의 문제는 허구헌날 네카티브하고, 하루종일 문모닝 문나잇하면서
자기들 의혹새기면 네가티브라고 생난리난리...
억지부리고 네가티브하니 대충 언론에서 받쳐주고 해서 재미좀 봤나본데
눈가리고 호남 민심을 어떻게 구워삶을지 몰라도
수도권은 어리 반푼어치도 없어요
60. 이건 뭐,,,
'17.4.13 8:20 AM
(59.17.xxx.9)
단위가 안철수와 비교 불가!
안철수를 누를 수 있는 금액 좀 내밀어 보세요. 시냇물과 바다의 비교도 이것 보다는 낫겠음.
하여간 국정원 직원들이 열일 하고 있다고.
순수한 안철수 지지자들은 수준이 있어서 알아 볼 수 있다는.
61. 안씨부부는
'17.4.13 8:21 AM
(119.70.xxx.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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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게드러난 사기질이나 해명해라
62. ㅇㅇ
'17.4.13 8:21 AM
(1.245.xxx.49)
2012년 묵은거 라고 이야기 할께 아니고 박정희때 최태민 박근혜 보고도 쟁탕드립이 나오냐??????
63. 읽어보면
'17.4.13 8:21 AM
(223.38.xxx.71)
건설업자가 모델하우스에 2억 주고 전체 가구를 사서
문재인에게 일부를 보냈다 이거에요
64. 국당
'17.4.13 8:21 AM
(119.70.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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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기는 선거법위반
당장사퇴해라
65. ㅇㅇ
'17.4.13 8:21 AM
(1.245.xxx.49)
새가구 사서 헐값에 넘겼다는 게 지금까지의 팩트라는
66. 사짜가감히
'17.4.13 8:22 AM
(119.70.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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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냐 정신병자냐
양심이있다면어디대통령선거에나오냐,
67. 유아낫언론
'17.4.13 8:22 AM
(211.49.xxx.219)
요즘은 걸러서 볼만한 언론이 별로 없지만
믿고 거르는 언론은 많아요 KBS 는 말할 것도 없고
그러고 보니 믿고 거르는 게 대부분 이네요ㅠㅠ
68. ...
'17.4.13 8:23 AM
(191.101.xxx.254)
부산저축은행 수임료 59억에 대해서도 꼭 언론에서 밝혀 주시기를 바래요.
재산이 13억이라는 것도 다 뻥이고,
숨겨놓은 구리구리한 점이 한두개가 아닐듯해요.
그집 아들 그 비싼 맨하탄에 유학 보낸것 좀 보세요. 학비만해도 어마어마하고 전면 장학금 없이
학비 엄청 내야 하는 미국내에서 제일 비싼 디자인 스쿨중에 하나로 알고 있어요.
거기 나와도 별다르게 하는 일 없이 창작 활동 하고 있다고 하니
금수저의 위엄을 제대로 보는 듯합니다
그집 아들 딸 재산 다 털어야해요.
왜 안철수 딸만 다 털게 만들고, 본인들은 안철수 딸이 털고 나니
본인들은 안하겠다고 저리 발뺌하는건가요?
문캠프 보면은 일반사람들도 안하는 저질행동들 너무 많이 해요.
69. 안명박뇌챙겨라
'17.4.13 8:23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안명박은 살아온인생자체가 사기 거짓으로
점철된인간
70. 하나라도제발밝혀라
'17.4.13 8:23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안철수 차떼기 / 안철수 신천지 / 안철수 조폭 / 안철수 V소사이어티 / 안철수 부인 1 1 임용비리 / / 부동산 투기 / 다운계약서 / 무릎팍도사 거짓말 / 포스코 사외이사시절 불공정 등등 이런 거 언제 검증하나요? 시간도 얼마 없어요. 한국말 못하는 미국인 딸~~~이것들도 다 밝혀주세요.
71. ㅇㅇ
'17.4.13 8:23 AM
(1.245.xxx.49)
해명이 자꾸 바뀌니 수상하지ㅋㅋㅋㅋ거짓은 거짓으로 덮고덮고덮고
그 헐값 가격 마져 계속 오락가락
해명이 계속 바뀌면 수상할 수 밖에
72. 333dvld
'17.4.13 8:24 AM
(114.204.xxx.21)
와....자세히 읽어보니 이건 정말 악의적이네
아니 비서실장이면 비싼 물건 헐값에 산 것도 죄가 되나요???
오히려 흥청망청 비싼거 많이 산게 문제 아닌가요//?
깔게 없으니 이런 걸로 까네...와....난 또 뭐라고...
73. 안명박뇌챙겨라
'17.4.13 8:24 AM
(119.70.xxx.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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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박이나 거짓으로 거짓을덮지마라
어물쩍넘길려고도하지말고
거짓말이취미인건알고있지만
74. 이건뭐
'17.4.13 8:24 AM
(125.138.xxx.165)
거짓말 하나 감추려고 또 거짓말로 덧칠하다 보니
덕지덕지 거짓말덩어리가 되었어요
점점 늪속으로 빠져드는군요
75. 싸게 사도 난리네요.
'17.4.13 8:24 AM
(110.70.xxx.112)
우리 큰엄마도 이십년 전에 나한테 팁이라면서 알려준건데;;
아줌마들 그렇게 많이들 사요.
다만 자체제작하는 침대같은건 사이즈 잘 봐야한다고 공간 넓게 보이려고 수작부린다고 하면서 애들용으론 괜찮댔어요.
그 후 생생정보통과 비슷한 형식의 정보프로그램에서도 나왔었고요.
76. 애잔하네
'17.4.13 8:25 AM
(123.111.xxx.250)
열일해라
77. 안빠의수준
'17.4.13 8:25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좀덩어리큰거로갖고와볼래?
노력해
78. 적당히 하십시오.
'17.4.13 8:25 AM
(175.223.xxx.217)
적당히 하십시오. 징징 거리다가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집니다.
79. 하나라도밝혀
'17.4.13 8:26 AM
(119.70.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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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의혹은너무나넓고깊어
죽는날까지다팔수나있을까
안철수 차떼기 / 안철수 신천지 / 안철수 조폭 / 안철수 V소사이어티 / 안철수 부인 1 1 임용비리 / / 부동산 투기 / 다운계약서 / 무릎팍도사 거짓말 / 포스코 사외이사시절 불공정 등등 이런 거 언제 검증하나요? 시간도 얼마 없어요. 한국말 못하는 미국인 딸~~~이것들도 다 밝혀주세요.
80. 이거나봐라 무양심들아
'17.4.13 8:26 AM
(210.96.xxx.161)
http://www.ddanzi.com/free/176430086
81. 건설업자가
'17.4.13 8:26 AM
(1.245.xxx.49)
2억주고 산 가구 일부 보낸게 아니라
거의 다 보낸 거 같은데요
화물차 기사가 수도없이 날랐다잖아요
가구를
모델하우스 있던 가구 전부 옮긴거같은데요
화물차기사 말 들어보면
82. 건설업자가
'17.4.13 8:26 AM
(1.245.xxx.49)
화물차로 몇번 실어날랐다는데
가구값 꼴랑 백몇십만원 받았다고
83. 안명박수준
'17.4.13 8:27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지지자수준이 후보따라가네
전국사깃꾼들 다모아놨냐
84. 지겹다
'17.4.13 8:28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한가지라도대답해
안철수 차떼기 / 안철수 신천지 / 안철수 조폭 / 안철수 V소사이어티 / 안철수 부인 1 1 임용비리 / / 부동산 투기 / 다운계약서 / 무릎팍도사 거짓말 / 포스코 사외이사시절 불공정 등등 이런 거 언제 검증하나요? 시간도 얼마 없어요. 한국말 못하는 미국인 딸~~~이것들도 다 밝혀주세요.
85. 공부좀 더하고. 안빠
'17.4.13 8:28 AM
(210.96.xxx.161)
http://www.ddanzi.com/free/176430086
86. ㅇㅇ
'17.4.13 8:29 AM
(1.245.xxx.49)
2억짜리 가구 3500만원에 산건지 아님 거저 받은건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문재인 말이 계속 바뀐다고
어제는 또 1000만원에 샀다고
87. 넘사벽안선생
'17.4.13 8:29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수백억먹튀 따라잡으려면
도둑질을몇번해야될까
88. 사짜 안선생
'17.4.13 8:30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일안하고 월1억씩받으려면
얼마나 후안무치해야될까
89. 기대해
'17.4.13 8:3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증거갖고와 무고죄로고소당하기싫으면
영수증하나라도안갖고오면
오늘안에고소기대해
90. 배당금 수익
'17.4.13 8:31 AM
(110.70.xxx.112)
에 비하면 진짜 껌값이네요.
91. 아이고
'17.4.13 8:32 AM
(191.187.xxx.67)
댓글수로 돈받으면 좋겠네~~~
92. 짠허다..
'17.4.13 8:34 AM
(121.131.xxx.167)
몇일전엔 안씨 마누라 그렇게 돈 많으면서 지하철타고다닌다고 추앙하더만 걸렸자나~~
회사돈으로 비서겸운전기사 월급 줬다며?
니들은 좀 해명이란거좀 해봐라
뻔뻔하고비열한것들~!!!
93. ㄷㄴㅂ
'17.4.13 8:34 AM
(223.62.xxx.242)
들은지 한 십년 된 거라 식상해 질려
94. 아니
'17.4.13 8:36 AM
(1.245.xxx.49)
배당금이 불법임?
정당하게 받는 돈도 딴지걸면서
문재인
대가성 뇌물이 의심되는 돈은 쉴드치는 문빠들
95. 아니
'17.4.13 8:38 AM
(1.245.xxx.49)
무슨 영수증을 여기서 따지나??
문재인한테 제대로 해명하라고 하시지
왜 자꾸 말을 바꾸냐고
문재인 말바꾸기때문에
기자들도 저거 캐러 다니느라 엄청 바뿐거 같고만
96. ᆢ
'17.4.13 8:39 AM
(115.140.xxx.78)
단순히 비싼물건 싸게 산거면 칭찬 받을 일이나,
여기서 핵심은 부부의 해명에 일관성이 전혀 없다는것이
문제죠.
정말 그 과정이 투명했음 처음말과 끝말이 같아야죠.
지금 비싼가구 싸게샀다고 다들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해명과정에 전혀 설득력이 없으니 누가 봐도
합리적 의심을 하는거죠.
지난일이라고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거면
그 기준 안철수한테도 꼭 적용시켜줘요~~
97. 문재인보고
'17.4.13 8:40 AM
(1.245.xxx.49)
영수증 내놓으라고 하셈
문재인이 가구 받은거지 내가 그 가구를 받았나?
영수증을 왜 여기서 찾아??
그렇잖아도
가구사고 돈 준거 기자들이 요구해도
문재인이 증거를 못대고 계속 말바꾸고 있다잖아요
문재인한테 가서 따지셈
왜 영수증 안보여주냐고
98. 작년에
'17.4.13 8:41 AM
(1.245.xxx.49)
어떤 농림부장관
전세값이 시중보다 훨씬 가격에 살았다고 뇌물이라고
청문회에서 낙마하지 않았나요??
시세보다 헐값에 공직자가 물건 사는것도 뇌물에 해당된답니다
99. ㅇㅇ
'17.4.13 8:42 AM
(1.245.xxx.49)
공직에 있는 사람은 돈을 낮은 이자에 빌려도 뇌물을 받은 걸로 친다.
하물며 현물을 어이없는 가격에 후려쳤는데, 문제가 안될 수가 있나
100. ㅇㅇ
'17.4.13 8:43 AM
(1.245.xxx.49)
천박함과 위선의 끝을 보여준다. 서민대통령은 개뿔 빨간바지 입고 땅투기하던 이순자와 다를바없네
겁나 비싼 걸 몇십분의 1 값에 사서 문제가 된거
해명 할 때마다 말도 바뀌고
101. ㅇㅇ
'17.4.13 8:44 AM
(1.245.xxx.49)
업자말이
가구가 무더기로 엄청 많이 양산으로 실어다날랐답니다.
부부가 셋트로 탐욕덩어리~~~
청와대 들어가면 오죽할까.ㅠㅠ
102.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3 8:45 AM
(219.255.xxx.120)
안철수는 박근혜 처럼 소통이 안되고
주위 사람들은 무시한 채 모든 결정을 자기 혼자 결정하다 보니
안철수를 겪었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분노하는 것 인데요
대통령직을 기업 운영하는 식으로 이윤 따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듯 합니다
5000만 국민을 아우르고 품어줄 수 있는 대통령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지
공부 많이 했고 똑똑하고 돈 많은 사람 뽑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특히 거짓말을 TV 앞에서 국민들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은
절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거짓말 이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펌]
ㆍ경향신문 인터뷰서 격정 토로
새정치연합 윤여준 의장(75·사진)이
민주당과 통합신당 창당을 전격 합의한 안철수 의원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보였다.
윤 의장은 안 의원이 공식라인인 공동위원장들을 배제한 채 주변의 소수 측근들과 통합 논의를 해온 것으로 추측했다.
윤 의장은 7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이 자(안철수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고 원색적으로 얘기했다.
가슴에 쌓인 울화가 많은 듯했다.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317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103. 정말
'17.4.13 8:45 AM
(223.62.xxx.235)
찾고 찾고 아무리 찾아봐도
문재인후보는 깔께 이것밖에 없나요?
그것도 4년전에 다나온얘기.
와 안철수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역시 살아온 인생자체가 다르니
우리도 이런 대통령 한번 가져보고싶어요.
그래서 문재인입니다!!!
104. 여긴. 거지새끼들만 모이나
'17.4.13 8:46 AM
(223.62.xxx.99)
가구 몇개 사면 돈천 쓰는거 일반인들도 많이들 그렇게산다
변호사에. 민정수석 하던사람이 그정도 안쓰냐?
천억넘는 재산가도 니들 위해 일할거라 믿으면서..
진짜 저런 거지같은 것들 때문에 언론이 또 저지랄인거야
전세 12억이나 서민 코스프레 하지말라고 해
105. ᆢ
'17.4.13 8:46 AM
(115.140.xxx.78)
문님들 좋아하는 증빙서류 그거 못 내밀면
거짓말이라는증거...
말로만 천만원이고 몇십이고 떠들어봐야
안설희처럼 못믿는거니, 그 좋아하는 증빙서류
문님한테 내라하세요.
원글님께 영수증 찾지마시고.
106. rolrol
'17.4.13 8:48 AM
(121.155.xxx.97)
-
삭제된댓글
주부 사이트에 와서 이런 글을 쓰시면 참 뭐라고 해야할 지
게다가 댓글로 단 원글님의 내용은 정말 상상을 적고 그걸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계시네요
주부 대상 아침 방송만 봐도
모델하우스에 몇 백만원짜리 가구 사용하다가 싼값에 경매 등으로 내놓아서
백단위 이하로 파는 알뜰 구매 얘기 많이 나옵니다
미리 서로 짜고 비싼 가구를 구매해 모델하우스에 잠시 뒀다가 넘겨받는다는 상상을
아예 사실처럼 생각하면서 엄청난 비리라고 단정지어버리는 댓글을 보니
말이 안나오네요
107.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3 8:48 A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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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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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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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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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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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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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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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p.s) 더도 덜도 말고 문재인후보 만큼만 털어서 안철수의 진면목이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
http://mlbpark.donga.com/mp/b.php?p=181&b=bullpen&id=201704020001322677&selec...
108.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3 8:50 AM
(219.255.xxx.120)
안철수와 박근혜의 공통점이
아래 비서관들의 증언에서 나타나네요
독선과 고집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당연히 배려심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죠
하는 행동이..
완존 남자 박근혜네요
................................................................................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109.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3 8:51 AM
(219.255.xxx.120)
-
삭제된댓글
안철수와 일한 사람 중에 금태섭의원(현 민주당의원)
안철수의 겉 포장만 보고 2012년 대선 때 안철수 캠프 상황실장 했었는데요
캠프의 상황을 다 파악해야 하는 대단한 위치 입니다
안철수를 떠나 온 이유는
비선조직에 의한 소통이었습니다
박근혜와 똑 같은 현상 입니다
박근혜는 금태섭 같은 참모가 없었던 것이죠
충언을 그렇게 해도 고집불통이고
전체 참모들의 의견을 모으는 소통이 필요한데
항상 독단적 행보라는 거죠
[펌]
안철수 대선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2015년 8월 18일, 저서 를 출간하며 대선실패의 중요한 원인으로
‘비선조직’에 의한 ‘소통 부재’를 꼽았습니다.
금 실장은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캠프)본부에선 아무런 지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캠프본부는) 여론조사가 ‘오염’됐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만 해서
어안이 벙벙했다”고 까지 회고하였습니다.
금 변호사는 “결정의 상당 부분이 캠프가 아닌
비공식 모임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며 ‘비선조직’을 폭로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ok1221/9Zdf/385497?q=??ö?? ???ڿ? ?????? ???ϴ?&re=1
110. rolrol
'17.4.13 8:51 AM
(121.155.xxx.97)
주부 사이트에 와서 이런 글을 쓰시면 참 뭐라고 해야할 지
게다가 댓글로 단 원글님의 내용은 정말 상상을 적고 그걸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계시네요
주부 대상 아침 방송만 봐도
모델하우스에 몇 백만원짜리 가구 사용하다가 싼값에 경매 등으로 내놓아서
백단위 이하로 파는 알뜰 구매 얘기 많이 나옵니다
미리 서로 짜고 비싼 가구를 구매해 모델하우스에 잠시 뒀다가 넘겨받는다는 상상을
아예 사실처럼 생각하면서 엄청난 비리라고 단정지어버리는 댓글을 보니
말이 안나오네요
111. 모델하우스가서
'17.4.13 8:54 AM
(110.70.xxx.112)
손타고 우리집오느니 그냥 사고 말겠구먼.
안 지지자들 뇌내망상 어쩔
112. ㅇㅇ
'17.4.13 8:58 AM
(1.245.xxx.49)
그냥 가구 세탁한거같은데요
수억짜리 가구 그냥 받으면 진짜 뇌물로 시끄러울 거 같으니까
필요도 없는 모델하우스에 수억짜리 가구 전시한 척하다
바로 양산으로 옮긴거 보면
113.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3 8:59 AM
(219.255.xxx.120)
안철수와 일한 사람 중에 금태섭의원(현 민주당의원)
안철수의 겉 포장만 보고 2012년 대선 때 안철수 캠프 상황실장 했었는데요
캠프의 상황을 다 파악해야 하는 대단한 위치 입니다
안철수를 떠나 온 이유는
비선조직에 의한 소통이었습니다
박근혜와 똑 같은 현상 입니다
박근혜는 금태섭 같은 참모가 없었던 것이죠
충언을 그렇게 해도 고집불통이고
전체 참모들의 의견을 모으는 소통이 필요한데
항상 독단적 행보라는 거죠
[펌]
안철수 대선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2015년 8월 18일, 저서 를 출간하며 대선실패의 중요한 원인으로
‘비선조직’에 의한 ‘소통 부재’를 꼽았습니다.
금 실장은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캠프)본부에선 아무런 지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캠프본부는) 여론조사가 ‘오염’됐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만 해서
어안이 벙벙했다”고 까지 회고하였습니다.
금 변호사는 “결정의 상당 부분이 캠프가 아닌
비공식 모임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며 ‘비선조직’을 폭로하였습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77987
http://cafe.daum.net/ok1221/9Zdf/385497?q=??ö?? ???ڿ? ?????? ???ϴ?&re=1
114. ㅇㅇ
'17.4.13 9:00 AM
(1.245.xxx.49)
직접 업자가 2억에 산 가구라고 하잖아요
바로 2억에 사서 설사 1000만원에 산거라도
저런 가격으로 사면 공직자는 바로 뇌물로 친다고 하잖아요
공직자는 이자도 싼 거 쓰면 뇌물로 걸린다잖아요
공직자중 최고 실헤 대통령 비서실장이
저러니까 문제인거죠
115. 후리지아
'17.4.13 9:10 AM
(222.101.xxx.79)
-
삭제된댓글
모델하우스 진연했던건 상품성이 확 떨어져서 원래 헐값에 사요 .
116.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는 안철수...
'17.4.13 9:14 AM
(219.255.xxx.120)
예전에 이명박 전대통령을 TV나 매스미디어에서 너무 포장을 해서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 시켜 주는 바람에 잘못 판단하게 됐는데
안철수 후보는 스스로 대 국민 상대로 감동을 주는
셀프 이미지를 많이 부각 시켰는데요
나중에 알고 보니 방송에서 발언 한 게 거짓말이 들통나서
심지어 제작진이 처벌 까지 받았는데요
인성과 도덕성이 바르고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안철수 후보는 인성이 아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93439&page=4
117. ㅇㅇ
'17.4.13 9:56 AM
(60.99.xxx.128)
한심하다!!
고작 파는게 가구냐!
안칠수 차떼기,원플라스원 이나 검증하시라!
118. ..
'17.4.13 10:05 AM
(110.8.xxx.9)
고급 가구를 말도 안되는 헐값에 문재인에게 팔았다면
문재인 뇌물수수 맞네요!!
119. ㅠㅠ
'17.4.13 10:06 AM
(14.39.xxx.232)
문재인은 싼 중고가구도 사면 안되는구나..
120. 2억
'17.4.13 11:12 AM
(221.167.xxx.91)
기사에 보면
왜 이렇게 비싸게 주고사냐
2억이나 주고 왜 사냐?
왜 저렇게 비싸게 주고 사냐?
한거 아니에요?
그럼 중고가구 2억이나 주고산 업자와 모델하우스 측과의 거래가 더 의심스러워보이네요 저는
121. ....
'17.4.13 11:32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재미있네요. 이런 자세로 앞으로도 계속 가기를.
몇 조단위 우습게 해먹은 박씨네에게 찍 소리도 못 하고 살던 때가 겨우 몇 달 전이라니 격세지감입니다.
흐뭇하네요
122. 산여행
'17.4.13 12:51 PM
(211.177.xxx.10)
저 최순실 재산 국고환수해야한다고 주장하는사람입니다.
문재인고가 가구사건은
물건구입자체보다, 거짓말과 과정중에 의혹때문아닌가요.
문재인아들 귀걸이 공기업입사건도 그렇고..
그것도 영구보존자료, 하필그때만 없어져버렸죠.
참 김기춘은 저리 가라인가같아요.
김기춘이 문기춘에게 배워야 할듯
123. ss
'17.4.13 12:57 PM
(1.240.xxx.6)
큰닐났네~~
몇년전 가구로 좀 해볼려고 했는데 안 동생이 더 큰거를 터뜨려버렸네 ~~
124. 쭈니
'17.4.13 1:07 PM
(210.94.xxx.89)
ㄷㄷㄷㄷ 남발된거 보니까 읽기가 싫다..
없어보여.
125. 문후보
'17.4.13 1:13 PM
(123.215.xxx.204)
문후보 지지자들은
문후보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종교인데
거짓말일수가 없죠
그냥
기적을 행한거죠 ㅋㅋㅋㅋ
126. ...
'17.4.13 1:15 PM
(223.62.xxx.139)
문후보 좀 헐뜯어 볼랬더니 바로 안철수 동생이 큰 건 터뜨려주고, 안후보 지지자들 힘 빠지겠어요.
127. 문후보
'17.4.13 1:15 PM
(123.215.xxx.204)
문후보 지지자들은
아들취업이 특혜의혹이 있어도
그건 의혹이 아니에요
마 그마해라~~~ 한마디면
마 그마하면 되는건데 물고 늘어져서
기분 상해요
128. 아방궁이라며
'17.4.13 1:19 PM
(1.230.xxx.187)
노무현 대통령한테 아방궁 지었다고 난리 났던때 생각기나서 씁씁하네..........
129. 됐고요
'17.4.13 1:38 PM
(112.170.xxx.189)
안철수 차떼기 / 안철수 신천지 / 안철수 조폭 / 안철수 V소사이어티 / 안철수 부인 1 1 임용비리 / / 부동산 투기 / 다운계약서 / 무릎팍도사 거짓말 / 포스코 사외이사시절 불공정 등등 이런 거 언제 검증하나요? 시간도 얼마 없어요. 한국말 못하는 미국인 딸~~~이것들도 다 밝혀주세요. 22222222
130. ...
'17.4.13 1:49 PM
(183.109.xxx.103)
-
삭제된댓글
k빙신들아 문선생 정도면 명품을 써도 돼...진보쪽은 비싼음식먹고.비싼가구를 쓰면 안되니 뉴스도 아니구만 지날들은...ㅋㅋ 나름 생각보다 소박 하시구만 모델하우스 제품을 싸게 사서 쓰는게 무슨 뉴스거리라고...ㅋㅋ 이명박ㄱㅎ 순실 기춘 우병우가 문선생 엄청 털었지만 별거 없드만...
131. ..
'17.4.13 2:12 PM
(1.235.xxx.62)
모델하우스 가구를 왜 중국산 비슷하게 만든거 안쓰거 진품을요? 모델하우스 가구 진품이라는 사실 처음 알았네요..
132. 구식사랑
'17.4.13 2:13 PM
(114.206.xxx.103)
내돈 주고 산것도 문제 되나요?
참 깔게 없네요.
133. 민마리오
'17.4.13 3:41 PM
(1.225.xxx.133)
글쓴 인간도 그렇고 덧글 단 일부 놈들도 그렇고. 야야...
니네 알바인거 티가 너무~나~
좀 프로 답게 해봐~~
134. ....
'17.4.13 3:46 PM
(211.33.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누가봐도 꼼수 쓴거 다 보입니다.
그걸 아니라고 하는건 달님교 신도 밖에 없어요.
저 문신도들은 아니라고 해도 일반 상식있는 분들은 어떻게 돌아갔는지 다 보이지요.
저런 꼼수로 살아온 인생이 통하는 사람들 너무 한심해요.
그냥 한심하게 두고 아닌분들은 아셔야 할 내용이네요.
국회에서 일은 안하고 잠만 자고 밥만 먹더니 그 수준 어디가겠어요.
박근혜가 볼펜 세우고 있었다고 몇년을 까던 문사모가 달님이 코골고 자도 쉴드 치느라 바쁩니다.
박사모가 더 나아 보이는 세상을 저들이 만들고 있어요.
얼마나 한심한지 자신들만 모르는 문신도들 그냥 놔둬야지 어쩌겠어요.
진짜 종말론 신도들이에요.
135. ㄷㄷㄷㄷ
'17.4.13 4:01 PM
(182.222.xxx.105)
ㄷㄷㄷㄷ?
ㅋㅋ
136. Stellina
'17.4.13 4:05 PM
(87.4.xxx.62)
과거 노무현을 향했던 조선일보의 칼처럼 지금 KBS와 MBC가 문재인 대통령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검증을 표방해 마타도어 하고 있는거죠.
저 썩은 언론을 믿느니 네티즌이 진실을 파헤치길 기대해봅니다.
137. ..
'17.4.13 4:11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응? 몇 년전꺼 또 들고 왔어? 파도파도 뭐가 안나오지? 안철수는 매일매일이 새롭더라.. 오늘도 터졌음.. 어머니 돈가방~ 고작 들고오는게 안경테, 처마, 가구.... 그래도 대통령 검증인데 너무 째째한거 아님?
이명박도 털다 포기한 문재인인데... 새로운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답답하지?
기사났더라.. 문재인 와이프처럼 알뜰하게 소비하라고.. 모델하우스 가구를 헐값에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가 수십군데 있다더라.
138. ..
'17.4.13 4:12 PM
(218.144.xxx.97)
-
삭제된댓글
제목 낚시하는거봐~ 큰건 터졌대~ㅋㅋㅋㅋㅋ 고작 이거냐~ 애잔하다...
139. ....
'17.4.13 4:33 PM
(58.38.xxx.220)
이게 제일 큰거에요??
문재인님 역시 까일게 없는 분이셨군요.
140. 눈물겹네요
'17.4.13 4:53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더 큰 사건이 터진다해도
대다수는 믿지 않을거에요.
그 분이 살아온 삶이
답답할정도로 정도만 걸어온걸 아니까..
141.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13 5:15 PM
(221.167.xxx.125)
그렇게 좋소 재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거
'17.4.13 5:25 PM
(218.233.xxx.143)
식은 떡밥 진짜 징그럽게도 우리네 ㅋㅋㅋ
이런거 올리면 아이구 문재인 문제있네 뽑지 말아야지! 이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고소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143. 원글님은
'17.4.13 5:38 PM
(47.138.xxx.191)
몇달동안 전시된 가구도 다 제값주고 사는 등신이구나.
가구가 몇억이라니...가구가격은 솔까말 부르는게 가격
아닌감? 전자제품이야 표준 가격이라는게 있지만
모델하우스에서 몇달간 수많은이들이 열어보고 앉고 눕고 기스낸 가구를 누가 몇억주고 사나요? 그게 무슨 몇억짜리 가구겠냐구요?
몽땅 떨어서 돈 천 주고 사주면 고맙다고 하겠네.
유쾌한 정숙씨는 폼나는 가구도 맘대로 못사는구나.
왜 외제 양말쓴다고 트집도 잡지 그러세요?
144. 아~이게 큰건이구나
'17.4.13 5:39 PM
(122.40.xxx.201)
조폭은
차떼기는
안후보, 제대로 한번 해명해보지?
현재 진행형 사건부터 파헤쳐보자고 상황 파악은 하셨나 몰라?
145. 한심하다
'17.4.13 5:40 PM
(119.193.xxx.119)
부패도 아니고 비리도 아니고 중고가구 구입을 들이대면 웃을 수 밖에요
나올거 다 나온 모양이네요. 소재 고갈이야 ㅋ
홍준표 심상정 유승민 안철수 가구에 대한 기사도 꼭 좀 보고 싶네요.
146. 한심하다
'17.4.13 5:41 PM
(119.193.xxx.119)
솔직히 82쿡 분들도 중고가구 안사실텐데 말이죠. 글쓴이가 여기 수준을 잘 몰라서 큰 실수 하네요 쯧쯧
147. 애잔하네
'17.4.13 5:43 PM
(47.138.xxx.191)
안철수님은 유치원으로 자폭하고
또 남동생 한의대 유급막으려고
부모남이 돈봉투 들고와서 성적 조작하다 고소받아서
자퇴했다고 뉴스나오던데....
정말 깨끗.고상한 집안인줄 알았는데
실망입니다.
ㄹ
허긴 그옛날에 한달 100만원씩들여 과외시킨 양반들이니..
148. ㄷㄷㄷㄷ
'17.4.13 6:57 PM
(218.147.xxx.159)
에서 벌써 얘기 끝난거임.ㅋㅋ
언젯적 얘기 갖고와서 ㄷㄷㄷㄷ래.
149. 에고
'17.4.13 8:06 PM
(122.40.xxx.201)
털어온게 이거야?
ㄷ ㄷ ㄷ ㄷ ㄷ 은 뭐고?
150. 이런거 진짜 대박이지
'17.4.13 8:19 PM
(211.46.xxx.43)
한국 아줌마들 이런거 진짜 싫어하거든. 자식 문제 다음으로 싫어하지. ㅋ
151. 문재인 대통령 나올지 모르고 그런거지
'17.4.13 8:51 PM
(121.148.xxx.81)
-
삭제된댓글
대통령 나올줄 알았다면 그랫을까?
152. 성의가없네
'17.4.13 9:10 PM
(122.38.xxx.145)
그렇게깔게없어서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아무리 난리쳐도
'17.4.13 9:41 PM
(61.78.xxx.196)
난 안철수 1400억 주식 폭리밖에 생각안나네.
겨우 1% 남짓 사원들에게 주식 분배해주고 엄청 배분해준 것처럼 호들갑-무릎팍도사
그 돈으로 재단만들었는데 사회환원한 것같이 호도하다니!
아이와 아내, 부모님의 주식 자금 흐름도 봐야하지 않나?
2만원짜리 주식이 하루아침에 16만원까지 오르다니...
시골의사가 주식은 잘 만졌나보다.
154. ..
'17.4.13 10:05 PM
(175.223.xxx.220)
깔게 없으니 깐거 또까고
깐거 또까고
사골 우려내시네요.
155. 이인간이
'17.4.14 12:32 AM
(211.36.xxx.133)
노무현사저가 아방궁이고
두명 앉기도 버거운 초라한 요트 하나를
초호화 요트
손주 프라스틱장난감골프채가 억대골프채라 나불댔던
인간들이 생각난다
156. ......
'17.4.14 12:45 AM
(112.169.xxx.51)
이제 돌림노래는 그만 좀 했으면 싶다.
언제적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는지....
157. ......
'17.4.14 1:40 AM
(223.33.xxx.59)
댓글에 지속적으로 도배하는 사람 신고 강퇴대상 아닌가요 공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