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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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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임박한듯 방송하네요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17-04-13 06:11:55
아침뉴스에 전쟁이 머릿기사로
난리네요
아 정말. . 전쟁나면 공포는 물론
다 끝나는거겠죠
가슴이 두근두근 무서워죽겠네요
IP : 115.139.xxx.5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어제
    '17.4.13 6:16 AM (210.183.xxx.241)

    뉴스들을 보고 전쟁이 안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또 달라졌나요 --

    어제 시지핑과 트럼프가 통화를 했고
    중국에서 지금 적극적으로 무력공격을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였고
    김정은이 최고인민위원회에서 아무런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한 발 물러섰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밤사이 또 뭐가 변할 걸까요.
    트럼프, 이 사람 정말 피곤한 사람이군요.

  • 2. 그러게요
    '17.4.13 6:16 AM (121.146.xxx.64)

    김정은 제거작전도 나오고

  • 3. 맹ㅇㅇ
    '17.4.13 6:18 AM (208.54.xxx.133)

    뉴스를 못보니.... 많이 급박한가요?

  • 4. ....
    '17.4.13 6:19 AM (39.121.xxx.103)

    전쟁 안나니 걱정마세요..
    전쟁을 이렇게 오~~래 예고하고 하겠어요?
    갑자기 뻥! 해야 일으키는 쪽이 승산이 큰데..
    긴장감 일으켜서 뭔가 얻으려는것들 이 장난 한두번 아니잖아요?
    미국 정권 바뀌고 우리나라 대선 전이고 그러니 더 저러는거예요.
    미국이 무슨 전세계 경찰인듯 날뛰지만 자국을 가장 위하는 인간들이에요..
    얻을거 없는 전쟁..쉽게 안일으켜요.

  • 5.
    '17.4.13 6:30 AM (210.96.xxx.161)

    북풍이 몰아치나요?
    이번에도 북풍으로 민주화는 물거품되고
    황태자시대 오나요?
    진짜싫다!

  • 6. 미국이 얻을 것 있죠
    '17.4.13 6:35 AM (210.183.xxx.241)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 며칠 뉴스를 들여다 본 것으로 생각해보면..
    현재 김정은은 유화 제스쳐를 취하고 있어요.
    15일 김일성 생일에 외신기자들을 초청하고, 외교인민회인가를 만들었고
    더이상의 대외 메시지를 내놓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은 없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나 북한이 그러거나 말거나 트럼프의 협박은 계속 될 거예요.
    중국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요.
    그래서
    1. 미국이 중국에게 원하는 것을 얻었다면 무력타격은 없을 것이고.
    2. 미국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면 요격이건 타격이건 북한 내의 국지전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3. 북한이 반격하면 전면전, 반격을 안하면 국지전으로 끝나겠죠.
    그런데 전면전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거라서..

    일단은 북한에 대한 무력제재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중국과 잘 안되면 맨날 저렇게 협박을 해댈 거예요.
    그러니 우리는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해요.
    유능한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 7. 그리고
    '17.4.13 6:42 AM (210.183.xxx.241)

    트럼프의 협박이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이걸 자꾸 우리 대선의 북풍이라고만 생각하는 것도 위험해요.
    트럼프가 설마 우리나라 대선을 위해 저런 어마어마한 쑈를 해줄 리가 없잖아요.

    저는 오히려 이번 한반도 위기를 우리나라 언론에서 축소화시킨다는 생각됩니다.
    안철수는 안보능력이 없으니까요.
    지금 상황을 기존의 북풍으로 해석하면 안 되요.

  • 8.
    '17.4.13 6:48 A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선거때마다 부는 북풍
    전쟁분위기 실감나게 하려고 돈 줄테니 총좀 쏴달라고 한 과거가있으니 뭐
    선거끝나면 언제그랫냐는듯 잠잠 해진다 100프로

  • 9. 북풍 ..
    '17.4.13 6:58 AM (210.183.xxx.241)

    트럼프와 시진핑은 지금 우리 대선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요.
    우리는 지금 우리가 전쟁 협박을 받으면서도 개무시 당하고 있습니다.
    우린 지금 국제적으로 왕따예요.
    자기들끼리 난리들이잖아요.

    그리고 대선 끝나면 잠잠해지는 건 맞아요.
    시기적으로 그때면 이미 협상이 다 끝난 상황일 것이니까요.
    박근혜 탄핵때문에 대선 시기가 4월과 맞물려 있어서 우연히 저들의 고래싸움에 우리가 새우가 된 격이지만
    이걸 자꾸 북풍으로 몰아가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선거와 북풍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은 대선 후보들과 상황이 다르니
    너무 냉소적으로만 보지 말고
    이럴 때일수록 더욱 안보를 책임져줄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노력하는 게 나아요.

  • 10. midnight99
    '17.4.13 7:03 AM (2.216.xxx.145)

    210님 너무나도 유용한 댓글입니다.

  • 11. ...
    '17.4.13 7:22 AM (58.230.xxx.110)

    어서 방공호나 파시길...

  • 12. 안철수 불리해지니
    '17.4.13 7:41 AM (222.233.xxx.22)

    이제 뉴스가 전쟁공포 파나요?
    4월 27일 전쟁설은 일본이 퍼트린 가짜뉴스라고 하네요
    한국에 있는 미국인도 70만명이구요
    미군만해도 3만명입니다.

  • 13.
    '17.4.13 7:45 AM (183.104.xxx.89)

    페르시안걸프지역 미국 공격 할때 쥐도새도 모르게 네시간정도 융단 폭격하고 끝냈어요 탈레반대표를 못 죽여서 찾는다고 시간이 좀걸리긴했지요
    그냥 위협일 뿐입니다
    전쟁하면서 우리무기 좋지 자랑하듯 하지 않아요

  • 14. 아오
    '17.4.13 7:55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지난 10년간 미국 비위짝을 그리 맞춰주고
    미국무기업자들에게 호구노릇했으면
    뭘 얻는게 있어야하는데
    사시철철 위험할땐 위험하고 위협하면 당하고
    북한에 안퍼주고 말도 안하고 사는데도
    전쟁날까 벌벌떠는건 변하지를 않네요.

  • 15.
    '17.4.13 8:02 AM (125.138.xxx.165)

    화학무기 쓰면
    손도 못쓰고 멸망이랍니다
    그냥 순간에 죽으면 편하겠지만
    살아남는게 더 고통이죠

  • 16. 선거철의 단골메뉴
    '17.4.13 9:19 AM (61.74.xxx.243)

    선거철이네요. 한두번해야 속지... 이명박그네 같은 인간들이 대통령하다보니까, 미국이나 중국도 한국을 호구로 보는듯.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이명박그네뽑은 인간들 책임.

  • 17. ....
    '17.4.13 11:25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미국 중국 정권 초에 힘겨루기 하는 거라 뭐 별로 걱정안해요.
    진짜 위기는 좀 더 후에 fbi 러시아 개입 조사 결과발표 가까울 때죠. 조용히 폭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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