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 사표되는거 싫어하신대요.
경계해야죠.
투표하면 우리가 우리가 이깁니다
여긴 경기북부 노인들 홍준표 찍는답니다.
문후보. 안후보.홍후보 중 홍이 젤 낫대요.
그 말 듣고 기함 했네요.
모든지역 합계로 이길거니 걱정마세요.
홍준표 숨은표 무시못하겠어요.
국민의당도 그렇지만 민주당도 바짝긴장해야해요.
보수는 역시 보수네요.
오늘 JTBC 여론조사 결과도 있던대요?
안철수 지지율은 높지만 국민의 당 지지율은 낮다...
전국집계 잡힐것도 없을것 같은데.... 자유당이 2등일것 같음
안철수 지지율은 높지만 국민의 당 지지율은 낮다…
—— 위로가 안되여 ㅠ
개인적으로 1달간만 고정으로 쓰려 했는데, 어떤분이 사용해서 어쩔수없이 바꿉니다.
대통령은요
인물 보고 뽑아요.
그리고 자꾸 의석수 태클 거는데
삼권분립이예요, 대한민국은
박근헤는 새누리당 의석수 적어서 그렇게 농단 해쓰까?
박근헤는 새누리당 의석수 적어서 그렇게 농단 해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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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라며?
다수당에 인물까지 좋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안지지자들도 정신챙기세요.
인물요? 노인들 홍준표가 젤 나ㅛ다고 매일 떠드십니다.
문님은 그냥 빨갱이예요.
안철수는 애초에 사람취긎 안했어요 노안들이...
남자답지 못하다고...이게 노인들 평가예요.
박근혜는 탄핵 당연시 여기면서도 당은 영원히 새누리지지해요.
시댁 어른들께 홍준표 찍으라고 해야겠네요. 어차피 문재인은 안 뽑을 사람들이깐요.
아마 조금씩 홍준표에게 이동할 거라 생각해요.
더구나 홍준표가 얼마나 또 말초신경 자극하면서 그들을
끌어들이겠어요. . 당권을 잡기위해 필사적일 거거든요. . 완주한다는 결론이나죠.
그러면 안철수의 표가 이탈을 하고 홍준표에 가서 붙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국민의 당 싫고 문재인 싫지만 문재인 싫은게 더 커서 차선으로 택한 게 안철수인데. .
끝날 것 같은 자유당의 선전은. . 대통령 못 내도 당을 다시 살려는 놓고 보자라고 지지자들이 달리 생각을 먹을수도 있고요.
더구나 국민의당은 순천천안?? 빼고 호남에서 모두 석권했기에. . 국민의당=호남당일 뿐이란 걸 재확인시켜 준 결과를 보여 준거라 tk안철수 지지자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않을까해요.
민주당은 수도권 시장의 당선과 부울경의 완승으로 고무될 것이고. . 특히 부울경 분들이 야도의
dna가 다시 살아 꿈뜰거릴것 같아요.
호남분들은 지켜보시다가 선거막판까지 고심하시고 전략적으로 한표 소중히 던지시지 않을까하네요.
절대 양강구도로는 갈 수 없으리라 봐요.
그러니까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겠다는 거로 들립니다.
어차피 문재인 안찍을바엔 차라리 새누리를 찍어라?
홍준표 사표 된다며 안철수 운운 하길래 홍준표 칭찬 하면서 찍기를 부추겼어요 이
런 전략으로 해야할거 같아요
민주당은 수도권 시장의 당선과 부울경의 완승으로 고무될 것이고. . 특히 부울경 분들이 야도의
dna가 다시 살아 꿈뜰거릴것 같아요.
호남분들은 지켜보시다가 선거막판까지 고심하시고 전략적으로 한표 소중히 던지시지 않을까하네요.
절대 양강구도로는 갈 수 없으리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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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거의 프로 정치 평론가급 ^^
민주당은 수도권 시장의 당선과 부울경의 완승으로 고무될 것이고. . 특히 부울경 분들이 야도의
dna가 다시 살아 꿈뜰거릴것 같아요.
호남분들은 지켜보시다가 선거막판까지 고심하시고 전략적으로 한표 소중히 던지시지 않을까하네요.
절대 양강구도로는 갈 수 없으리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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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프로 정치 평론가 급이십니다.
/안철수 지지율은 높지만 국민의 당 지지율은 낮다…/이게 참 말이 안되는건데...특히 대선에서는요... 그래서 여론조사 결과가 이상하다고요..
세상이 두 쪽나도 투표할 사람들이 오늘 투표했다고 하면
투표율이 높은 대선에선 문재인이 압승할 게 뻔하네요.
어쩜 홍준표가 안철수보다 더 많이 득표할 것 같네요.
안철수는 호남에서만 우세할 것 같구요.
이번 주말부터 하락세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그게 어려운게 문재인 지지율이 계속 너무 높아서에요.
문재인지지율이 30%초반대로만 떨어져도 홍준표가 어떻게 비벼볼수 있죠.
보수표 모으고 모으면 35%정도 받는것도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이게 안되는게 지금까지 몇달동안 문재인지지율이 40% 가까이 너무 압도적으로
높았던게 문제.
그 이상 못받으면 당선을 못하는데, 홍준표가 40%넘게 받는다는건 불가능하거든요.
차라리 대세가 문재인인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양강구도는 형성되지 않았을거에요.
민주당은 수도권 시장의 당선과 부울경의 완승으로 고무될 것이고. . 특히 부울경 분들이 야도의
dna가 다시 살아 꿈뜰거릴것 같아요.
호남분들은 지켜보시다가 선거막판까지 고심하시고 전략적으로 한표 소중히 던지시지 않을까하네요.
절대 양강구도로는 갈 수 없으리라 봐요.
요즘 정치평론가는 국민이에요.
9년동안 정치전문가 국민들이 정치를 이끄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쑥스럽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그냥 제 생각이예요..
경북 지역과 국민의당은 어차피 앞마당 싸움이라 생각했던 분들 많을거구요.
문제는 하남과 부울경이었던거죠.
특히 수도권인 하남은 그래서 국민의당도 사활을 걸고 선거에 임했던 거고요.. 화려한 데뷔. . 기폭제가 되길 바랐을테니까요.
수도권 시장이 누가 되느냐. .부울경이 과연 문재인에게 가 있는가?? 하남시장의 더불어 민주당 당선은 수도권 유권자들에게 아. . 수도권은 지금 문재인에게 쏠린게 맞구나라고 수도권 지지자들에게 재 확인 시켜준 계기가 된거고. .부울경의 문재인 지지는 들불이 번지고 있다는 걸 알려온 거거든요. 만약에 부울경에서 민주당 성적 시원잖았으면 방송에서 민심이 돌아섰네 어쩌네 아주 쾌재를 부를텐데. . 하하. . 이리 됐으니 내일 방송 보면. . 죽상들을 쓰고 있을 겁니다. .
국민의당의 또 다른 악재. .
세가 기우니 바른정당에 손을 내민다 했을 때. .
호남민들께서 가만 안 계실거고요.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 . 못 하고..
문제는 바른정당인데. .
조건으로 확실한 보수화를 국민당에게 요구 해서
들어주면 손잡고 아니면 독고다인데. .
이든저든. . 호남민들이 가만히 안계실테니 국민의 당은 노할테고. . 홍한테 갈까 어쩔까 하다가 홈준표가 대통령 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그냥 독자노선 택하리라 예상해봅니다. .
민주당하고 문재인은 별개인데 ㅎㅎㅎ
경선전에 민주당 대권후보들 지지율 다 합하면 60%정도 되지않았나요?
경선하고 나서 문재인이 그 지지율을 다 흡수하지 못한게 문제인건데.
여론조사시 민주당 지지율은 다른당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요.
정동영ㅡ이언주ㅡ안철수,김미경 부부
5% × 4 = 20%.
20% 는 갉아먹었을듯.
60프로 지지였지만 안희정의 보수표와 이재명의 잠재적아 정의당 가능성 표들은나눠질 거라 예측 다 했잖아요.
이번 주를 지나면 슬슬 마음고생 중이신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분들도 조금씩 다시 집결시작하실거라 봐요.
문재인이 좋은 건 아니지만 지난 겨울 박근혜 정권 끝내자 박정희 망령 끝내자 한 맘으로 차가운 칼 바람 맞으며 촛불을 든 분들이니까요.. 아쉽지만 문재인을 톰해서라도 그건 이뤄야지 생각안하시겠나요?^^
상대후보 측이 이렇게 걱정해주시니 참 고맙네요^^
전 안철수지지자 아니에요. 그냥 문빠까 ㅎㅎㅎ
그름. . 그냥 까는 버립시닷^^
기분 나쁜 것 있으시담 제가 사과 할게요~
그냥. . 우리 같이 갑시다^^ 별 이상한 것들이라 생각 되시겠지만^ 나. . 님 너무 맘에 드는데요?? 제스타일ㅋㅋㅋ
차라리 대세가 문재인인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양강구도는 형성되지 않았을거에요. / 양강 구도라는 프레임을 거부합니다. 양강 구도라는 증거는 최근 나와 있는 그 안믿어지는 여론조사 밖에 없는거죠? 120석과 40석 정당이.. 양강구도? 지나가는 소가 웃습니다.
양강구도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홍준표가 그리 소멸 할 사람이 아니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담 그 후엔 무엇으로 또 문재인을. . 또 지지자들을 그들은 흔들까요??
저는. . . 안희정과 문재인을 이간질 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직 맘에 상처가 남아있는 안지사님과 그 지지자들의 역린을 건들이는거죠. . 그게 무엇이냐??
바로 문후보 측과 지지자들이 안지사님의 사퇴를 종용하고 캠프에 합류를 요구한다고 부추기지 않을까싶네요.
아니나 다를까 문후보측이 추대표를 2선으로물러나게 하고 안희정 지사님을영입하자고 했단 기사가 있더라구요.그건 미친소리죠..당이 이렇게 굳건하고 더구나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이란 건 어마어마하게 큰 건데 괜히 불쏘시개로 쑤셔대는거죠.
이재명 시장님경우는 본인도 그렇고 지지자들도 조금은색이 선명하고 강성이니 이재명 시장쪽으로는 제의 안 하고 중도보수색채를 띄는 것 같이 보이는 안 지사님 진영에 그런 말도 안되는 수작질을 걸고. . 문후보가 안지사님을 얼굴미담 시키력고 한다라는 프레임을 짜서 그 지지자들을 듬돌리게 하려 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너무 나간 생각이길 바랄 뿐입니다
객관적인 것을 도저히 못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답은 대개 이미 나와 있는데, 그걸 외면하죠. 기분 언짢으니까.
문재인 본인이 양강구도라 단언하는데, 지지자들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면 도무지...
문재인은 원래부터 양강구도 말하기 싫어했어요. 일단 다자구도다, 최소 연대할거다,
시간 지나 그게 실현 안되니 양강구도 자신 입으로 말하잖아요.
그냥 받아들이세요. 팩트 부정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눈앞의 선거는 대선이예요.
국민당은 힘이 없어요. 인기도 없어요. 지금 정당 지지율, 그거 허수예요. 후보 지지에 기댄 ㅎㅎ
이 두가지가 팩트입니다. 그 재보선 국민당이 득표 낮은 거 당연하죠. 높았다면 웃기는 거예요. 무슨 재주로 높아요 ㅎㅎ 국민당처럼 후보와 당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찾아보기 힘들죠.....가 아니라 없네요, 정당역사에. 국민당 편들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보선이 대선에 아무 영향 못 준다는 거. 그것 뿐입니다.
문재인이 불리한가요?
꼭 그렇진 않죠.
그런데 현실이 그렇고 모든 언론이 그리 말하고, 캠프와 문재인 본인이 그리 말하는데,
대체 왜 지지자들은 눈감고 귀막고 그런 일 없다.....
그러시나요.
이번만큼 재보선이 대선에 아무 영향을 못 줘요.
문지지자들이 재보선으로 위안 삼을 수 밖에 없지만
양강구도는 문재인이 말했고 문캠프도 그만큼 절박하다고
느꼈다는 반증아니겠어요.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이변이 없는 한 당연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