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집 근처 치킨집으로 몇 명이서 치맥하러 갔어요
집앞이라 10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구 여사장이 두 살인가 연상입니다
계산전엔 한테이블에서 여사장과 마실땐 사장님 그러더니
계산하면서 "자기야 얼마 나왔어"?이러네요
이 몬 상황일까요?
집앞이라 자주가고 친하다고 하지만요
화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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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지내는 치킨집 여사장한테 자기야??
...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17-04-12 22:17:24
IP : 175.118.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즈질
'17.4.12 10:21 PM (115.136.xxx.173)즈질이죠.
2. ....
'17.4.12 10:36 PM (221.157.xxx.127)어머 수준떨어져라
3. ...
'17.4.12 10:38 PM (175.118.xxx.230)에구 글쵸?^^;
4. ...
'17.4.12 10:47 PM (220.127.xxx.135)뭐 그 두사람 사이가 이렇고 저렇고의 문제가 아니라..
남친이.....참............수준이 낮습니다...5. 님이
'17.4.13 5:27 AM (122.62.xxx.97)받았을 충격이 느껴지네요~
아마도 치킨집 주인이 손님관리 하느라고 친절하게 대시하는걸 님 남친이 모지리라 덥석물은거같은데요.
여친이 있는데도 습관버리지 못하고 평소에 하는데로 입에서 튀어나온 실언~ .
님 잘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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