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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철수 지하철 연출 논란 청년 직접 해명..."연출 아닌 우연의 사건

구리다 조회수 : 3,368
작성일 : 2017-04-12 22:12:26
심 씨는 “안철수씨를 만나러 가기 전날 버스에서 우연치 않게 앞자리의 사람이 통화하는 걸 들었습니다”라며 내일 안철수씨가 이른 아침에 지하철 행보를 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 한마디를 듣고 한번 도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안철수 집이라고 검색을 하면, 연관 검색어에 수락산 늘 푸른 아파트라는 검색어가 나옵다”며 “저는 수락산역에서 지하철을 탈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고, 지하철 시간대는 7시 이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지하철 첫차 시간부터 7시까지만 수락산역에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심 씨는 첫차 시간인 5시 30분부터 수락산역 지하철 개찰구에서 한 시간동안 기다렸고 그 결과 경호원과 함께 내려오는 안철수 후보를 만나게 됐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30&aid=0002600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리고 굴려서 나온 합작품입니다 ㅎㅎㅎ




IP : 110.70.xxx.6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ㅇㅇ
    '17.4.12 10:13 PM (208.54.xxx.240)

    거짓이 거짓을 낳는다.

  • 2. ㅋㅋㅋ
    '17.4.12 10:13 PM (39.113.xxx.219)

    진짜 어이없는 답변이네요...

  • 3. ...
    '17.4.12 10:14 PM (1.231.xxx.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조문쇼에 이은 지하철쇼를 이런 식으로 쉴드치는구나...

  • 4. 웃기네
    '17.4.12 10:15 PM (125.185.xxx.178)

    전날 안철수 만날거라고 SNS에 자랑하더니.

  • 5. ...
    '17.4.12 10:15 PM (1.231.xxx.48)

    그럼 내일 안철수 만날 예정이라는 댓글은 왜 삭제했대요?

    그 댓글 삭제한 뒤 저런 식으로 해명(?)하니까 더 웃기네요.

  • 6. 꿀단지
    '17.4.12 10:15 PM (121.161.xxx.113)

    우연에 우연이 겹치는 게 무슨 일일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이걸 믿으라는 건가요? 허허허허

  • 7. ..
    '17.4.12 10:15 PM (180.224.xxx.155)

    걍 오해다....로 끝난 엠비가 차라리 깔끔하다

  • 8. 어머나
    '17.4.12 10:15 PM (58.226.xxx.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해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떨어져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짜증나네.
    국민을 개돼지로 보네진짜......
    저 해명이 통할줄 알았나보네............
    진짜 개돼지로 보네 저것들이!!!!!!!!!!!!!!!!!!!!!

  • 9. 문구라 부부
    '17.4.12 10:15 PM (182.209.xxx.107)

    거짓말과 탐욕, 김칫국 드리킹 끝판왕

  • 10. 황당
    '17.4.12 10:15 PM (175.195.xxx.107)

    이걸 믿으라는 겁니까?

  • 11. ㅋㅋㅋㅋㅋ
    '17.4.12 10:15 PM (124.62.xxx.245)

    입만 열면 거짓말

  • 12. 개인적으로
    '17.4.12 10:15 PM (14.138.xxx.41)

    문 후보님 지지자님들에게 하나 팁을 드릴게요.
    이렇게 자꾸 자잘한 걸로 안철수 때린다고 문재인에게 그 표 절대 안가요.
    그러니 또 2등 하는 겁니다.

  • 13. ㅋㅋㅋㅋㅋ
    '17.4.12 10:16 PM (124.62.xxx.245)

    어떤 인간이 이걸 믿나요?

  • 14. 많이 배웁니다.
    '17.4.12 10:16 PM (122.46.xxx.101)

    인생을 이렇게 살고 자식들에게도 이렇게 살라 했어야 했는데 새삼 후회가 몰려옵니다.

  • 15. 14.138
    '17.4.12 10:17 PM (58.226.xxx.68)

    그쪽 표들 필요없어요.

  • 16. 어쩔
    '17.4.12 10:17 PM (218.236.xxx.162)

    그냥 시간이 가길 기다리는게 나을 뻔...

  • 17. 꿈꾸며~
    '17.4.12 10:17 PM (27.38.xxx.3)

    뭘로보는지, 참.. 저런걸 믿으라는 건가요?
    해명을 하려거든 그럴듯하게 믿게 해야지 저게 뭔가요?

  • 18.
    '17.4.12 10:18 PM (183.104.xxx.89)

    진실한 말이구만
    거짓으로 똘똘 뭉친 니들이 듣기에는 거짓말 같지 ?
    참꼬여도 너무 꼬인 문지지자들이다

  • 19. ...
    '17.4.12 10:19 PM (1.231.xxx.48)

    하도 며칠 사이에 논란거리가 많이 나와서
    지하철 연출 사건은 별로 주목도 못 받고 묻히던 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해명하니까 더 웃김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조용히 묻혔을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17.4.12 10:19 PM (223.62.xxx.222)

    남자박근혜답네....쑈하는것도

  • 21. 미치겠다
    '17.4.12 10:19 PM (211.36.xxx.15)

    그냥 하던대로 모르쇠로 깔고 가지
    웃프다 웃퍼

  • 22. ..
    '17.4.12 10:19 PM (114.202.xxx.55)

    SBS 사실은 에서 밝힌 안철수딸에 대한 의혹들..정리된 것 보셨나요?

    안철수 딸 가지고 82에서 몇날 며칠 게시판 도배하더니
    다 거짓이랍니다.

    문지지자들이 제기하는 안철수에 대한 의혹들..믿어도 될까요?

  • 23. 공가왕
    '17.4.12 10:20 PM (90.253.xxx.94)

    박그네 세월호 조문할때 할머니 수준인데요?
    우와.......그때 버스에서 때마춰 공가왕 쉐줄이 나와주는 그 챤스!

  • 24. 그러니까요
    '17.4.12 10:21 PM (211.36.xxx.15)

    다른 어마무시한것들이 워낙 많아서
    관심도 별로 못 받던 일을
    굳이 ㅎㅎㅎ

  • 25. 현장수개표
    '17.4.12 10:21 PM (220.117.xxx.69)

    거짓은 복잡하고, 진실은 단순하다.

  • 26. 그쪽 버전으로
    '17.4.12 10:22 PM (14.40.xxx.74) - 삭제된댓글

    이게 말이 됩니꽈아르르르르를~!!!!!

  • 27. 구리다
    '17.4.12 10:23 PM (110.70.xxx.67)

    114.202님은
    전두환 29만원이 전재산 믿는거죠?
    믿으라면 믿는거죠. 그쵸?

  • 28. ..
    '17.4.12 10:23 PM (114.202.xxx.55)

    안철수 딸 가지고 그렇게 떠들더니 제기된 의혹들 다 거짓..

    반성 같은 것은 없죠..
    사과도 없구요.
    문재인이랑 비슷하네요.

    문지지자들이 제기하는 의혹에 신빙성 있나요?

  • 29. ...
    '17.4.12 10:24 PM (119.193.xxx.238)

    박근혜 조문쇼에 이은 히트작 ...안철수 지하철쇼...

    웃기네요.

  • 30. 해명
    '17.4.12 10:24 PM (115.136.xxx.173)

    오해 해명 오해 해명
    이거 돌림노래임?

  • 31. ㅇㅇ
    '17.4.12 10:24 PM (219.240.xxx.37)

    문재인은 가는 곳마다 감동인데

    안철수 캠프는 연출을 하지 않으면
    이런 장면 못 만들어냅니꽈???

    아우! 진짜 어떻게 살아온 인간인지

  • 32. ..
    '17.4.12 10:26 PM (14.39.xxx.59) - 삭제된댓글

    아무리 믿기 어려워도 그렇지 22살 청년을 일방적으로 거짓으로 몰아가는건 너무하네요. 국민의 당에서 설명을 못했다 했죠? 모르니까 못한거죠. 연출했음 더 빨리 변명 나왔을거 같은데요. 물론 100%는 없습니다만. 믿기 어려운 구석은 순수한 우연인 앞자리 통화 뿐이고 안후보 집근처 지하철역은 사생팬 해본 분들은 쉽게 공감하겠네요.

  • 33. 동감
    '17.4.12 10:2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저 청년 섭외 해놓고 기어이 해명까지 하게 하고 ....
    어떻게든 자기들과 당은 빠져나가고
    어린 청년한테 좋은거 알려준다 진짜

  • 34. 어른들이
    '17.4.12 10:33 PM (73.152.xxx.177)

    스무두살 청년에게 이렇게 비루한 해명을 하라고 시키는 꼴이라니..

    국민당아, 이게 먹힐 거라 생각하니?

  • 35. 차라리
    '17.4.12 10:34 PM (210.96.xxx.161)

    해명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나은것같네오ㅡ.
    진짜 찌질하군요.

  • 36.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17.4.12 10:36 PM (175.223.xxx.41)

    그러려니하고 잊힐수도 있었죠
    근데 해명이라고 내 놓은것이
    버스 옆좌석 이야기를 듣다니
    후보 동선이 일반에 그리 세세히 노출되는 건가요?

  • 37. ...
    '17.4.12 10:37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해외토픽에서 읽은 기사가 생각나네요.

    어떤 재벌이 강간으로 고발 당하니까 법정에서
    자기는 발이 걸려 넘어졌을 뿐인데 자기 성기가 마침 누워 있던 여자 성기에 우연히 들어갔을 뿐이라고 주장한 거.
    근데 그 주장이 또 먹혀서 무죄 나옴.

  • 38. 333dvld
    '17.4.12 10:38 PM (114.204.xxx.21)

    하..저 당 수준이...

  • 39. 친문은
    '17.4.12 10:43 PM (223.38.xxx.24)

    학생 하나 잡는거 쉽죠
    문재인 당선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라도 할 세력들이죠

  • 40. 하루도 조용히 지내기 어려운 노래
    '17.4.12 10:5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너를 처음 만난 그 날은
    무릎팍팍팍
    씨름판 행님의 재임시절
    확률분포표상에는
    있을 수 없는 백신이
    얼마나 웃기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 그곳이었지
    너의 얼굴은 마치 페니실린
    살균 항균작용을 한 듯
    하얗고 실험복이 어울렸었지
    하지만 이내 너는 그와 함께
    강력접착제처럼
    철수 책상 철 책상처럼
    서로의 전화통화 도청을 하고
    책을 나눠 읽으며
    그렇게 그렇게 행복해했지
    연합회 속 사진 속의 그
    사립 사립 사립 사립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너와 헤어진 후
    힘들어하는 내게
    관악산 법의학과
    김 법학박사님께서
    차라리 윈플원 고객은 왕이다
    편의점 직원을 추천해주었지
    연합회 속 사진 속의 그
    사립 사립 사립 사립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 41. 하루도 조용히 지내기 어려운 노래
    '17.4.12 10:51 PM (39.7.xxx.202) - 삭제된댓글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너를 처음 만난 그 날은
    무릎팍팍팍
    씨름판 행님의 재임시절
    확률분포표상에는
    있을 수 없는 백신이
    얼마나 웃기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 그곳이었지
    너의 얼굴은 마치 페니실린
    살균 항균작용을 한 듯
    하얗고 실험복이 어울렸었지
    하지만 이내 너는 그와 함께
    강력접착제처럼
    철수 책상 철 책상처럼
    서로의 전화통화 도청을 하고
    책을 나눠 읽으며
    그렇게 그렇게 행복해했지
    연합회 속 사진 속의 그
    사립 사립 사립 사립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너와 헤어진 후
    힘들어하는 내게
    관악산 법의학과
    김 법학박사님께서
    차라리 윈플원 고객은 왕이다
    편의점 직원을 추천해주었지
    연합회 속 사진 속의 그
    사립 사립 사립 사립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 42. ...
    '17.4.12 10:51 PM (118.223.xxx.155)

    누구를 바로로 아나? 그냥 닥치고나 있지...

  • 43.
    '17.4.12 10:52 PM (106.102.xxx.42)

    우연히 이렇게도 겹치고 겹치고
    또 겹치고 또 겹칠 수도 있구나.
    대단하다
    쑈를 해도 그럴듯하게 해라

  • 44. 하루도 조용히 지내기 어려운 노래
    '17.4.12 10:53 PM (175.223.xxx.119)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너를 처음 만난 그 날은
    무릎팍팍팍
    씨름판 행님의 재임시절
    확률분포표상에는
    있을 수 없는 백신이
    얼마나 웃기는지 알아보기 위해
    간 그곳이었지
    너의 얼굴은 마치 페니실린
    살균 항균작용을 한 듯
    하얗고 실험복이 어울렸었지
    하지만 이내 너는 그와 함께
    강력접착제처럼
    철수 책상 철 책상처럼
    서로의 전화통화 도청을 하고
    책을 나눠 읽으며
    그렇게 그렇게 행복해했지
    연합회 속 사진 속의 그
    사립 사립 사립 사립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너와 헤어진 후
    힘들어하는 내게
    관악산 법의학과
    김 법학석사님께서
    차라리 윈플원 고객은 왕이다
    편의점 직원을 추천해주었지
    연합회 속 사진 속의 그
    사립 사립 사립 사립
    액자 속 사진 속의 그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왕자병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융합
    그립다 그리워 그립다 그리워

  • 45.
    '17.4.12 11:15 PM (183.104.xxx.89)

    더티한 문지지자들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참 문재인도 복도 없다 쓰레기들을 지지자라고 감싸더구만 ᆢ
    가짜뉴스로
    계속 욕하고 씹어서 우리 안후보 지지율 쑥쑥 올려주세요

  • 46. 참,너무 던적스럽다고 하나요?
    '17.4.12 11:2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유치하고 더럽고, 상대하기 싫은 자들입니다. 저런 거짓말로 점철된 자가 무슨 국정운영을 하겠다고....다시 국정농단 안하면 천만 다행이겠네요.

  • 47. 클레어
    '17.4.12 11:47 PM (175.120.xxx.229)

    서울 작나보네.

  • 48. ...
    '17.4.12 11:57 PM (1.237.xxx.35)

    그래? 그럼 버스 cctv 까보자

  • 49. ...
    '17.4.13 12:28 AM (182.212.xxx.8)

    진짜 용쓴다.
    그냥 가만히나 있지

  • 50. ㅁㅁ
    '17.4.13 1:21 AM (59.16.xxx.4) - 삭제된댓글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안 후보가 5일 기자들에게 '지하철에 탄 학생이 페이스북에 글을 썼고 알고 찾아왔더라'는 말을 문제가 되기 전 이미 공개했다. 그 때는 괜찮았는데 며칠 뒤 논란이 됐다"며 "학생이 (안 후보가) 올 때까지 기다려서 탔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1458019?cloc=joongang|marticle|tagnews

  • 51. missyinusa
    '17.4.13 2:23 AM (76.175.xxx.220)

    같은 시간, 같은 열차, 같은 칸에 탄게 운좋은 도박 성공이었단거죠? 저 청년은 그 운으로 로또나 사지. 그럼 1등 당첨 따놓을 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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