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지하는 후보는

[뭐가중한가]

박근혜를 찍었던 사람들은 공약보고 그게 다 이루어질거라 믿었는지 의심스러움.

지금도 공약만 보고 찍을수 없는게

안철수는 나중에 내가 한말은 그뜻이 아니었다라든지,

지금은 그때랑 환경이(또는 경우가) 달라서 라든지

언제든 말바꿀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못찍겠어요.

어제 사립유치원원장들 모임에서 환호받으며 웃을때는 그들이 왜 환호하는지 진심 몰랐음?

저는 공약도 중요하지만 그걸 진심으로 이루고자 노력하는 후보를 찍을겁니다.

[짭짤이]

그죠..박근혜는 뭐 공약이 안좋았나요.

철학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죠.

정말 문재인한테 무능 프레임
씌운거보면 징글징글해요.

[저는]

공감능력 제로 왕자는 안뽑겠습니다.

[그러세요]

당신은 문재인 찍고
난 안철수 찍으면 됩니다

[11111111]

국민의 당에서 별 뾰족한 대응을 못하는 것보니.....이거 외통수인가 봅니다. 목기춘할배 그 잘 돌아가는 머리 좀 굴려봐요~~

[아이스폴]

공감능력 제로 안철수 딱 박근혜 스탈이에요 아이 처럼 삐짐이 대마왕이 무슨 대통령 국민들 개고생 할일 있나요 ㅋㅋ

[그러세요]

안철수는 딸 재산목록 서류 제출하면 되고
문재인은 아들 특혜의혹 제대로 풀면 되고
뭐가 복잡한가요

[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 뻔히 보입니다.
특히 사기꾼 찰은 특검받아야 할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