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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승객 대기명령 전달한 ‘제3의 휴대폰’ 있었다

침어낙안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7-04-12 15:03:55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174#


조타수 조 씨는 강 1항사가 제주VTS와 교신(8시55분) 직후 몇차례 “누군가에게 단축키를 눌러 전화를 거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문) 통화 내용은 어떠하였나요.
...
답) 강○○이 존대하는 말을 쓰면서 사고 내용을 보고하였고, 이후에는 “네”, “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문) 첫 번째 통화가 끝나고 강○○은 어떻게 하던가요.

답) 통화가 끝나자마자 강○○이 다시 단축키를 누르고 방금 전 통화처럼 존대하는 말을 쓰면서 사고 내용을 누군가에게 또다시 보고하였고, 보고 이후에는 마찬가지로 “네”, “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문) 위의 연속된 두 번의 통화 이후에 강○○이 또다시 통화를 하였나요.

답) 네. 하였습니다.

위의 두 번의 통화 이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이후 이전 두 번의 통화보다 더 오랜 시간 통화하였습니다.

이때는 강○○이 전화를 걸었던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 와서 강○○이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들 통화는 강 씨의 조타실 내 통화내역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당직 조타수 조 씨는 강 씨가 ‘단축키’를 눌러 통화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때문에 강 씨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빌려 사용했을 가능성은 낮다.

세월호 선원들이 사용하는 선박용 무전기의 경우 휴대폰과는 크기와 모양이 확연하게 달라서 조 씨가 휴대폰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낮고, 당일 조타실 선원 중 무전기를 사용한 것은 2항사 김○○ 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은 청해진해운의 연락망을 분석, 1항사 강 씨가 기존 검찰이 파악한 휴대폰 이외에 또 하나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 씨의 진술처럼 강 1항사가 단축키를 눌러 보고와 지시를 주고받았다면 이 휴대폰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강 1항사의 이 휴대폰을 아예 수사대상에서 놓쳤다.

이 번호는 사건 이틀 뒤인 2014년 4월18일에도 청해진해운 간부인 송○○ 여수지역본부장과의 통화내역에서도 발견되지만 검찰은 이 번호를 '미상'으로 처리했고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은 기존 강 씨의 휴대폰(뒷자리 2340번)에 대해서는 포렌식 수사를 시행했지만 이 1243번에 대해선 포렌식이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사건 당일인 4월16일 전후로 이 휴대폰을 통해 어떤 통화가 오갔는지도 전혀 파악되지 않고 있다.

IP : 175.193.xxx.7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부러 누락시켜논 거 아닐까
    '17.4.12 3:07 PM (122.46.xxx.101)

    하는 의심마져 든다
    특검하라

  • 2. 라임
    '17.4.12 3:07 PM (123.28.xxx.56)

    아이들을 왜 죽였어? 대체 왜왜왜??? 세월호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 문재인!!!! 조금만 기다려!!! 문재인데통령이 진실을 밝혀줄테니까!!!!

  • 3. ..
    '17.4.12 3:07 PM (223.62.xxx.188)

    박영수 특검같으면 다 밝혀낼텐데요

  • 4. 수개표도 중요해요(공론화필요)
    '17.4.12 3:08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조폭 차떼기 이 문제도 세월호 만큼이나 중요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3195&page=1

  • 5. 1234
    '17.4.12 3:09 PM (175.208.xxx.115)

    아직도 적폐세력이 이나라를 통치하고 있죠.
    적폐세력 아래 국민들은 희생자 대상이고
    개 돼지들일 뿐
    이번에야말로 국민이 원하는 민주주의 법을 지킬자
    문재인입니다.

  • 6. 박사모 일베빼고 국민대다수가
    '17.4.12 3:11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

    펌)문재인 콘크리트 지지층인 이유

    무서웠거든요.
    국민들은 그동안 너무 무서웠어요.

    있을 수 없는 일
    세월호
    하지만, 더 무서운 건.
    세월호 침몰후 3년동안 벌어진 일.
    박근혜 5촌 살인 사건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국정원은 국민 여론 호도하려 댓글 부대를 운영했다고 하고
    믿을 수도 없는 일이 계속 일어 났어요.
    검찰은 죄지은 사람 구속 안하고,
    경찰은 수사 안하고...
    언론에서는 보도 안하구요.
    몇백만의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건
    참고 참고 참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썩어서 고름이 철철 흐르는 상황 파헤쳐 보니,
    내부 고발자도 있었지만
    문재인이 오래전에 혜안을 가지고 영입해온 인재들이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촛불 민심이 결실을 낼 수 있게
    많은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국회에서는, 공천 장사 안하고, 괜찮은 인물들이,
    한자리씩 차지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청문회에서 활약을 했어요.
    국민들이 응원할 수 밖에 없잖아요?
    공천 장사 했으면, 그런 분들이 국회에 있었겠어요?

    그래서
    모든 국민들이 지금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었습니다.
    꼭 괜찮은 사람으로 정권 교체 하고 말아야 겠다.
    문재인 지지층 콘크리트를 단단하게 붙들어 주는 "아교"는
    두려움입니다. 우리가 흔들릴 경우, 잘못될 경우,
    어떤 세상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아 왔기 때문에....

    우리 애들은 죽고
    경찰은 수사 안하고
    검찰은 구속 안하고
    언론은 보도 안하고
    대통령은 재벌 삥 뜯어 착복하고
    나는 진상 규명 외치며 구천을 떠돌고,
    그리고, 어디가서 이런 말 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지도 모른다고 벌벌 떨어야 되는 세상이 온다는 거.
    그게 두려운 겁니다.

    두려움.
    그게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층의 아교예요.

  • 7. .....
    '17.4.12 3:11 PM (110.70.xxx.142)

    세월호 실제 운영자가 국정원이라고 하지않았나요?

  • 8. ㅇㅇ
    '17.4.12 3:23 PM (60.99.xxx.128)

    세월호도 꼭 진상규명 해야돼요!

  • 9. ...
    '17.4.12 3:30 PM (218.237.xxx.46)

    검찰이 개검찰.

  • 10. 벌벌떨림
    '17.4.12 3:33 PM (59.23.xxx.127) - 삭제된댓글

    개새X들...

  • 11.
    '17.4.12 3:39 PM (223.62.xxx.60)

    정권교체해서 철저히 수사해야함

  • 12.
    '17.4.12 3:48 PM (168.154.xxx.112)

    정권교체해서 철저히 수사해야함 22222

  • 13. 국정원이 실소유주라는 증거
    '17.4.12 3:54 PM (122.46.xxx.10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929873&page=1&searchType=...

  • 14. 정권교체
    '17.4.12 4:12 PM (90.253.xxx.94)

    해서 진상을 밝혀야해요.
    공가왕 지지가 오르니 당장 개검 우병우 풀어주고 고영태 잡아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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