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금태섭 관련 검색하니 뜨네요.
금태섭 변호사가 말하길 안철수의 숨은 실세 즉 비선은 박경철이라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5032.html
안철수 금태섭 관련 검색하니 뜨네요.
금태섭 변호사가 말하길 안철수의 숨은 실세 즉 비선은 박경철이라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5032.htm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5032.html
나쁜 문지지자들
양심도 없죠
주인 닮아 네가티브 쩌는군요
계속 그런 이야기가 도나봐요
안철수에게 관심있으니까 묻잖아요. 불리하면 네가티브래.
누구든
안철수가 똑똑해서 안파고 소리도 듣는데
걱정 안해요
자신의 정치가 확실하고
누구나 힘들다 할때도
오늘을 내다보신 분인데
남 이야기 듣고 휘둘릴 분이 아닌건
본인이 입증하셨는데
뭘 걱정하겠어요?
다 버렸어요ㅜ
좀 걱정되는 분이 따로 있는데
그분 걱정좀 해드리세요
자신의 정치가 없어보여서
너무 걱정돼요
박지원, 이메가...... 많이도 떠도네요....
안철수는 이름만 빌려주고 마나요?
찢어졌단 말도 있고.
지난번엔 그랬던 것처럼 금태섭이 말을 하긴 했죠.
만약 그렇다면 박근혜 최순실과 뭐가 달라요?
안 의원의 ‘최측근’으로 통했던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의 ‘전횡’도 문제 삼았다. 금 변호사는 “진심캠프(안철수 캠프의 대외 명칭)의 가장 큰 문제는 소통의 부재였다”며 “박 원장은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서 후보와 비공개 회합을 가지면서 선거운동의 모든 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금 변호사는 그 사례로 아마추어적이라는 비판을 들었던 ‘국회의원 정수 축소’ 공약이 박 원장의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박 원장이 주재하는 안 후보와의 비선 모임이 있다는 제보를 확인한 뒤 “큰 비판을 받을 수 있으니 (비공식 조직을) 중단하라”고 했지만, 박 원장은 ‘숨은 실세’의 길을 계속 걸었다고 회고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5032.html#csidxad059d8de...
이야기네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죠.
박경철님 책 읽어보면
참 생각이 바른 사람 같더데
안철수의 실체를 알고도
옆에 있진 않을듯 하네요.
박경철님은 안철수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요..
알 수 있었을 금태섭이 헛소리를 하지 않았을테고요.
안왕자 후보 사퇴했을 때 박경철이 철철철 울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찢어질 이유는 없어보여요. 자꾸 논란이 되니 뒤로 숨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작은 정당을 토대로
지지율 바닥에서
저걸 내다보고 그자리로 올라가는 지도력은
전혀 걱정 안돼요
부동의 지지율 1위에서
그것도 못지키고
다 까먹어 버리는
그분의 능력이 의심스럽고
걱정될뿐이죠
정치하는듯 보이지만 실상은 본인에게 듣기좋고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소통했다는 이야기네요
공가왕
온갖 잡동사니 다 모아두는
그 씽크탱크를 가지고도
부동의 1위를 수성도 못해내시네요
안타깝습니다
박경철이 시골의사란 필명으로 주식의 대가로 활동했죠. 안철수의 안랩 주식의 급등과 관련 없을까요? 주식박사가 비선이라면? ㅎㅎㅎㅎㅎ 최순실 저리가라겠네요. 저도 박경철 글 읽은적 있어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같아서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데 만약 안철수의 비선이라면....
청춘콘서트 부터 기획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저 분도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검증해야죠!
부동의 지지율 1위도 못지키는 능력으로
미국에게는 어떻게 실리를 추구할지
북한에게는 어떻게 실리를 추구할지
중국에게는 어떻게 실리를 추구할지
진심 걱정됩니다
재미있더군요.
인생 권태기의 남자 둘이서 벌인 정치유희..국민들의 피로감이 크네요
주식으로 돈 번 사람 아닌가요? 이 걸 자랑이라고 책도 쓰고 강연다녔던 사람이요.
안철수 비선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만약에 비선이 있다면 수준이 너무 낮아요.
사고의 깊이가 낮고 시야가 너무 좁아요.
대선후보를 도울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있는 사람으로 바꿨으면 좋겠어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문재인씨를 인간적인 매력을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같은데
안철수씨 지지자들은 안철수씨를 신으로 대접하는 듯. 좀 이해가 안가요. 온갖 능력을 다가지고.있는 능력자로 보는 듯.
실체가 들어나고 있는것부터 까시는게 어떨까요?
안철수 돌아가며 별걸 다들고 나와서
의혹제기하면 까대는데
정의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그럼 안돼요
정의의 잣대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죠
해서 그분도 이름 날리고 그랬는데,
주식의 대가가 감성팔이했다는게 안철수하고 비슷하죠.
아프니까 청춘이다..이건 안철수가 할 말이 아니지 않나요?
아파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요런 감성팔이해서 그때 분위기 좋았죠..
그걸로 대선몰이까지 하고,양보했다 그러고..어쨌든 남는 장사를 너무 잘합니다..
박경철이 뭔 좋은 사람이에요? 이재오 장관할때 정책자문단하고 주호영 장관할 때 자문단에 있었는데. 안철수를 이명박과 엮어넣은 게 박경철이란 소문도 있었는데..ㅉㅉㅉ 그것도 모르고 사람들이 안철수 타령하니까 박근혜 상대로 어쩔 수 없어 민주당에서 대놓고 반대못하다가 민주당 통으로 들어먹힐 뻔 했는데.
정치에서 단계를 뛰어넘는 돌연변이들은 배경이 꼭 있어요.
둘이 싸워서 안본다고 하던데요
이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둘이 뜻이 달라 갈라선지 오래에요.
박경철이 이명박사람이라서 뜻이 달랐던거 같아요.
아무거나 막 지르는구나. 정말 그렇게 살고 싶니?????
이명박 대통령일때 안철수 아버지 인터뷰도 볼만했는데..ㅉㅉ
박원순한테 양보한 이유가 서울 살림이 너무 크니까 공무원 연인원 만? 예산이 몇조? 하튼 안철수가 박원순한테 양보 잘했다 이래놓고 대통령 출마야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애비가 뭔 자격으로 말리겠어용? 이러든데 부자가 세트로 정신병자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런 뉴스 아무리 나와봤자 아무 검증도 없이 무조건 신선한 인물타령하는 것들이랑 언론땜에 안철수 사태..진짜 사태라고 할만함..이 여태까지 이어지는 중.
노무현 대통령이 늘 말했죠. 정치랑 공의를 맨 앞에 두고 헌신하는 거고. 무소속, 돌연변이 새인물 이런 거에 열광하는 건 허망하다고.
공의랑 대의를 말로만 하는 건 앵무새가 젤 잘해요. 문제는 공의 대의를 실현시키는 건데 이걸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과 맞는 정당을 선택해 성실한 정당생활을 통해 정당의 모순과 싸워가면서 전진하거나, 쓸만한 정당이 없다면 힘들더라도 창당을 하고 실현가능한 정당을 만들던다.. 무소속으로 이미지만 갖고 날치는 것들은 정신병자라고 생각함.
저도 이미 예전에 갈라섰다 들었는데..
근데 설마 박경철이 이명박 사람일리가요??
안철수가 엠비쪽이라 갈라섰다면 몰라도..
제가 계속 이야기 했잖아요
시골의사 박경철하고 어울려 다녔던 사람이
고가매도 그 돈으로 기부한다고 재단만든것이 과연 도덕적인 행위였냐고요
슬슬 이제 나올거에요..
이명박 대통령일때 안철수 아버지 인터뷰도 볼만했는데..ㅉㅉ
박원순한테 양보한 이유가 서울 살림이 너무 크니까 공무원 연인원 만? 예산이 몇조? 하튼 안철수가 박원순한테 양보 잘했다 이래놓고 대통령 출마야 본인이 하고싶다는데 애비가 뭔 자격으로 말리겠어용? 이러든데 부자가 세트로 정신병자라고 생각되더군요. 그런 뉴스 아무리 나와봤자 아무 검증도 없이 무조건 신선한 인물타령하는 것들이랑 언론땜에 안철수 사태..진짜 사태라고 할만함..이 여태까지 이어지는 중.
노무현 대통령이 늘 말했죠. 정치란 공의를 맨 앞에 두고 헌신하는 거고. 무소속, 돌연변이 새인물 이런 거에 열광하는 건 허망하다고.
공의랑 대의를 말로만 하는 건 앵무새가 젤 잘해요. 문제는 공의 대의를 실현시키는 건데 이걸 위해서는 자신의 신념과 맞는 정당을 선택해 성실한 정당생활을 통해 정당의 모순과 싸워가면서 전진하거나, 쓸만한 정당이 없다면 힘들더라도 창당을 하고 실현가능한 세력을 만들던가.. 무소속으로 이미지만 갖고 날치는 것들은 정신병자라고 생각함.
안파고가 바이러스 먹었나
뭐 제대로 기억하는 것도 없더만.
앗 대단한 바이러스 백신 만들었다는 분이신데..
지지도조사에서 주가 엄청 올라가서 서울시장 후보를 박원순에게 양보?하고,대선주자로 뛰어든것임~
안철수는 MB라인에 들어선 게 대외적으론 곽승준 추천이고..곽승준은 재산이 너무 많아 입각 못했지만 곽승준 아부지가 명박이 현대사장할 때 부사장했던 오랜 인연인데...이런 종류 애들이 아무 교감 없이 오, 안철수 너 똥글똥글 귀엽게 생겼네. 이러구 미래기획전략본부에 추천했을까요? ㅉㅉ 다들 너무 순진들 하시네. 박경철이나 안철수나 따로 또같이 MB랑 연결됐을 가능성이 높고 박경철이 거간꾼 노릇했다는 소문도 한때는 있었고... 뭐 그래요. 연을 어떻게 맺었든 안철수는 레임덕이 아닌 이명박 정부 초창기부터 알짜 자리 골라가면서 겁나 잘해먹었음.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엔 유학가있으면서도 보수 꼬박꼬박 챙겨먹고. 하여튼 뭔 무소불위 사마귀처럼 여기저기서 수당 챙겨먹었음. 에혀. 알바면 이해하지만 아직도 안철수가 우리편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거 같음.
줏어먹는건 엄청 잘했네요.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데,영혼이 없어야 가능한것임ㅋ
장사꾼들이 양심갖고 장사합니까? 돈을 벌려면 영혼도 팔고, 양심도 팔아야 큰돈을 법니다.
양심있는 사람들이 돈 못버는 이유가 그런것인데,영혼 파는짓도 아무나 못해요.
돈이 종교여야 가능하죠..
민주당 입당하면서 갈라섰다는 거 몰라요?
박경철 돌아섰을껄요? 원래 안철수가 주변에 사람이 없다잖아요.
동창들도 친한사람 하나도 없었다고......
여긴 좋아죽는 사람 많은데.....
박경철이 돌았나요. 로봇하고 놀게..
그 분은 원래
이 명박측근인 이 재오의 정책통이었는데
2012년에 대통령후보로 안철수 한참 띄워놓고
주식으로 한몫 챙긴후 잠적한거라고..
의사들이 의술보다는 돈을 많이 밝히나봐요.
안철수나 박경철이나 주식이 더 본업같으니..
저 말은
박근혜 이미지에 속고 살아온 박사모가
참 나쁜 촛불집회 운운하며
최순실 비선실세의혹을 부정하던 말과 완전 똑같아요.
네 그리고 이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