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립유치원 업자들로서는 내귀에 캔디였겠죠.

대응쓰리팀 주간조 조회수 : 562
작성일 : 2017-04-12 11:39:28

지금 사립유치원 업자들은 전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유치원 세워 운영하면 집을 몇 채를 살 정도로 호황이었어요.

그런데 십 수년 전부터 등장한 영어유치원(사실은 유치원이 아니라 영어학원 유치부죠)때문에

사립유치원 재정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해마다 심해지는 저출산율 때문에 위기의식은 점점 더 고조되고요

그러니 사립유치원 업자들로서는 영어유치원이야 학원의 영역이고 또 부모들의 선호도 때문에 어쩔 수 없어도

국공립인 단설/병설 유치원이라도 더이상 만들지 않아야만 본인들의 미래가 위협받지 않는 거예요.

그걸 파악한 국당 쪽에서 어제 사립유치원 업자들의 모임에 안철수를 파견해서 비위 좀 맞추게 시켰죠.

단설과 병설을 합친 국공립 유치원의 증가를 싫어하는 사립유치원 사업자들이 모인 자리에 안철수를 보내서
(왜 싫어하냐면 본인들 돈벌이가 줄어드니까!)
그 사람들 비위 맞춰 표를 얻어오겠다는 계산에
단설대형유치원 설립을 자제하고 사립유치원을 더 흥하게 하겠다고 말하도록 한 겁니다.
단설이든 병설이든 둘다 국공립이고요, 여기서 말하는 단설은 결국 사립유치원의 대립되는 개념으로 쓴 겁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니 국당에서 단설을 줄이고 병설을 늘이겠다고 말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수습하려고 하는데요
만약 진짜로 안철수가 사립유치원 업자들 앞에서 병설을 늘이겠다는 취지로 단설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면
어제 그 자리에서 사립유치원 업자들이 과연 그렇게 환호를 했을까요요?


국당 사람들은 참 머리도 나빠요..쉴드를 친다고 가져온다는 게 고작 그런 수준이라니..
안철수야 어차피 쓰여 있는 글귀 읽었다고 치지만
그 원고 써주고, 또 사태수습에 나선 국당 관계자들은
진짜 국공립(단설.병설)과 사립유치원 업자들 사이의 관계를 전혀 모르나봅니다.

IP : 114.204.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적
    '17.4.12 11:40 AM (221.156.xxx.8)

    또 내 세금 도적질 당하겠네 ㅎㅎ

  • 2. 시대가
    '17.4.12 11:45 AM (182.212.xxx.90)

    변하고있어
    변화를 잘 따르면 모든이에게 복이 따른다
    4차산업시대 뒤쳐지말고
    발빠르게 미래를 대처해

  • 3. 윗글은
    '17.4.12 11:47 AM (114.204.xxx.4)

    아마도 기계 댓글인가봐요.
    전혀 주제와 상관없는 사차산업이야기가 여기서 왜 등장할까요?
    댓글 기계 버그 오류 신고하는 센터는 없나요?

  • 4. 공교육화
    '17.4.12 11:50 AM (117.111.xxx.98)

    첫단추를 평등하게 시작하자는거여
    나이도 3세로 낮추고

    유치원도 초등학교 같이 국가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는겨

    문알바씨

    공정한 안후보님께 박수쳐주시게나

  • 5. 윗 글도
    '17.4.12 11:58 A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기계댓글 버그인가봐요
    공교육화라는 단어 태깅이 잘못된 모양인데요
    사립유치원의 독립권을 보장한다는 게 왜 공교육화이고
    국가에서 첵임지고 관리한다는 게 되는 건지..
    아, 진짜 내가 기계까지 상대해야 하나......휴먼으로서 자괴감을 느낌..

  • 6. 인간아
    '17.4.12 12:02 PM (117.111.xxx.98)

    사립유치원도
    교육과정은

    공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

    이제 안갈켜줘

    니가 찾아서 공부해

    메롱 ^ㅠ^

  • 7. 어머
    '17.4.12 12:03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기계가 실시간 대응도 하네요
    그런데 맞춤법은 아직 완성이 안 됐나봐요

  • 8. 어머
    '17.4.12 12:03 PM (114.204.xxx.4)

    기계댓글 버그인가봐요
    공교육화라는 단어 태깅이 잘못된 모양인데요
    사립유치원의 독립권을 보장한다는 게 왜 공교육화이고
    국가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게 되는 건지..
    아, 진짜 내가 기계까지 상대해야 하나......휴먼으로서 자괴감을 느낌..

  • 9. 어라 원글 윗글
    '17.4.12 12:07 PM (117.111.xxx.98)

    왜 내꺼 밑에 달림?

    이 사람 뭐지 ?
    님 버그 태클걸더니 지가 버그짓?

    문애들 진짜 징글징글하다

  • 10. cookingmama
    '17.4.12 12:20 PM (125.131.xxx.197)

    사립유치원에는 좋고 애엄마들한테는 돈많이 드는정책인거죠?
    역시 회사키워본분이라 다르시네요

  • 11. 117님
    '17.4.12 1:43 PM (114.204.xxx.4)

    놀라셨나봐요^^
    맞춤법 틀려서 좀 고쳐서 다시 올렸더니 님 글 밑으로 들어가버리더라고요.
    그래도 뭐..내용이야 똑 같 으 니
    님이 그냥 이해 좀 해 주세요.
    그런데 4차산업이랑 유치원은 무슨 상관이에요?
    기계댓글 아니면 좀 말해 보세요.

  • 12. 아마도
    '17.4.12 2:26 PM (117.111.xxx.70)

    4차산업이 앞으로 대세가 되니까

    직업도 변화해 간다는 뜻이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407 엠팍에 이거보세요... 10 웃겨드려요 2017/04/16 1,738
675406 홍콩에서 us달러사용 4 홍콩달러 2017/04/16 1,286
675405 맥 스트롭크림 대체할 저렴이 어떤거 쓰세요? 4 ㅇㅇ 2017/04/16 2,912
675404 자동으로 뜨는 문자, 어떻게 없앨까요? 3 자동문자 2017/04/16 611
675403 몇살때부터 기억이 선명하게 나세요..??? 19 ... 2017/04/16 2,409
675402 안철수의 허수아비 공격 14 고딩맘 2017/04/16 1,114
675401 선관위는 k값 조작에 답할 의무가 있나요? 11 201705.. 2017/04/16 882
675400 30년지기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13 30년지기친.. 2017/04/16 4,207
675399 티비보면서 같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4 뜬금없지만 2017/04/16 846
675398 안철수 후보 선거벽보 참 못 만든것 같아요. 20 수인503호.. 2017/04/16 2,212
675397 문재인 세월호 단식기간 업무추진비 결제한 내역 27 oo 2017/04/16 1,341
675396 세월호유가족 눈을 캡사이신 묻힌 장갑으로 문지름 6 그알 2017/04/16 1,496
675395 (신해철법)의료사고 피해구제법의 통과 과정을 알아봅시다. 2 .... 2017/04/16 469
675394 박사모스런 총각과 싸움날 뻔한 이야기 6 어제 2017/04/16 964
675393 안랩개표기 가짜뉴스 유포하면 법적처벌한다 선관위 발표했네요 20 가짜뉴스 아.. 2017/04/16 1,075
675392 11살아이의 버릇없는 행동 5 ㅁㅁ 2017/04/16 2,576
675391 전라도 사람들은 좀 불쌍한거 같아요. 38 ㅇㅇ 2017/04/16 4,046
675390 안지지자들 선 수개표 - 후 기계 분류 반대세요? 12 …. 2017/04/16 869
675389 제목이 좀 자극적인글은 이상한 사이트로 넘어가네요 4 수개표 2017/04/16 520
675388 안철수 공식 선거송은 그대에게 ㅡ 신해철 29 그대에게 2017/04/16 1,774
675387 박영선 文 선대위 합류, 중책 맡을 듯..文이 '삼고초려' 19 정권교체 2017/04/16 1,665
675386 네이버에 여론조사 떴습니다. 26 차기 2017/04/16 2,724
675385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며 2 우제승제가온.. 2017/04/16 425
675384 [문재인을 알려주마!] 파도파도 미담 시리즈 4탄 - 문준용씨 .. 11 훌륭한 아버.. 2017/04/16 1,185
675383 장보기란 .... 5 고딩맘 2017/04/16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