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 안철수와 지하철 함께 탄 청년의 댓글은 왜 삭제됐을까?

[힘내라]

http://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2953537&sid1=100&mode=LSD

청년이 3월 21일 올린 게시물에 A 시의원이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청년이 “감사합니다 의원님(웃음)”이라고 답한 것이다. 

혹시 A 시의원이 연출 논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답변을 해줄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고 전화를 걸어봤다. 3분여간 통화에 성공했다.

그런데 통화후 시의원 댓글이 삭제됬다 ...머가 그리 구린가...

[그것은]

연출이 걸렸으니까???아닐지요???

[힘내라]

대선후보 검증 http://v.media.daum.net/v/20170412000515463.

[젊은 청년]

하나 잡겠네
친문들 양심도 없죠 사람 하나 밟아 버리는거 쉽겠죠

[안빠가]

양심 운운하기는~~

[223님댓글보니]

503번이 국정원녀...어쩌고 생각나네요..ㅉㅉ

[조작 차떼기 월플러스원]

양심 운운하기는 22

[젊은 청년]

걱정을 이리 하시다니. 이런 나라에서 왜이리 노인혐오가 심할까요. 정말 나도 늙지만 노인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