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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안철수 이 자가 얼마나 거짓말했는지 알아야겠다

작성일 : 2017-04-12 08:46:51
안철수는 박근혜 처럼 소통이 안되고 
주위 사람들은 무시한 채 모든 결정을 자기 혼자 결정하다 보니
안철수를 겪었던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분노하는 것 인데요

대통령직을 기업 운영하는 식으로 이윤 따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듯 합니다

5000만 국민을 아우르고 품어줄 수 있는 대통령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지
공부 많이 했고 똑똑하고 돈 많은 사람 뽑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특히 거짓말을 TV 앞에서 국민들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사람은 
절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거짓말 이것으로 끝나야 합니다

  

[펌]

ㆍ경향신문 인터뷰서 격정 토로

새정치연합 윤여준 의장(75·사진)이 

민주당과 통합신당 창당을 전격 합의한 안철수 의원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보였다. 

윤 의장은 안 의원이 공식라인인 공동위원장들을 배제한 채 주변의 소수 측근들과 통합 논의를 해온 것으로 추측했다. 


윤 의장은 7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이 자(안철수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고 원색적으로 얘기했다. 

가슴에 쌓인 울화가 많은 듯했다.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IP : 219.255.xxx.1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2 8:47 AM (219.255.xxx.1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 2. 산여행
    '17.4.12 8:49 AM (211.177.xxx.10)

    19대 대통령에 선출되지 않았을 시 정계 은퇴
    이번이 6번째 정계은퇴선언.
    1. NLL 대화록 진실이 사실이면 정계은퇴하겠다. -안함-
    2. 2012대선 국민 뜻 겸허히 받아들인다. 정계은퇴하겠다. -안함-
    3. 당을 살리기 위해 당대표 출마한다. 당 못살리면 정계은퇴하겠다. -안함-
    4. 혁신안이 조금이라도 훼손되면 정계은퇴하겠다. - 안함- ...
    5.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은퇴하겠다. - 안함-" - 펌-

  • 3. 거짓말은 누구 전문?
    '17.4.12 8:52 AM (203.90.xxx.70)

    지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인지.
    안철수씨가 한 거짓말이라고 떠들려면 최소한도 자기 자신에게도 떳덧해야지.
    인성은 누구 인성이 더 더러운지 보는사람이 판단할것.

  • 4. ..
    '17.4.12 8:53 AM (223.33.xxx.53)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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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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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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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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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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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p.s) 더도 덜도 말고 문재인후보 만큼만 털어서  안철수의 진면목이 어떨지 기대해 봅니다~!! ^^

     

    http://mlbpark.donga.com/mp/b.php?p=181&b=bullpen&id=201704020001322677&selec...

  • 5. 투표는
    '17.4.12 8:54 AM (175.213.xxx.5)

    최선의 인물을 뽑는게 아니고 최악의 인물이 당선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 최선은 심후보지만
    최악인 홍 안 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투표하려구요

  • 6. ㅠㅠ
    '17.4.12 8:59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저분 사주 보면 겁재가 있어요.
    겁재란 태생이 거짓말이죠.
    그냥 피부와 같은거.

  • 7. 저중에서 바로잡을거 한개
    '17.4.12 9:04 AM (211.201.xxx.122)

    안철수가 군의관시절 주말마다 진해에서 서울올라오며 마일리지쌓으며 논문은 두편이 아니라 세편을 쓰셨답니다

  • 8. ....
    '17.4.12 9:04 AM (125.186.xxx.152)

    이쯤되면 멘탈이 의심스러움.
    본인의 거짓말을 본인 스스로 믿고 있는거 같음.
    대개는 신분 상승을 위해 그런 거짓말을 하는데 이 사람은 그 때 그 때 시대에 맞춰 자기 행적에 대한 거짓말을 함.
    누구나 다 아는..."촛불집회 나간적 없다" 포함.
    아우 징글징글..

  • 9. 녹취 사건
    '17.4.12 9:04 AM (128.199.xxx.26) - 삭제된댓글

    이희호 여사님과 비공개 대화 녹취한 사건 하나로 끝이죠
    무릎팍은 아직까지 검증할게 나오고...인생이 거짓과 뒷통수
    뻔뻔한건 그 난리가 났던 보좌관 다시 불러들임
    이희호-안철수 대화 녹취자, 안철수 캠프 합류 논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3827

  • 10.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2 9:06 AM (219.255.xxx.120)

    안철수와 박근혜의 공통점이
    아래 비서관들의 증언에서 나타나네요

    독선과 고집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고 당연히 배려심이 없는 것이고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는 거죠


    하는 행동이..

    완존 남자 박근혜네요

    ................................................................................


    "국회의원 4년에 보좌관 23명 바뀐 안철수".

    안철수 비서관이 사표 낸 뒤 SNS에 남긴 쓴소리...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의 이 모 비서관(5급)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겨레에 따르면, 17일 현재 삭제된 이 글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신하의 간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임금이 간언을 듣고 분노하더라도 서슴없이 간해야 한다."

    "임금이 어진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들판에 잘 자란 곡식이 널려 있는데도
    수확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해 왔으나 12일 사표를 제출한 이 비서관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부 문제를 고쳐보려고 했지만 그때 뿐이다.

    늘 사람만 교체하려고 할 뿐 시스템이나 조직이 전혀 체계가 없다.

    (안 대표가) 늘 정치권 물갈이를 얘기하며 '물을 갈아야 하는데 고기만 갈았다'고 하는데
    그게 딱 우리 이야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8/story_n_9258910.html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32825

  • 11. ㅎㅎ
    '17.4.12 9:11 AM (182.215.xxx.215)

    이정도면 허언증 환자네. 퍼가요.

  • 12. 인생이
    '17.4.12 9:12 AM (121.155.xxx.170)

    인생이 허언인데, 그래도 감싸줄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네요.

  • 13. 허언이라는 인간아.
    '17.4.12 9:18 AM (203.90.xxx.70)

    지들은 살아있는게 오로지 남 까내리는입 밖에없지.
    안철수씨 백만분의일이라도 이뤄논게 있으면 어디 말해봐라.

    번돈 사회환워 1500억.
    의사 사업가 (백신) 교수 정치인 (국회 활동 .내역서.) 로서의 뭐하나 그분야에서 적당히하고 산사람이 아니다.
    여기에 할말있으면 어디 얼마든지 대답해주지.

    지금 누가 누굴 욕할 주제나 되는지 각자 보는사람 판단할거임

  • 14.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2 9:19 AM (219.255.xxx.120)

    많이들 퍼가서

    너무 겉 포장에만 속고 있는 국민들에게 바로 알려 주세요

    나라를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일베,박사모태극기,조갑제 까지 안철수 밀어 준답니다

    우리가 든 촛불은 어디 가서 찾아야 할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21174&page=1&searchType=sear...

  • 15. gh이
    '17.4.12 9:19 AM (119.203.xxx.10)

    박근혜,이재용 사면불가방침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국가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문재인 후보가 말했다네

  • 16. ..
    '17.4.12 9:25 AM (59.3.xxx.123)

    거짓말하는 병 아닐까?
    환자는 병원으로~

  • 17. 똥묻은게..
    '17.4.12 9:26 AM (203.90.xxx.70)

    음흉하긴 ..
    안철수씨가 말한게( 위원회..)
    그뜻이 아니라는걸 너무도 잘 알면서 .
    급하니 가면벗고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맨날 자기는점잖은 척 뒷짐지고 뒤에서 구린짓은 다하고.

    난 이런 부류가 제일 싫더라.

    여자나 남자나.
    좀 사람이 심플하고 앗싸리 해봐라.

  • 18. ...
    '17.4.12 9:30 AM (116.121.xxx.42)

    국민들에게 꺼리낌없이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는 모습은 이미 질리도록 봤습니다 정말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습니다제발!!!

  • 19. 산여행
    '17.4.12 9:36 AM (211.177.xxx.10)

    친문들이 인간성 좋다는 정치인의 예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9890

    한범덕 전 행자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서도 “여의도 ‘백원식당’에서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에게 직접 부탁해 이미 내정돼 있는 사람을 제치고 차관 임용 통보까지 한 행위는 작금에 문제가 돼 대통령탄핵까지 이뤄진 최순실 사태에 버금가는 것으로 이는 매우 중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며 비난했다

    ...................................................

    정리하자면, 측근과 식당에서 밥먹다가 선거떨어진분, 행자부차관으로
    내정되어있던 차관 제치고, 측근청탁 들어줌,, 식당에서 밥먹다.
    한 나라의 차관정도는 쉽게 밥먹듯 바꿔주는 으~~~~~~~~리
    이정도 되어야 인간관계 좋은것인가요?

  • 20.
    '17.4.12 9:44 AM (202.131.xxx.132)

    진짜 거짓말심하네요. 허언증에.
    거짓말이 박지원보다 더 심하네 ㄷ ㄷ ㄷ

  • 21. ...
    '17.4.12 9:47 AM (112.154.xxx.174)

    와 정말 끝도없이 나오네요
    대단하신 분...

  • 22. phua
    '17.4.12 10:24 AM (175.117.xxx.62)

    대..다..나...다...........
    당신!!!

  • 23. 인성이 글러 먹었어....
    '17.4.12 10:49 AM (219.255.xxx.120)

    안철수와 일한 사람 중에 금태섭의원(현 민주당의원)

    안철수의 겉 포장만 보고 2012년 대선 때 안철수 캠프 상황실장 했었는데요

    캠프의 상황을 다 파악해야 하는 대단한 위치 입니다

    안철수를 떠나 온 이유는

    비선조직에 의한 소통이었습니다


    박근혜와 똑 같은 현상 입니다

    박근혜는 금태섭 같은 참모가 없었던 것이죠

    충언을 그렇게 해도 고집불통이고
    전체 참모들의 의견을 모으는 소통이 필요한데
    항상 독단적 행보라는 거죠


    [펌]

    안철수 대선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2015년 8월 18일, 저서 를 출간하며 대선실패의 중요한 원인으로
    ‘비선조직’에 의한 ‘소통 부재’를 꼽았습니다.

    금 실장은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캠프)본부에선 아무런 지침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캠프본부는) 여론조사가 ‘오염’됐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만 해서
    어안이 벙벙했다”고 까지 회고하였습니다.

    금 변호사는 “결정의 상당 부분이 캠프가 아닌
    비공식 모임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며 ‘비선조직’을 폭로하였습니다.


    http://cafe.daum.net/ok1221/9Zdf/385497?q=??ö?? ???ڿ? ?????? ???ϴ?&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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