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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오고 있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도
깊어지는 사람 하나
단풍나무 불붙어
몸살나는 그리움으로
사태질 때
- 이외수, ≪가을의 창문을 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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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2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7/04/11/201704129292.jpg
2017년 4월 12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7/04/11/201704125252.jpg
2017년 4월 12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90281.html
2017년 4월 12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f5c56012dd984746993a57d1e4a974a9
한 가지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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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박힌 역할에 맞추느라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심리학 나 좀 구해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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