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순실씨 측근이었던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를 11일 긴급체포했다.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린 것은 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였다.
주진우 기자는 이날 자정 즈음 페이스북에 고영태 전 이사가 검찰에 체포된 소식을 알렸다. 그는 무언가에 의해 강제로 뜯긴 고영태 전 이사 자택의 현관문 사진을 공개했다.
주진우 기자는 고영태 전 이사가 변호사를 통해 검찰 출석 날짜로 상의했지만 검찰은 출석 불응 우려가 있다며 그를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현관문을 ..와..개검
출석상의중이었는데..우병우는 기각시키고..
뭔가 여론을 집중시킬 뉴스가 필요했나보네요 ㅠ
누구 지지율 올라가니, 개검이 아주 겁나는게 없나봅니다.
하시며 문제를 일으키시는 그분 때문에?
촛불로는 안됌. 횃불과 쇠파이프를 들었어야 함.
우병우를 구속하라
그런데 웃긴게 고영태가 죄지은게 뭔가요?
고영태야 최순실에게 고용된 입장이었는데
우병우 기각되고 안철수 문재인 글이 더 올라오고 있어요
우병우 기각 시선 돌리기 같은데
우병우만 살아 남았는데
우병우를 구속 해야만 진실이 밝혀집니다
우병우를 구속하라
우사단 발악하네요.
그 검찰은 그 검찰 맞나보네요.
우병우은 놔주고, 추석하겠다는 고영태는 체포하고
사람이 어디 쉽게 변하나.
검찰에 우병우라인들도 죄다 살아있겠네요
진짜 역풍감!!!!!
우리가 절대로 개검찰 믿으면 안되는걸 증명한거죠
양아치네...
이재만 안봉근은???
이재만 안봉근을 잡아라
우병우는 당연하고...
진짜 단단히 역풍 맞을 짓일 겁니다. 우갑우검새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