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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6200개, 현재 국공립 4655개 여기에 어떻게 병설을 6000개 더 설치??

///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7-04-12 01:07:48
한국의 초등학교 갯수가 2017년 현재 약 6200개 랍니다. 
병설 추가설치 6000개 ( 2015년 기준 기존 공립단설 238개, 공립병설 4414개, 국립 3개 ) 기존 국공립 4655여개
도합 10655 여개 

초등학교는 6000갠데 병설은 일만개.

한 학교에 막 두개씩 병설을 지으려나?

IP : 125.177.xxx.188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17.4.12 1:09 AM (211.36.xxx.6)

    중학교에 부설 유치원도 만들수 있어요.

  • 2. 상황도 모르고
    '17.4.12 1:10 AM (211.178.xxx.98)

    써준대로 읽은거 같아요

    후에 나온 변명들보면 몰랐다는게 드러나죠

    한국 교육정책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어야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는데 뭘 알겠어오ㅡ

  • 3. 점점
    '17.4.12 1:10 AM (211.36.xxx.6)

    그리고 기존 병설 확충하는 것도
    늘리는거니
    나쁠건 없는데요.

  • 4. 점점
    '17.4.12 1:12 AM (211.36.xxx.6)

    문제인은 더 써준대로 읽어서
    모르는거 천지빼까리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서 눈이 써준거에 박히더만

  • 5. 중학교에 부설유치원을
    '17.4.12 1:13 AM (211.178.xxx.98)

    만든다고?

    맘대로 씨부려라

  • 6. 맹ㅇㅇ
    '17.4.12 1:14 AM (67.184.xxx.66)

    아무생각이 없는 거죠. 이리가면이말 저리가면저말
    안지자들은 이거 쉴드 안될거 같은데 애쓰네요.

  • 7. ...
    '17.4.12 1:15 AM (222.101.xxx.49)

    중학교 부설 유치원 생긴다면 보내고 싶으세요?
    초등학교는 거의 단지마다 있지만, 중학교는 그렇지도 않아서 먼곳도 많은데...
    저라면 안보내고 싶어요

  • 8. 점점
    '17.4.12 1:15 AM (211.36.xxx.6)

    중학교도 공립학교에 병설만들면
    병설 유치원 이지

    중학교는 안병설 유치원이라고 우기고

    또 까자 까고 까고 걸레가 되도록 까자
    문님을 위해

  • 9. ㅇㅇㅇ
    '17.4.12 1:15 AM (1.245.xxx.49)

    도심 초등학교는 교실의 절반이 비었다네요
    기존 초등교실 이용한다고
    그럼 재원도 팍 줄일 수 있고
    비어가는 초등학교 시설도 이용할 수 있고
    문재인식으로 새로운 유치원을 짓는다는 건
    부지선정도 힘들고 재원마련도 힘들다고
    18조 든다네요 문재인은

  • 10. 점점
    '17.4.12 1:16 AM (211.36.xxx.6)

    집 바로 근처에 중학교 병설이면
    합격만하면 보내죠

  • 11. 철수는 철수
    '17.4.12 1:17 AM (58.233.xxx.54)

    중학교에 병설 유치원 만든단다.
    와우!!!! 신박한데
    박근혜와 샴쌍둥이

  • 12. qwer
    '17.4.12 1:17 AM (1.227.xxx.210)

    헐 죄송한데요 갑자기 이런 생각 들었어요

    남자중학교 부설 유치원이라면.........

    저는 솔직히 싫어요

  • 13. 동감
    '17.4.12 1:18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빈교실은 원래 병설로 이용했어요 또 창작하네요

  • 14. ...
    '17.4.12 1:18 AM (222.101.xxx.49)

    게다가 중학생이면 한참 사춘기아이들이고, 말도 거칠고 행동도 거친데...싫어요 싫어

  • 15. qas
    '17.4.12 1:18 AM (220.77.xxx.39)

    진짜 점점 점입가경이네 ㅋㅋㅋㅋ
    손가락만 놀리면 다 말 되는 줄 아나?
    중학교 부설 유치원이라니 신박하다 신박해.
    니들이 그래서 안 되는 겨.
    맘 까페 가서도 그래봐. 중학교 부설 유치원 만들면 된다고.
    되긴 뭐가 돼?

  • 16. 점점이가
    '17.4.12 1:18 AM (121.172.xxx.15)

    애쓰는거 같아 알려 줄게요.
    병설 확충이 교실 몇 개 있으면 되는게 아님요.
    그 교실 확보하려면
    초등 교실 쓰거나
    별도 부지에 새로 지어야 해요.
    그렇게 되면 초등에 필요한 특별실이 줄어 들고요.
    피해는 초등애들이 보겠지요.

    폐교 활용하라는 분도 있던데
    폐교 될 정도로 애들이 없는데 무슨 병설을 지어요.

    병설 새로 짓고 사립 지원할 거면
    차라리 유권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단설을 지으라고
    안캠에 알려 주세요.

  • 17. 닉네임안됨
    '17.4.12 1:19 AM (119.69.xxx.60)

    안철수 교문위 국회의원 아니었나요?
    성실하고 능력있는 국회의원 이라고 떠들더니
    유치원 병설 단설도 구분 못하는 것은 정말 실망입니다.
    진짜 성실하게 국회의원 하신건가요?

  • 18. qas
    '17.4.12 1:20 AM (220.77.xxx.39)

    도심 초등학교 교실 절반이 왜 비었는지는 생각해봤어요??
    그 동네에 애들이 없어서 그래요.
    초등학생 없는 동네에 유치원생 퍽이나 많겠습니다.

  • 19. 쉴드 칠려고
    '17.4.12 1:20 AM (211.178.xxx.98)

    막 지르는 거라니까요

    애엄마도 아닌거같고..맘카페에 물어볼까요?

    중학교에 병설 설립 안지지자들 찬성한다고?

    대선 접어야 할거다

  • 20. 점점
    '17.4.12 1:20 AM (211.36.xxx.6)

    단설은
    애들 점점 없어지는데
    왜 돈을 구지 구지 미친듯 퍼 넣는건지?

    줄일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 21. 와 아무말대잔치
    '17.4.12 1:21 AM (175.223.xxx.76)

    중고등학교에 유치원생기면 엄마들이 잘도 보내겠네욪
    급식은 어쩌려고 ㅡ.ㅡ

  • 22. ...
    '17.4.12 1:22 AM (222.101.xxx.49) - 삭제된댓글

    아이 키워본 경험 없죠?

  • 23. 점점
    '17.4.12 1:22 AM (211.36.xxx.6)

    지금 거주지 주변 초등학교 주차문제로
    주차장 지을려고 인근 주택들 살려고 하니
    절대로 안판다네요 다들

    있는 학교 확충도 힘든데
    새로 땅부터사서 삽질해야하는 단설만
    고집하고

    세금 펑펑 써도 되는지
    그 돈 아껴서 노인측에 혜댁이나 더 풀지

  • 24. qas
    '17.4.12 1:22 AM (220.77.xxx.39)

    단설이 학부모 재정부담도 적고, 맞벌이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커리큘럼, 식사 다 제대로 챙겨 나오는데,
    원장이 중간에 얼마나 뒷구멍으로 챙기는 지 알 수 없는 사립에다 보조금 늘려준다고 왜 지랄하는거지?

  • 25. 맹ㅇㅇ
    '17.4.12 1:23 AM (67.184.xxx.66)

    유치원을 단순히 유치원으로 보니 저런말이 나오지.
    지금 인구 줄어드는거 심각한거 아시죠?
    인구정책 차원에도 꼭 필요한거에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 지원이 따라야 인구도 늘어나죠.

  • 26. ...
    '17.4.12 1:24 AM (222.101.xxx.49)

    노인복지도 중요하고. 아이들 유치원 문제도 중요해요.

  • 27. 점점씨
    '17.4.12 1:24 AM (121.172.xxx.15) - 삭제된댓글

    나라가 살기 좋아지면
    젊은이들이 아기를 맘놓고 낫겠지요?
    앞으로 우리 나라에 애들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 28. qas
    '17.4.12 1:24 AM (220.77.xxx.39)

    애들 보육에 들어가는 돈에 세금 펑펑 쓴다고????
    그래서??? 애들 키우는데 세금 쓰는게 아깝냐???
    지랄을 해라. 그런 데 쓰라고 부모들이 돈 벌어서 세금 낸다.

  • 29. 동감
    '17.4.12 1:25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세금 운운하는거 보면 오세훈이 무상급식 주기 싫어서 깽판 치던거 생각나네
    저출산이 얼마나 심가한데 애들 교육 문제를 세금낭비쯤으로 치부 하는지..
    이러라고 세금 내는 거예요

  • 30. 짭짤이
    '17.4.12 1:25 AM (58.142.xxx.9)

    점점님의 댓들을 보면 안철수 지지자들의 특징이 그대로 보임
    사안을 다각도에서 깊이있게 보지를 않음 또는 못함

    안철수나 그 지지자들이나
    이래서 박사모랑 동급이 되나봄

  • 31. 점점
    '17.4.12 1:26 AM (211.36.xxx.6)

    나 세금 당신들보다 많이 내고 혜택 아직 못받아서
    애는 컸고
    세금은 소득세 38프로 구간이라 년 1억넘고

  • 32. 동감
    '17.4.12 1:26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단설을 단지 효율의 문제로만 접근하니까 오늘 같은 논란이 생기는 겁니다.
    정책에 너무 감정이 개입되도 안되지만 가슴과 머리 동시에 따듯하게 만들고 생각해보세요.

  • 33. qwer
    '17.4.12 1:27 AM (1.227.xxx.210)

    남자 중학교에 병설 유치원을 만든다는 생각에 머리카락이 쭈삣 서는데

    남자 고등학교에도 병설 유치원을 마구 증설한다?????

    음..............

  • 34. qas
    '17.4.12 1:27 AM (220.77.xxx.39)

    진짜 안철수 지지자거나 안캠 사람이면 유치원 정책이 잘못된다는 걸 시인하고 차라리 안철수한테 다른 좋은 점이 많다고 홈보를 하슈.
    뻘소리만해서 사람 더 열받게 하지 말고

  • 35. 증빙서류 없이
    '17.4.12 1:27 AM (211.178.xxx.98)

    말로 떠드는건 후보랑 똑같네

    혹시 안철수 아님? ㅋ

  • 36. 맹ㅇㅇ
    '17.4.12 1:27 AM (67.184.xxx.66)

    혼자 쉴드해봤자 여론은 이미 강 건너 간거같은데
    안철수는 가만있고 점점님만 고생이네요.

  • 37. 아고
    '17.4.12 1:29 AM (121.172.xxx.15)

    여긴 왜 수정기능이 없어서 삭제하고 다시 쓰는 열정-_-

    점점씨.
    나라가 살기 좋아지면
    젊은이들이 아기를 많이 낳겠지요?

  • 38. 점점
    '17.4.12 1:29 AM (211.36.xxx.6)

    세금 낼만큼내고 말하는거라
    적은 재정에 졸라서 최대한해야지
    빚을 내던말던 호화판으로
    문제인 지금공약만으로 74조넘던데
    단설 이빠이 확충하면 100조는 넘고

    법인세는 안올릴거니깐
    일반국민 5프로씩 세금 더 면되겠네

  • 39. ㅇㅇ
    '17.4.12 1:29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윗님 세금 얼마나 내요? 저 세금만 1년에 천오백 넘게 내는데 내 세금 되도록이면 효율적으로 쓰이면 좋겠네요. 애들도 중요하지만 노인, 주거복지 등등 다른 복지도 중요해요. 저 애 없는데 그럼 저같은 사람은 평생 세금만 내다 죽나여?
    여기서 의료보험, 국민연금 애들이 내준다는 얘기하지 마세요. 회사 지원분 빼고도 제가 한달에 내는것만 50만원 넘어요. 꼭 세금도 안내는 사람들이 세금 쓰는거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 40. qas
    '17.4.12 1:30 AM (220.77.xxx.39)

    법인세 올려야지 왜 안 올려????

  • 41. 짭짤이
    '17.4.12 1:30 AM (58.142.xxx.9)

    점점 우끼다...
    자기소득 말하는게 일베 쀨인데

  • 42. 점점
    '17.4.12 1:32 AM (211.36.xxx.6)

    나라 살기 좋다고 많이 낳는다는 보장은 글쎄요.

    북유럽 출산율은 왜 낮은지
    살기 좋은데요

    살기힘든 인도는 출산율이 왜 높은지

  • 43. 세금이요?
    '17.4.12 1:34 AM (1.227.xxx.210)

    저는 세금 일년에 2천도 더 넘게 냅니다.
    우리 아이는 이미 다 커서 유치원 초중고 정책 바꿔도 영향 안받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국공립 유치원 증설해서 워킹맘들의 고충을 더 줄여줄 수 있고
    경력단절되는 여성들이 줄어들 수만 있다면 지금 내는 세금 안아까울 것 같아요

    유아정책이 여성복지정책과 연결되는 거에요

    이 문제가 단순히 유치원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에요

  • 44. 왜 혜택늘인
    '17.4.12 1:34 AM (211.178.xxx.98)

    프랑스는 다시 아이낳기 시작했는걸요~~~

  • 45. ㅇㅇ
    '17.4.12 1:34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전 안철수 대통령 안되도 괜찮아요. 그런데 문재인이던 안철수던 세금이 지 돈인것마냥 펑펑 쓰는거 용납 못하구요. 우리나라에 세금 쓸때가 애들 밖에 없어요? 유치원 국공립 100%로 하는데 세금 다때려붓고 다른 복지는 축소할까요? 매일 세금 걷는다고하면 법인세 더 걷자네. 자기들은 세금 한푼도 더 내기 싫고 세금은 몽땅 내가 필요한 곳에만 썼으면 좋겠고??

  • 46. 점점
    '17.4.12 1:35 AM (211.36.xxx.6)

    문제인은 법인세 올린다고 안합니다.
    그리고 친재벌이라 당선되면 안할겁니다.

  • 47. 친재벌
    '17.4.12 1:36 AM (211.178.xxx.98)

    안철수두고 점점은 뻔뻔하기도 하여라

    의료 민영화에 gmo도 완화한다고 하니 맘들한테 더 까이겠네

  • 48. 점점
    '17.4.12 1:37 AM (211.36.xxx.6)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성공한 케이스로 보이지만
    이슬람유입이 빨랐고
    이슬람계 출산이 한몫 할걸요.

  • 49. ..
    '17.4.12 1:37 AM (110.8.xxx.9)

    문재인 비호감 세력이 많아서 안철수에 비해 지지율이 잘 안오르니 안철수 까대기하고 싶은 그 마음은 알겠어요.

    그래도 까대기를 하려면 최소한 공약은 잘 읽었어야죠.
    병설유치원 6천개 확대는 문 지지자들이 내용도 안보고 퍼나르는 거고,
    안철수 공약은 병설유치원 6천개 확대가 아니라 병설 학급 6천개 확대....

    그저 애잔해요...

  • 50. 이슬람 제외한 순수
    '17.4.12 1:38 AM (211.178.xxx.98)

    프랑스 사람말이에요~~~

    이슬람이야 어느나라 가든 애 많이 낳는거구

  • 51. 신박하다
    '17.4.12 1:39 AM (115.136.xxx.173)

    중학교 병설유치원 신박하네요.
    김정은도 무서워하는 중2들과
    유치원생을 함께...

  • 52. ㅇㅇ
    '17.4.12 1:39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그건 윗님 생각이구요. 육아장려도 좋지만 다른 부분과 균형있게 가야되요. 지금 육아도 문제지만 청년주거, 노인복지 같은 문제도 심각해요.

  • 53. 짭짤이
    '17.4.12 1:41 AM (58.142.xxx.9)

    점점이 세금38프로 구간 1억 낸다더니
    그새 댓글 수정했네....

    왜 그랬을까...

  • 54. 점점
    '17.4.12 1:41 AM (211.36.xxx.6)

    출산율 북유럽쪽 1.8명쯤
    프랑스 이슬람 포함 2 전후에요.

    뭘 이슬람빼고 생가하재
    이슬람 빼면 북유럽이랑 비슷하거나 밑일텐데

  • 55. ㅇㅇ
    '17.4.12 1:42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정말 열 받는거는 대부분 세금도 안내는 사람들이
    세금 더 들여서 자기가 원하는거 자기가 필요한가 해달라는거에요. 정작 세금 많이내는 뭐하나 지원받는것도 없는데. 그러고선 그 많은 세금 어디서 나냐고하면 법인세 더 걷거나 부자한테 세금 더내라고 하죠. 곧 죽어도 본인이 더 낸다는 말은 안하더러구요.

  • 56. 법인세는 올려야죠
    '17.4.12 1:42 AM (175.223.xxx.76)

    그건 문재인도 점차적으로 올릴거라 생각해요.
    소득세도 40퍼구간 생겼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분증권 배당금수익에 대한 증세 필요하다봅니다.
    안철수봐요 안랩지분으로 배당금받고
    이재용도 주식 배당금 많이 받잖아요.
    2016년 연말에 급하게 세법개정하느라 법인세 못 건드리고
    비실명금융이익은 여전히 38퍼인데 이것도 최고세율40으로 바꿔야죠.
    소득엔 6단계지만 뭐 앞으로 점차 바뀔거라 생각해요.

  • 57. 프랑스는
    '17.4.12 1:44 AM (128.199.xxx.216) - 삭제된댓글

    10년 넘게 출산율 증가추세에요.
    정부의 친가족 정책등 정책의 승리이지 이슬람인구 유입이 이유가 아닙니다
    식민지가 많았던 국가라 이슬람 인구가 급작스럽게 증가한게 아니고 꾸준히 들어왔고
    그와 별개로 프랑스 인구 증가는 유럽에서 성공적인 사례로
    다른 나라에서도 참고 하는 정책입니다

  • 58. ..
    '17.4.12 1:45 AM (110.8.xxx.9)

    병설 학급 6천개 확대인 것을 병설 유치원 6천개 확대로 자기들 편한 대로 거짓해석해서 퍼나르며 퍼나르며 자기들끼리 하하호호하는 문 지지자들 정말 흉해요.

    어차피 국공립 유치원 확대는 두 후보 모두의 공약이고, 유치원이 모자란다면 최대한 있는 건물 활용해서 운영하고 남는 돈으로 다른 더 필요한 곳에 세금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이지,
    모든 학부모가 단설을 더 좋아하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틀린 명제를 참인 양 해석해서, 단설보다 병설을 활용하겠다는 공약 내용을 나쁜 짓하는 것마냥 마타도어하기는...

  • 59. 점점씨
    '17.4.12 1:45 AM (121.172.xxx.15)

    북유럽 만큼의 복지제도가 정착한 후에
    이야기해도 되겠네요.
    인도 사람들이 들으면 서운하겠어요.
    살기 힘들다니.
    가치관과 환경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문젭니까?

    자기 나라 수준에 맞는 정책이 필요한건데
    안캠은 유아교육에 관해선 학부모 만큼도 모르는 듯.

  • 60. 산여행가고
    '17.4.12 1:45 AM (223.33.xxx.149)

    점점 왔나요 ㅋ

    중학교에 병설 ㅋ 이거 미친거 아닌지 ㅡ.ㅡ

  • 61. 점점
    '17.4.12 1:45 AM (211.36.xxx.6)

    짭짤이
    뭘 왜 그래?
    고친것도 없는데?

    우와 이것도 몰아가기? 종특?

  • 62. 하여튼
    '17.4.12 1:47 AM (222.237.xxx.44)

    단설 제한하고 사립 늘리는거는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습니다.
    단설을 좀 적게 짖고 병설 많이 늘리고 해야지 단설을 아예 묶는다는게 말이나 되요.

  • 63. 음...
    '17.4.12 1:50 AM (1.227.xxx.210)

    윗님, 아직도 유치원 학부모들의 실정을 모르시는군요 요새 학부모들은 무조건 단설을 좋아합니다.
    단설 유치원 경쟁률이 50:1 육박하는 곳이 있어요

    단설의 비용도 거의 안들고 방학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건물도 독립건물이고 원장도 따로 있고 예산도 독립적이에요. 워킹맘들이 절대적으로 선호하죠

    병설은 비용이 거의 들진 않지만 방학이 있어요, 초등학교 교장이 병설유치원 원장을 겸하고 있죠
    워킹맘들은 병설에 보내도 방학되면 힘들어져요

  • 64. ..
    '17.4.12 1:52 AM (110.8.xxx.9)

    국공립 유치원을 확대하나는 전제 하에,

    대형 단설 신축을 자제하고,

    병설 활용을 확대하겠다.

    사립 지.원. 확대하겠다....를

    국공립유치원보다 사립을 확대하겠다.로 바꿔서 열심히 네거티브 중인 문 지지자들..

  • 65. 110.8
    '17.4.12 1:56 AM (121.172.xxx.15)

    병설 유치원 학급이 보통 몇 학급인지는 알아요?
    설마 대 여섯 개 학급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많아야 2학급.
    말 그대로 초등병설이라 제한이 있어요.
    그것도 모르는 엄마들인 줄 알았어요?
    건물을 활용한다면 차라리
    단설을 짓지 왜 사립 지원을 하나요?

    남의 댓글을 좀 읽어 봐요.

  • 66. ㅇㅇ
    '17.4.12 2:02 AM (125.178.xxx.214) - 삭제된댓글

    답 나왔네요. 단설 늘리고 애 있는 사람들은 세금 1%씩 더 냅식다. ok?

  • 67. 점점
    '17.4.12 2:07 AM (211.36.xxx.6)

    ㅇㅇㅇㅇ
    좋은 생각이에요
    미취학 아동들 집에는 세금 1프로
    그래도 다른 사람 세금 잡아 먹겠지만

  • 68. 점점씨
    '17.4.12 2:13 AM (121.172.xxx.15)

    좋은 생각은 공유하는 법.
    안캠에 건의하시길.

    미취학아동가정 세금 1프로 증액.

  • 69. ..
    '17.4.12 2:14 AM (110.8.xxx.9)

    음...
    '17.4.12 1:50 AM (1.227.xxx.210)
    윗님, 아직도 유치원 학부모들의 실정을 모르시는군요 요새 학부모들은 무조건 단설을 좋아합니다.
    단설 유치원 경쟁률이 50:1 육박하는 곳이 있어요

    단설의 비용도 거의 안들고 방학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건물도 독립건물이고 원장도 따로 있고 예산도 독립적이에요. 워킹맘들이 절대적으로 선호하죠

    병설은 비용이 거의 들진 않지만 방학이 있어요, 초등학교 교장이 병설유치원 원장을 겸하고 있죠
    워킹맘들은 병설에 보내도 방학되면 힘들어져요
    ===========
    ㄴ 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단설과 병설은 둘 다 공립유치원으로 단독 건물, 단독 원장/원감 유무의 차이일 뿐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경기도의 경우, 방학 때는 행복한 울타리라고 하여 병/단설 모두 맞벌이가정 아이들에 한해 종일제 수업이 이루어지고요.

    요근래 초품아.라고 해서 초등하교는 주로 단지 내 혹은 바로 옆에 지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병설유치원은 집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는 거고요.

  • 70. 점점
    '17.4.12 2:16 AM (211.36.xxx.6)

    그러니깐 까기전에 재원확보는
    그냥 공짜로 지들 어째되보겠다고 다구리치는건
    까스통할배들같이

    내용이고 뭐고 자시고
    단설로 대령해 빼액
    세금은 몰라 빼액

    세금 마이내면서 저러는것도 아니고
    내지도 않으면서 바라는거 또 억시 바라고
    무조건 최고 좋은걸로만 빼액

  • 71. ..
    '17.4.12 2:19 AM (110.8.xxx.9)

    "대형 단설 유치원은 거리가 멀어 통학의 어려움이 생기는 등 학부모 친화적이지 않으며, 여러 가지 국가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이 어렵고,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맞춤형 관리가 어렵다. 나아가 주위의 작은 유치원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사립 유치원에 관해서도 "사립 유치원을 확대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독립운영권을 보장함으로써 공교육 체계 속에서 지금보다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뜻이 잘못 전달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알렸다.
    =======
    공립유치원을 확대하는 전제 하에,
    건물을 새로 지어야 하고 원장/원감을 따로 두어야 하니 인건비도 더 많이 드는 단설보다는
    초등학교의 여러 시설들과 인력들을 활용할 수 있어 세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병설을 확대하겠다는 것이고,

    사립 지원 확대라는 것은 사립유치원을 늘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교사 급여 등 시스템에 관한 지원을 이야기한 것인데
    특정 세력들에 의해 마구 거짓 확산된 것이죠.
    그게 의도적 네거티브, 왜곡선동인지 아니면 사고력,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72. ..
    '17.4.12 2:31 AM (110.8.xxx.9)

    110.8
    '17.4.12 1:56 AM (121.172.xxx.15)
    병설 유치원 학급이 보통 몇 학급인지는 알아요?
    설마 대 여섯 개 학급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많아야 2학급.
    말 그대로 초등병설이라 제한이 있어요.
    그것도 모르는 엄마들인 줄 알았어요?
    건물을 활용한다면 차라리
    단설을 짓지 왜 사립 지원을 하나요?

    남의 댓글을 좀 읽어 봐요.
    ---------------
    위에 써놓은 글이나 읽어보세요.
    누가 사립 더 짓겠대요??
    사립 지원이 사립유치원 확대시킨다는 거 아니라는데도 굳이 우기며 떼쓰는 이유가 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내 자식 병설유치원에 3년 내내 보내보고 하는 말이니, 당신이 병설을 알아?하는 식의 뻘소리는 그만두지 그래요.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뉴타운이든 신도시든 지어진 지 오래되지 않은 동네들은 찻길 한 번 안 건너고 도보로 다니는 초등병설 떨어지고, 셔틀 운행 없어서 매일 등하교 시켜줘야 하는 단설붙어 보내면서도, 병설에서 연락오길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예요.

  • 73. 110.8님
    '17.4.12 2:45 AM (121.172.xxx.15)

    저도
    사립지원이라고 했지
    사립을 더 짓는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잘 읽어 보세요.
    단설을 짓지 왜 사립지원을 하나요
    라고 했잖아요.

  • 74. ..
    '17.4.12 5:47 AM (125.178.xxx.196)

    점점 이라는 사람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철수야??????

  • 75. ㅇ로ㅗㅗㅗㅗㅗㅗㅗㅗ
    '18.2.24 1:49 AM (159.203.xxx.77) - 삭제된댓글

    ㄹ오ㅗㅗㅗㅗㅗㅗ

  • 76. ㅌㅊㅍㅍ
    '18.2.25 9:32 PM (178.62.xxx.64) - 삭제된댓글

    ㅌㅍ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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