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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귀신봤어요

khm1234 조회수 : 5,750
작성일 : 2017-04-11 16:32:20
새벽 6시반에 깨있었거든요 일어날까말까 오분만 더 누워있자하고 눈을 잠깐감았는데 누가 손등을 꾹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깜짝 놀라 눈 떠보니 흰 손이 옆으로 슥 지나가더라고요 정말 순간 이더라고요 옆에 아무도 없었구요 정말 벙찌더라구요 그러고 너무 순간이라 한참 그대로 누워있었어요 전ㅈ분명히 완전 깬상태이고요 그러고 아들방에가서 학교갈시간이되서 아들을 깨웟는데 아들이 눈뜨자마자 할아버지 꿈뀟다고 하는데 소름이 ~~~ 어떡해 꿨냐니까 주방에서 부터 자기방으로 들어가셨다고 하드라고요 다음달 진정아버지 첫제사인데 아버지가 다녀가신것같기도 하고 정말 알수없네요 전 똑똑히 봤어요 흰손이 슥 지나가는거~//ㄷㄷㄷ 아버지갖 평소에 피부가 희셨거든요 뭘까요 ? 아침에 잠이 덜 깬 상태라면 꿈이라 하겠는데 참 지금도 기분이 이상해요
IP : 125.185.xxx.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11 4:33 PM (121.130.xxx.134)

    꿈이네요.

  • 2. ....
    '17.4.11 4:34 PM (112.220.xxx.102)

    번호 좀 갈켜주고 가시징...ㅎ

  • 3. 귀신이면
    '17.4.11 4:35 PM (111.171.xxx.212)

    어때요..아빠가 님 보고 싶어 오셨다 갔나봐요..아빠가 님께 나쁜건 안할듯요...

  • 4. khm1234
    '17.4.11 4:35 PM (125.185.xxx.33)

    꿈 아니에요 전 분명ㅅ니 아주 맑게 깨있었어요 일어나기 싫어 뭉기적 거렸고요 흰 손이 지나가는걸 똑똑히 봤어요 완전 순간이었어요 손등 을 꾹 찌르는데 뭐지하고 눈 떳거든요

  • 5. 루비
    '17.4.11 4:36 PM (112.152.xxx.220)

    꿈인듯 해요‥

  • 6. khm1234
    '17.4.11 4:37 PM (125.185.xxx.33)

    번호 ? 에구 농담하지마셔요 저 지금도 하루종일 기분이 이상하답니다

  • 7. 귀신이라니
    '17.4.11 4:37 PM (192.96.xxx.135)

    꿈 아니면 어디 아프신 거예요.

  • 8. khm1234
    '17.4.11 4:39 PM (125.185.xxx.33)

    아이고 참 꿈 아니라고요 제가 눈뜨고 흰손이 슥지나가는걸 똑똑히 봤어요

  • 9. ...
    '17.4.11 4:40 PM (112.220.xxx.102)

    돌아가신 아버지 꿈꾼거 아닌가요?
    왜 기분이 이상할까요??
    저라면 아버지 보고싶어서 눈물날것 같은데...

  • 10. khm1234
    '17.4.11 4:40 PM (125.185.xxx.33)

    안아퍼요 저 괸장히 건강한 사람이에요 저도그런거 하나도 안 믿는 사람이에요

  • 11. khm1234
    '17.4.11 4:42 PM (125.185.xxx.33)

    아버지 얼굴은 안보였어요 아들이 오히려 할아버지 꿈 뀟다길래 혹시 아버지인가하는거지요

  • 12. 귀문관
    '17.4.11 4:43 PM (207.244.xxx.49)

    귀신 보는 신기한 분이네요. 신 내림 하셔도 될 듯.

  • 13. 가신지
    '17.4.11 4:52 PM (113.199.xxx.5) - 삭제된댓글

    얼마안되시면 그게 꿈이든 무슨 촉이든 그럴수 있대요
    저도 시부가신지 얼마안되 딱한번 꿈에 뵀어요
    15년이상 됐는데 그 후론 전혀~~~없고요

    세상에는 꼭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지는데 인간이 그걸 모르거나 간과하는거뿐이라네요

    세월호 구름리본이 최근에그런 예이고요
    합성이라고 나왔나 안나왔는 몰라도...

    여튼 돌아가시는분이 꿈에 쓰다듬으로
    몸이 아플수도 있다니 그것만 조심하시고요
    가신지 얼마 안되셨으니 아마도 마지막 인사를 하신듯도 싶고 머 그러네요...

  • 14. 크롱
    '17.4.11 4:54 PM (125.177.xxx.200)

    믿기진 않지만 세상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건 분명한것 같아요

  • 15. ...
    '17.4.11 4:58 PM (122.32.xxx.15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상가 다녀온 다음날 아침 집안에 혼자 있는데 귀신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말 걸은 적이 있어요. 오싹한 기분과 시끄러워 입 다물게 하고 싶어 짜증 났었어요. 귀신은 있어요.

  • 16. 다인
    '17.4.11 5:26 PM (110.70.xxx.212)

    그런느낌있어요
    저흰 부부싸움하거나 아버님이 꿈에나타나서
    신랑흉을봐요ㅎ ㅎ
    그리고 금전도들어오고~

  • 17. ....
    '17.4.11 5:32 PM (223.33.xxx.202)

    아버지일수도 있고 가위일수도 있고요
    가위도 움직이지 못하는 종류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 18. ㄴㄴ
    '17.4.11 5:38 PM (219.112.xxx.172)

    저 원글님 먼 말인지 알꺼 같아요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아빠 돌아가시고 며칠 지나서 꿈인데 눈은 감았는데 정신은 깨어있는??그런 비슷한 상태에서 난 괜찮아,,하는 아빠 목소리가 넘 선명히 들리는거에요,,그리고 눈을 떠서 꿈이구나 했는데,,
    일반적인 우리가 꿈이라 말하는거랑은 좀 틀린 느낌이에요
    태몽도 그냥 꿈이랑은 틀리게 넘 선명하고 칼라로 꿈꾸죠..

  • 19. khm1234
    '17.4.11 5:58 PM (125.185.xxx.33)

    223 33님 가위아닙니다 가위정도는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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