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을 발표할 때는 면밀히 표계산을 해보고 할텐데......도대체 병설유치원
신설자제한다는 공약은 누굴 위한 공약이었을까요?
사립유치원 원장표 다 모아야 얼마나 된다고.......지금 분위기 봐서는
애 키우는 엄마, 아빠들 난리나고 덩달아 손자 있는 할배, 할매들한테도
영향이 갈텐데.....
안철수 지지자들도 말은 안하지만 지금 X됐다고 생각할거예요.
생각보다 부정적반응이 뜨거워서 둘러댄다는게 그만..
그런데 당선 되자 마자 바로 국정운영해야하는데...
하루동안 정책 골격이 왔다갔다하는 이런 사람이 대통..??... 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