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지금이야 말로 반격의 때다 - MB세력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릴 때가 되었다

드루킹 블로그 조회수 : 628
작성일 : 2017-04-11 12:24:50

안녕하세요 드루킹입니다.


(중략)


문재인을 향한 그들의 네거티브 공격횟수는 3월에만 240회가 넘었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국민의당입니다.

사실 국민의당이라고 쓰지만, 읽기는 내각제 야합세력, MB세력입니다. 친박세력은 자유한국당의 홍준표가 붙들고 있는 셈이고, MB네는 호남토호들인 동교동과 손잡고 국민의당에서 안철수를 주자로 내세웠으니 MB세력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중략)


1. 이명박이 만들었던 선거운동 조직과 댓글기계


2. 2012 댓글기계의 약점과 반격의 찬스


3. 결정적 타이밍은 앞으로 2주일


(중략)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충분히 강합니다. 힘을 내서 함께 싸웁시다!


전문 : http://m.blog.naver.com/tuna69/220980164115


IP : 110.70.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1 12:28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글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 ...
    '17.4.11 12:28 PM (115.143.xxx.133)

    글 기다렸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기계부대와 싸우는 방법
    '17.4.11 12:29 PM (110.70.xxx.150)

    이제 이 적극투표층 그러니까 바로 여러분과 제가 2012년의 기계부대와 싸우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첫째, 네이버를 기준으로 하면 호감순(베스트댓글) 댓글을 보고 선플이 달려있으면 한페이지 10개정도 추천을 눌러 주십시오. 선플이 없다면 선플을 작성합니다.

    둘째, 최신순을 눌러서 새로 올라오는 악플들에 두더지 잡기를 해줍니다. 비추를 하나씩 날려주는 것입니다. 10개정도 또는 아주 정신없이 올라오면 5개정도 비추를 날려주고 '호감순'을 한번 눌렀다가 다시 '최신순'으로 돌아오면 새로 올라온 악플이 또 보일것입니다. 거기에도 비추를 날려줍니다.

    이렇게 새로 작성된 악플에 비추를 한개씩 날려주는 것만으로도 댓글 생성기의 효율은 매우 낮아집니다. 그래서 이방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세째, 이것은 알고 있어야할 팁입니다. 네이버의 댓글작성은 하루에 20개만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20개를 다 사용하고 나면 아마 댓글작성이 안될 것입니다. 그러면 베스트 선플추천과 최신순 두더지잡기만 해주면 됩니다.

    네째, 대문에 올라온 기사들 네이버뉴스 - 정치 - 오른쪽의 가장많이 본뉴스 정치기사 8개를 반드시 선플작업해주십시오. 선플생성, 베스트글 추천 또는 악플이 있으면 비추천, 그리고 최신순 두더지잡기 이 순서로 진행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정치 기사란에 있는 눈에 띄는 기사들을 눌러 들어가서 똑같은 방식으로 합니다.

  • 4. 결정적 타이밍은 앞으로 2주일
    '17.4.11 12:33 PM (110.70.xxx.150)

    3. 결정적 타이밍은 앞으로 2주일

    저들이 주요하게 보고 있는 날짜는 4.23일과 4.26일입니다.

    4.23일은 그때 나온 여론조사 결과가 5.9일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4.26일은 저들의 TV홍보물과 유튜브동영상등이 쏟아져 나오는 D-day입니다. 그때부터 저들은 돈을 아끼지 않고 물량공세로 방송, 언론을 장악하면서 정보에 어두운 부동층을 공략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2주동안 특히 앞으로 1주일 동안 MB진영은 적극투표층에서 10%가까운 격차를 5%이내로 줄여보려고 안간힘을 쓸것입니다. 엄청난 네거티브로 기사댓글을 뒤덮을 것입니다.

    이것을 이겨내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온라인 기사유통시장의 90%를 차지하는 네이버를 특히 버리면 안됩니다. 네이버에서 싸워야 합니다.

  • 5. 막내돼지
    '17.4.11 12:34 PM (1.247.xxx.173)

    기계와 싸우고 있었네요...얄팍고와 인간의 한판승부...
    함께한다면 이길수 있습니다!!!

  • 6. 네이버 댓글
    '17.4.11 12:36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기계들이 진짜 빨리 선점해요.
    세월호때도 그랬는데...
    선플과 악플비추 노력해보겠음

  • 7. MB가 남긴 말
    '17.4.11 12:36 PM (110.70.xxx.150)

    다시한번 MB가 남긴 말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수도권의 여론은 네이버의 베스트댓글이 좌우한다"

    앞으로 일주일동안 우리가 저들의 물량공세를 이겨내고 온라인의 여론을 지켜내고 돌려놓으면 10% 이상의 격차를 안고 저들은 대선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것은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수치이자, 대선 개표조작도 할 수 없는 (그것이 가능하다고해도) 수치입니다.

  • 8. 어쩐지...
    '17.4.11 12:36 PM (125.176.xxx.13)

    네이버 댓글보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알바도 참 많이 풀었다 했는데....기계였다니 ..mb 정말 대단하네요

    Mb가 지 손으로 정권 창츨하겠다는 꿈을 이루게 할순 없죠

  • 9. 감사
    '17.4.11 12:40 PM (14.36.xxx.12)

    저도 노력해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0. 다른데서 본건데요
    '17.4.11 12:48 PM (61.106.xxx.87)

    메이저언론 생산 - 전시3대포털 점유 (네이버,다음,네이트) - 소비(댓글)
    상품(기사)의 소비성향은 댓글 조작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선거전략으로 기득권자들이 최고의 무기이지요
    네이버에 유권자 9할 가까운 사용자가 몰려있으니요
    대한민국 시스템의 현실은 그게 아니니 맞서 싸워 주인의식으로 기사하나라도 올바른 소비행위
    a네이버-이해진,변대규 b다음-이재웅 c네이트-sk자회사 최태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14...
    유통점유 3대포털 최고 책임자들이 공고롭게도..v소사이어티 멤버입니다
    a빵집의 행태가 싫어 b빵집, c빵집 가본들 현실적으로 피신할곳은 없는것이죠

  • 11. 우리는
    '17.4.11 1:06 PM (210.94.xxx.89)

    저들을 이길수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믿습니다.

  • 12. 여기도
    '17.4.11 1:10 PM (121.155.xxx.170)

    여기도 자기말만 하는 인간 댓글봇 있잖아요.
    국당 세력만으로 이런짓 한다는거 예전부터 택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 13. 기득권과 한판승부
    '17.4.11 1:50 PM (112.161.xxx.230)

    친일파들과 독립전쟁에서 이겨야죠.

  • 14. phua
    '17.4.11 3:29 PM (175.117.xxx.62)

    에고..
    정말 할 일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4581 독박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분노조절이 안될 지경이에요 12 ㅅㅇㄴ 2017/04/15 3,577
674580 안후보 지지자들 쏙 들어간 주제 23 누리심쿵 2017/04/15 1,320
674579 자기 공약도 까먹는 사람이 과연 대통령감일까요? 2 하양이 2017/04/15 534
674578 고리바지가 유행이네요.. 6 .... 2017/04/15 2,312
674577 논문을 써달라고 한것도아니고 교정이뭐가힘듭니까? 25 ㅇㅇ 2017/04/15 2,064
674576 4살 1살아기 있는데요 시터에게는 1살아기 맡기는게 나은가요 3 Gg 2017/04/15 999
674575 애완동물 용품 샵에 뭐 사러 가는 사람은.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 5 2017/04/15 984
674574 김운용 때문에 날아간 김연아의 스포츠영웅 4 우제승제가온.. 2017/04/15 1,244
674573 문재인 건강이상설 40 그카더라 2017/04/15 3,241
674572 전직 월간지 기자였어요. 유명한 사람,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23 만나봤어요 2017/04/15 5,809
674571 [꼭 보세요]더 플랜 14 2017/04/15 834
674570 문재인은 대통령도 적당히 놀고억을 생각인거죠 44 문재인은 2017/04/15 894
674569 보좌관이 전공자도 아닌데 왜 원고수정을 요구하죠...? 26 3기 민주정.. 2017/04/15 1,288
674568 학대 추행 폭행....대안학교서 벌어진 끔직한 일 문제많음 2017/04/15 822
674567 여기 왜이렇게 정치사이트 되었는지..... 7 여기가왜 2017/04/15 581
674566 경희대 평화의전당 가보신분~ 3 .. 2017/04/15 1,426
674565 안철수 후보도 부인의 사적인 일 보좌관에게 직접 지시한 정황이 .. 3 안된다 2017/04/15 406
674564 [단독] 박 전 대통령, 감시용 CCTV 가린 채 변호사 접견 8 헐이다 2017/04/14 1,693
674563 보도자료돌린게 아니라 머리풀고 석고대죄한줄 알겠어요. 4 ㅇㅇ 2017/04/14 449
674562 내가 장교출신이라서 잘 아는데...예비군훈련은 증거가 남아있다... 3 고딩맘 2017/04/14 1,323
674561 여러분들은 시간이 느리게 가나요 빠르게 가나요 2 ... 2017/04/14 477
674560 양심없는 안철수와 그 지지자들 29 /// 2017/04/14 938
674559 스탠딩도 못할 체력이면 사퇴해아 하지 않나요? 30 문재인은 2017/04/14 2,060
674558 안철수는 부인갑질보다 더 심각한 사안에 입을 다물고 있네요. 9 수인503호.. 2017/04/14 1,081
674557 안철수, '사죄' 김미경 교수에게 "미안한 마음 크다&.. 49 공가왕 2017/04/14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