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학점 공개했는데 안철수 3.83
문재인은 미공개-- 지금까지 행동으로 봤을때 출석이나 제대로
했을지 의문?? 대통령되서도 출근 안할까봐 걱정이 될정도?ㅋ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271154&page=2
대학교때 학점 공개했는데 안철수 3.83
문재인은 미공개-- 지금까지 행동으로 봤을때 출석이나 제대로
했을지 의문?? 대통령되서도 출근 안할까봐 걱정이 될정도?ㅋ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271154&page=2
바이러스 같은 디씨글
패스!!!!
개인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안철수
vs
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문재인
그런데, 사시는 차석이라죠?
음 그래서 차떼기도 열심히 하셨구나
인정~
엄혹한 시대에 주변 학우들 인생걸고 학생 운동할때
얌전히 공부만 하셨군요.
문재인 학점이야 별로라도 이해합니다.
학생운동하고 사법고시까지 붙었으니
시대의 아픔을 외면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셨던거 같아요.
이념에 대한 태도는 본인의 선택이니 존중하지만
생각이 있다면 이런글은 안.철.수 후보님에게 득이 되는 글은 아닐줄 압니다.
sbs 국당 차떼기 보도
학점은 공개 하면서 딸 재산은?
너무 열심히 하시느라 도덕성은 갖추질 못하셨나보네요.
기껏 사람을 대학교때 학점으로
이분법적으로 평가합니까?
사람은 그렇게 단순한 존재가 아니에요
사람 평가의 다양성을 가져보세요.
너무 열심히 하시느라 도덕성은 갖추질 못하셨나보네요.222222
디씨가 일베원조인건 아시죠?
아침부터 똥을 퍼오는 안철수 지지자의 수준
예. 열심히 하는건 인정합시다. 목적과 철학이 중요하죠. 자기자신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지않는 사람도 있나요? 저도 칭찬해주세요. 저도 학점 4점대 넘어요~
백만원 과외 받았다면서 학점이 뭐저래 ㅋㅋㅋㅋㅋㅋ
친구도 없고 혼밥했다면서 공부만 열심히 그래도 한게 저정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없이 혼자 공부만 했는데 교수돼선 연구실적도 없고 그지같네요
안철수 자랑글 가져와서 문재인 디스하려는 목적 같은데.
그 반대가 된 느낌 ㅋㅋㅋㅋ
보니까 안빠들
띰띰하신 듯
뻘 글 쓰는 걸 보니
그냥 안후보 칭찬글 가지고 오셨으면 칭찬만 하세요.
미담없냐 했더니 성적표 공개라니..ㅉ 군사정권시절 높은 학점은 자랑거리가 아닌데..뭐가 뭔지 구분을 못 하는건 닥이랑 똑같네
공부벌레가 꼭 댓통될 필요까지야~
국민과 소통이 되어야지
지 잘난맛에 안하무인ㆍ무감정ㆍ무공감ㆍ무배려
이런 캐릭터는 그네공주랑 겹칩니다요
공부 너무 열심히 하느라 친구가 없었답니다.
이 글 내려주세요.
그리도. 깔게 없나요?
하기야 2012년도에 소파갖고 호화소파라고 억지부리질않나?
그러니까요...
사시 차석 출신 변호사가... 모델하우스에서 중고 의자 사다 놓은게 비난받은건...
너무 사적 이익을 위해 살지 않았기 때문인가요?
원글님 문재인 지지자세요? 왜 이런 도움안되는 뻘글을 쓰시나요? 안타까워서.
이거...안후보 디스 용으로 가져온거 맞죠?
아무리 봐도 디스용인데...80년대 저 시대에 학점 잘 나온게 뭐가 잘한 일이지??
그것도 대통령 후보가??? 정치에는 관심 없고 지 할일만 했다는 증거 아닌가???
지배만 불리고 다들 민주화운동할때 무임승차한 주제에 무슨 대통령??? 이거 찍어주는 인간들 503찍은 인간들이랑 똑같은 지적수준임
윗님 무임승차.. 딱이네요.
남들 학교 공부 못하고, 심지어 구소되고 징역살면서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 국가에
무임승차...
3루에서 태어난 금수저가 지 노력으로 거기까지 간 줄 안다는 말같네요. 정말...
학우들 데모 엄청 심하고 최루탄 가스도 매캐했을 거고 분신으로 독재에 항거하는 학생들도 여럿이었을텐데
그 모든 바깥 사정 차단하는 집중력 높은 모범생으로 3.8 학점 받은 안철수...
국민에게 봉사해야 하는 대통령직만 욕심내지 않았어도 그러려니 했을듯
80년의 봄이라 휴교에 뻑하면 휴강에 다들 민주화운동하느라 여념없을 때에요.
저 학점 만들었다면 과연 민주화운동에 한번이라도 나가는 봤는지...
의대간호대생들도 가운입고 부상당한 학우들 치료해주고 사복경찰들피해 대학병원에 숨어든 학생들 응급수술방에 숨겨주며 지내던 시절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는 했는지 모르겠으나 뭐든 열심히는 아닌 듯 하네요.
저 시절의 저 학점은 본인은 뿌듯할지 모르겠으나 내놓고 자랑거리는 결코 아니거든요.
안후보가 뭘 했겠어요.
사람꼴을 못보는데...
민주화 운동을 할 만큼 이타적이지도 않고
친구 하나없이 뭐하고 노나요
그냥 심심해서 제일 잘 한는 공부만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