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후보 말많은 교수생활때 근태는 어땠나요

근혜스타일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7-04-11 07:30:47
어디서 출근을 잘 안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설마 근혜스타일 아니죠?
누구 아시는분 없을까요
IP : 180.229.xxx.23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를
    '17.4.11 7:34 AM (223.62.xxx.245)

    알면 열을 안다고 문재인처럼 놀고 먹고 했겠어요

  • 2. ㄷㄷㄷㄷ
    '17.4.11 7:34 AM (125.184.xxx.40)

    또 근거 없는 헛소리 지어내지 말고..
    문재인의 국회출석률꼴찌
    공약 이행률 16프로
    법안발의 4건 통과 0건
    정책비 59만원 식대 9400만원
    이런거나 좀 반성하세요

  • 3. 일 플러스 일
    '17.4.11 7:36 AM (220.121.xxx.234)

    인데 오죽 하겠어요.

  • 4. 교수는 원래가
    '17.4.11 7:36 AM (129.21.xxx.20) - 삭제된댓글

    몇 시에 출근 도장 찍고 몇 시에 퇴근 도장 찍는 직업이 아닙니다.

    교수 생활 잘 했는가는 연구 성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만 단기적 성과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 아주 유명한 큰 학문적 업적을 남긴 교수 중에 약 7년간 아무것도 안 하는 교수로 평가받던 사람도 있었거든요.

  • 5. . .
    '17.4.11 7:37 AM (175.252.xxx.19)

    윗님. 안철수는 연구성과도 없어요. 석박논문 합쳐 5개인가 그래요.

  • 6.
    '17.4.11 7:37 AM (222.239.xxx.49)

    학교공금으로 밥만 먹기야 했겠어요?

  • 7. 그래봐야
    '17.4.11 7:38 A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맨날 국회나와 대놓고 코골며 자는 누구만 하겠어요?

  • 8. 휴...
    '17.4.11 7:39 AM (211.245.xxx.178)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기자들 앞에서도 저럴정도고 동문서답도 정도껏이지, 정말 남자 박근혜 아닌가요?
    화법도 행동도 판박이마냥 똑같은데 정말 안보이나요?
    보면볼수록 알면 알수록 박근혜의 향기가 나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찾아갔을때의 모습에서 어떤 진정도 느껴지지않았구요. 정말 내눈이 잘못된걸까요..

  • 9. 연구성과가 없음
    '17.4.11 7:41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채용비리의혹과 더불어 제일 놀라운일이죠.
    이건 의혹도 아니고 사실임.

  • 10.
    '17.4.11 7:42 AM (14.39.xxx.138)

    논문은 막아 놓았을까나..팩트체크보니 그러던데

  • 11. 6769
    '17.4.11 7:42 AM (116.122.xxx.149)

    이런거까지 언급하시면 괜히 네거티브 소리 듣지
    않을까요
    드러난 비리도 많은데

  • 12. 수업은
    '17.4.11 7:43 AM (121.132.xxx.225)

    맞으시긴했나요? 어쨋든 교수니까 수업에 충실했나도 중요한거 같네요.

  • 13. 탱자
    '17.4.11 7:44 AM (118.43.xxx.18)

    안철수를 고용한 기관들이 안철수에게 기대한 것은

    우수한 학생들을 모으고, 연구비를 많이 따오는 것이었다.

    이 역활을 안철수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한다. 서울대 융합원장하면서 모여든 학생들 수준과 당시 연구비를 조사해보면 될 것이다.

  • 14. ..
    '17.4.11 7:46 AM (180.229.xxx.230)

    대학원장이라 여타 다른교수들과 다르니까요
    그래서 물어본거죠
    네거티브일수도 있으니까요
    근혜처럼 공으로 놀고먹는 지도자 질색이니까요

  • 15. 그럼 교수가 아니라
    '17.4.11 7:46 AM (121.132.xxx.225)

    연구비 많이 따오는 역할 하라고 임용한거였군요.

  • 16. ...
    '17.4.11 7:51 AM (123.225.xxx.167)

    아니...난 신기하고 궁금한게 저리도 인간관계,성격이 상 모지리 또라이 같은분이 자기 부인이랑은 또 잘 맞는건지 챙기는게 너무너무 신기함...

  • 17. ...
    '17.4.11 7:51 AM (94.214.xxx.31)

    서울대 임용 후에 강의를 안했다고 하죠. 청춘콘서트 다닐 때....
    그래서 강용석이 문제 삼았었죠.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1113014171073165
    강 의원은 "그럼에도 안철수·김미경 교수는 임용 첫 해부터 단 하나의 강의도 개설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대학교가 정교수 특채를 승인한 것은 절차와 근거를 무시한 명백한 특혜이고 상식을 이기는 특권행위"라고 주장했다.

  • 18. 탱자
    '17.4.11 7:52 AM (118.43.xxx.18)

    이 역활(좋은 학생과 연구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안철수 부인인 김미경교수까지 껴서 안철수 부부를 고용했던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것이 안철수의 외부에서 평가된 객관적 능력이니, 말도 안되는 딴지걸지마라...

  • 19. ...
    '17.4.11 7:53 AM (94.214.xxx.31)

    강 의원은 최효종씨에 이어 안 교수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면 할 말은 없는데, 안 교수 임용 문제는 팩트(사실)에 관한 것"이라며 "유력한 대권 후보인 안 교수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 갖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3950

    그는 "안 교수는 서울대 연구실에서 연구도 강의도 하지 않고 내년 1월에 출간한 책 집필만 하고 있다"며 "서울대가 예비 정치인 '불펜'도 아닌데 왜 숨어 있느냐"고 비난했다.

    강 의원은 "정치를 하려면 박세일 교수처럼 당당히 서울대에 사직서를 내고 나와야 한다"며 "왜 온실 속에만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20. ..
    '17.4.11 7:54 AM (1.232.xxx.67)

    위안부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서울대교수입니다하고 서거유세한 부인도 남편이랑 똑같이 모지리 둘이 닮았어요 남편은 오바마 지는 메르켈이래요

  • 21. 탱자
    '17.4.11 7:54 AM (118.43.xxx.18)

    그리고 이런 안철수가 미우면, 이런 기회를 준 서울대를 탓해라. 안철수는 잘못한 것이 없어.

  • 22. 영업용이었군요
    '17.4.11 7:55 AM (211.245.xxx.178)

    그러니까요. 얼굴마담이었던거구요. 저렴한 용어 죄송합니다만 강의하지않는 학자라니요. 학자로서의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해요.ㅠ.ㅠ

  • 23. ..
    '17.4.11 7:55 AM (180.229.xxx.230)

    아니 부인까지 채용되서 강의개설을 안하면
    둘다 뭘했나요?
    강의 안해도 월급 줘요?

  • 24. ...
    '17.4.11 7:57 AM (14.53.xxx.145) - 삭제된댓글

    연구비와 학생모잡이라...지금이랑 비슷한 역할이셨군요

  • 25. ..
    '17.4.11 7:57 AM (180.229.xxx.230)

    좋은학생과 연구비때문에 안철수를 영입한건 그렇다치고
    부인은 뭐래요?
    참 세상 편하네요
    서울대서 그럴수 있군요

  • 26. 탱자
    '17.4.11 7:58 AM (118.43.xxx.18)

    강의안해도 월급 줘야지.

    왜냐하면, 대학측에서 보면 안철수는 우수한 학생들과 연구비를 많이 끌어오면 되니까.

    대학측에서 보면 우수한 학생들과 돈이 중요한 요소이거든. 강의는 다른 교수들이 하면 되거든...

  • 27. 교수는
    '17.4.11 7:59 AM (175.213.xxx.5)

    강의를 해야 교수 아닌가요?
    언제부터 교수가 강의보다는 연구비나 학생모집에 더 치중하게 된거죠?
    그건 학교가 아니라 기업이죠
    이윤을 더 내기위한

  • 28. ..
    '17.4.11 8:00 AM (180.229.xxx.230)

    ㅋ 탱자님 안후보 안티신가..
    힌트를 많이 주시네

  • 29. . .
    '17.4.11 8:04 AM (175.252.xxx.78)

    연구도 강의도 안하는데 교수군요. . .

  • 30. 역시...
    '17.4.11 8:09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

    탱자 반대가 진리군.

  • 31. 아휴
    '17.4.11 8:10 AM (39.7.xxx.227)

    연구도 강의도 안 하고 돈만 끌어오면 된다니요.
    저도 부족하지만 치열하게 논문쓰고 강의했는데
    그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닙니다.

  • 32. 탱자
    '17.4.11 8:12 AM (14.53.xxx.145) - 삭제된댓글

    댁이 하는 말 들으면 얼굴마담이 자꾸 떠오르잖아요....안티같아요.

  • 33. ㅎㅎㅎ
    '17.4.11 8:18 AM (211.201.xxx.122)

    어차피 서울대가 우수한 인재들=공부잘하는 머리좋은 학생들만 가는곳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안철수보고 학교 선택하는 학생이 얼마나 있을까요
    설령 안철수보고 지원했다쳐도 강의도 안했다면서요
    이런 어이없는 아이러니가 어디있습니까

    그럼 남은 문제는 연구비를 끌어오는 문젠데 카이스트도 정문술 300억이 안철수 나가자마자 사라졌다는데 서울대도 그런 돈을 기대하셨던건가보네요?
    서울대가 안철수로 인해서 실제로 얻은 기부금이라던가 연구비라 어느정돈지 탈탈 털어볼 필요가 있겠군요

  • 34. 탱자
    '17.4.11 8:20 AM (118.43.xxx.18)

    연구와 강의는 기본이잖아...

  • 35. 사장
    '17.4.11 8:43 AM (175.223.xxx.55)

    사장 중에 바지 사장있는 건 알아도
    바지 교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 36. ㄴㄴㄴ
    '17.4.11 8:47 AM (58.230.xxx.247)

    안 문 두분의 살아온 궤적으로 보면 치열하게 사셨기에
    지금의 반열에 오르셨는데 놀고 먹었다고요
    유전자가 좋아 우리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직업 변호사 의사를 기본으로 하고
    고위공뭔 벤처사업 국회의원
    나무랄데가 없는분들에게 돌던지기 없기

  • 37. 1234
    '17.4.11 9:12 AM (175.208.xxx.115)

    바지사장이 있는건 알아도
    바지교수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222

  • 38. 쟤는
    '17.4.11 9:33 AM (211.186.xxx.56)

    쟤는 반말밖에 모르냐? 글 읽어 내려가다보면 불쾌감이 드는 댓글러가 뙇!

  • 39. 삐끼교수
    '17.4.11 10:39 AM (125.177.xxx.55)

    쉽게 말해 연구비 타오는 삐끼로서 채용한 거였군요

  • 40. 삐끼교수
    '17.4.11 10:40 AM (125.177.xxx.55)

    그나마 삐끼노릇이나 제대로 수행해 연구비 많이 걷었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711 오늘저녁 7시에 은평구에서 인천을 가야하는데요 1 탁시 2017/04/11 411
672710 미숫가루 냉동보관?냉장보관 3 곡물 2017/04/11 1,260
672709 서인영 이제 티비 안나오는 거죠? 4 주얼리 2017/04/11 2,477
672708 당연한 걸로 생색내니까 좀 웃기네요. 11 ㅎㅎ 2017/04/11 1,093
672707 생리컵 들어오는거 찬성이에요 9 궁금 2017/04/11 2,132
672706 가족 중 치매 환자 있으신 분 계세요? 4 화요일 2017/04/11 1,541
672705 안철수 딸은 함정이네요 20 함정 2017/04/11 1,913
672704 걱정많은아줌마 전쟁.. 4 아줌머 2017/04/11 1,359
672703 남친이랑 쿠킹교실 데이트를 했는데 음... 2017/04/11 1,102
672702 안철수 VS 문재인, 기자를 대하는 태도 18 기자 2017/04/11 1,463
672701 유승민은 왜 지지를 못받는지 이해가 가네요 14 00 2017/04/11 2,370
672700 와튼 MBA와 EMBA (졸업생의 소견) 28 와튼 2017/04/11 8,629
672699 안희정님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 (이성적 끌림) 11 미쳤ㅈ 2017/04/11 1,389
672698 민주당 세월호앞사진..특조위래요 5 dd 2017/04/11 960
672697 씽크대 이거 저렴한거 맞는지 좀 봐주세요 2 해야해요 2017/04/11 814
672696 김치 담긴 용기가요 작은 항아리모양 플라스틱 -판매처 알려주세.. 홍보 아님 2017/04/11 503
672695 데이트(?)한 남자가 저한테 한말 13 larry 2017/04/11 4,830
672694 민주당 광고.. 5 .. 2017/04/11 455
672693 안철수 테마주 떨어지네요. 조심해야죠 42 조심 2017/04/11 1,873
672692 저 크게 한껀 했어요~~~ 16 패랭이 2017/04/11 3,292
672691 얼마전 물김치 담기 너무 쉽다고 베스트글 올라 왔었는데 어떻게 .. 2 .... 2017/04/11 1,628
672690 햇빛이 빨래하세요~~ 하네요 ㅎ 2 이런저런ㅎㅎ.. 2017/04/11 726
672689 문재인이 살아온 삶. 어느 교수의 이야기 18 ㅇㅇㅇ 2017/04/11 1,327
672688 박근혜를 탄핵, 구속해야 한다면 문재인은? 4 길벗1 2017/04/11 448
672687 두부먹고 변비생기는분 계신가요 2 날씨맑음 2017/04/11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