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놈이나
바람피는 상대녀ㄴ들이나 꽁꽁 숨어있는 꼴을 못 봤어요.
지 얼굴이나 팔러 내 놓지 자식들 얼굴은 덤으로 또 왜들 보여주는건지
뭐가 그렇게 떳떳들 한 걸까요
과거형이라도 저 같음 누가 알까 숨어 지내겠어요.
자신의 과거의 일을 누가 발설할까 두렵지 않나봐요.
바람피는 남녀들은 이성에게 관심 못받아본 불우한 어린시절이 있어서 늙어서나마 이성의 관심을 최고의 낙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았어요. 모임에서 남자들이 자기한테 집적이는 걸 호감표시라 생각하고 기뻐한다든지.. 이런 류는 무관심이 젤로 무서운 것들이어서 그런거죠. 관심을 사랑으로 착각..
그래도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거든요.
불륜도 하는사람이나 하지 안(못 )하는 사람은
못합니다.
양심이나 도덕 불감증에
뻔뻔함을 타고난 인간이라 그러겠죠.
상관없다고 생각하기때문 아닐까요. 실제로 걸리면 이혼하겠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원래 가지고 있는 DNA가 뻔뻔하니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나대는 것이겠죠. 지들 딴에는 사랑이니 운명이니 하면서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불륜하는 것들은 박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과 사회를 좀먹거든요. http://cafe.daum.net/musoo 바람피우는 사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