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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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발음중에 ㅋ
1. 발음
'17.4.11 1:32 AM (203.90.xxx.70)가지고 지금 말씀하세요?
대단히 용기가 있거나.. 내로 남불의 전형이시네.
누가 누굴 발음 지적질인지..
문할배더러 제발 발음좀 똑띠좀 해달라고 부탁 드려 주세요.
듣기가 너무 거북해서요.
그래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제대로 의사소통하고 수많은 연설문 소화 하실지.
사실은 5년동안 그 발음 듣는다는사실이 좀 악몽일듯..2. ...
'17.4.11 1:36 AM (218.237.xxx.46)역시 '함미다' 가 죽어도 안되더군요.
함미다'가 그렇게 발음하기 어려운 안되는 단어인가..
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 잘못 쓴 거죠?3. 덕분에
'17.4.11 1:41 AM (69.201.xxx.29)...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4. .....
'17.4.11 1:49 AM (114.84.xxx.54)문후보 시옷 발음 새는거는 애교더군요.
찰스 발음 듣다가 뒷목 잡았네요.5. 첫댓글님
'17.4.11 1:5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문재인 발음가지고 얘기하시니 저도 안철수 발음가지고 얘기할게요.
문재인발음 정확하지않은거 인정이요. 안희정도 목소리 톤이 높은편이라 아쉬웠었구요.
그런데 안절수 목소리도 제가 듣기엔 애기가 엥엥거리는 목소리예요. 목소리로 트집잡고 싶지않았지만..너무 유치하니까요..먼저 하시니 저도 썼습니다.
높낮이도 없어서 듣다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구요.
여기서 연설 목소리가지고 다들 뭐라고들 했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평상시 말투보다는 오히려 낫다였습니다.
최소한 모기소리는 아니었으니까요.익숙해지면 훨씬 낫겄구나..했습니다. 목소리 바꿨다길래 평상시 말투도 바꿨나했더니 그건 그대로더군요.
우리 타고난 목소리 갖고 까지맙시다.
안 목소리도 꾀꼬리는 아닙디다.6. 저두
'17.4.11 2:51 AM (211.36.xxx.133)보면서 혈압이 올랐네요
가래끓는 목소리에만 신경써서 저런가싶기도하고
화장실에 있는 뚫어뻥으로 시원하게 뚫어주고 싶었어요7. ..
'17.4.11 6:16 AM (60.99.xxx.128)대화체자체가 뭐랄까??
그냥 혼자 중얼거리는 말 같아요.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운말을 중얼중얼 하는 느낌!8. ㅋ
'17.4.11 10:36 AM (221.157.xxx.117)같은 경상도라도 안후보는
그냥 댓통만 되고싶은 무감정ㆍ무공감 경상도 로봇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