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본격적인 지지 선언하신 나올 때는 아닌가요???
그 전. . 이외수 고민정 아나운서 김응용 감독 황교익 칼럼니스트 이후로요.. .. 아. 신대철 강산에님도 계시네요. 미생작가님이랑 시그널 작가님등도 계셨네요.. . 아. . 많구나^^
오늘 보니깐 운동선수 핸드볼 임오경 선수 수영 최윤희씨등도 계시긴 하던데. .
리스크가 워낙 커서. . 반전의 이미지로 훅 갈 수도 있고 순식간에 비호감이 되거나 의외성으로 호감 모드로 돌아설 수도 있죠.
슬슬 하나둘씩 두더지 망치 게임하듯 여기저기서 시작 될 것 같기도 한데. .
말초적 신경 자극 받고 싶네요ㅋㅋㅋ
하긴. .전윈주씨 경우 보니 좀 뭥미?? 하게 되기도 하더군요??
명박스키 때 젊은 연예인들 유세장에 동행한 것 잡혀서 지금까지도 오르내리기도 하잖아요.. 모르고 나가보니 거기더라. . 머 그렇게 해명하긴 했지만요..
쓰나미가 곧 몰려오겠지요?? 시끌시끌 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중 백미는 그래도 연예인 지지선언인데^^
별별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7-04-10 23:23:50
IP : 124.53.xxx.1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0 11:38 PM (178.62.xxx.67) - 삭제된댓글근데 그간 보면 연예인들 주루룩 내세우는 정치인치고
정치 잘한 사람 못봤네요.
정책과 소신이 얼마나 자신없으면 얼굴마담들만 대동하고 다니는건지.2. 맞아요
'17.4.10 11:44 PM (114.204.xxx.4)연예인들을 얼굴마담으로 이용해서는 안 되죠
자발적 지지를 보내준다면 모를까.
그리고
조폭들을 후보 주위에 병풍처럼 둘러놓는 것도 안 될 일이죠.
애당초 아무나 후보 바로 옆인 단상 위에 오르게 허락해 주지를 말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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