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 담임샘이 필요이상으로 엄하신데요..

..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17-04-10 23:15:01
2학년 남자아이의 초등 담임선생님이 나이가 많은 여자선생님이신데 요즘 필요이상으로 화를 많이 내신다는데요..

저희아이가 안그래도 소심한 스타일인데 수학익힘책 숙재를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가져오는 것을 잊어서 내일 혼난다고 울고불고 걱정을 태산같이 하고 있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아직 자기물건 잘 못챙기는 나이라고 생각되서 물론 교육은 해야하지만 평소 에피소드를 들아봐도 어이없게 화를 내거나 하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이런 경우 학교에 어필해야 할까요..?
난감하네요..
IP : 175.193.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00
    '17.4.10 11:17 PM (49.164.xxx.133)

    어필하면 더 찍힐것 같아요 평생 그런 스탈 이셨는데 바뀌지않을것 같은데요 익힘책 친구꺼 프린터해서라도 풀려서 가면 어떨까요
    전 옛날에 그랬던적 있네요

  • 2. 이런 집튼
    '17.4.10 11:19 PM (115.136.xxx.173)

    이런 집은 교과서 2개 놔두는 센스를...
    그리고 선생님 성향 따지고 들면
    담임의 전쟁...전학을 가는 것 말고 노답.

  • 3. 일찍가서
    '17.4.10 11:19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숙제하면 어떨까요.
    책 안챙긴건 아이 잘못인데 어떻게 어필을해요.
    엄한 선생님 만나면 숙제나 준비물 잘챙기게되는 장점도 있어요.
    아이면 차별 대우 하는거 아니면 참으셔야할듯

  • 4. ..
    '17.4.10 11:26 PM (175.223.xxx.117) - 삭제된댓글

    선생 편들자고 쓴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어이없게 화내는 경우라고 하셨는데
    물론 어이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고맘때 애들 어마어마하게 나대요
    저도 또라이선생 한번 걸렸는데
    막상 가보니까 선생도 또라이
    애들은 더 난장판 이꼴이더라구요
    나이 드신 선생이라니 통솔할 능력은 안되고
    짜증만 내고 있는듯 하네요
    어쩔수 없이 내일 그냥 보내고
    아이한테는 이렇게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이럴때 대처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게 공부다
    앞으로 실수를 줄여보자고 얘기해보세요
    저는 아이랑 같이 쌍욕 해주고 그랬어요
    막판에 전학을 가게되서 선생한테 한소리 하러 갔는데
    그때 본 광경이 애들도 만만치 않았다는거죠

  • 5. ..
    '17.4.10 11:26 PM (175.193.xxx.113)

    아이가 대범하면 샘이 좀 엄하셔도 긍정적으로 생각흐겠는데 너무 화를 내시는거 같아 안좋은 맘이 앞서네요..
    충고해주신대로 교과서 하나 더 사고 내일 일찍 보내야겠어요..감사합니다^^

  • 6. ...
    '17.4.11 12:00 AM (61.81.xxx.22)

    제가 그래서 항상 교과서 더 사요
    아이가 좀 꼼꼼하지 못해서 ㅜㅜ

  • 7. ....
    '17.4.11 12:08 AM (119.196.xxx.13)

    대처방안까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저 어릴 때 생각이 나서 댓글 다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정말 말도 안 되게 짜증내고 걸핏하면 엄마 불러오라고 하고...마흔 넘은 지금까지 그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어요, 남들이 들으면 우습다고 하겠지만, 어릴 때 받은 감정적, 정신적 상처 오래 가요. 이후에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만났는데도 치유되지 않았고.... 선생님께 어필을 하고 따지고 해도 그분 분명 안 변하실 거라서, 아이가 상처 안 받도록 대화를 잘 나누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8. ...
    '17.4.11 1:21 AM (118.223.xxx.155)

    교무실에 익명으로 제보하세요. 교무실에 전화하는거에 학교 엄청 예민해요.

  • 9. 건강
    '17.4.11 8:03 AM (222.98.xxx.28)

    백인백색..
    사람마다 갖고있는 특색이 다 다른데요
    여태까지 그렇게 교육하신거겠죠
    하루아침에 바뀔수도 없고
    이유없이 그러진 않을까 싶네요

  • 10. ㅡㅡ
    '17.4.11 8:50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앞으로 겪을 담임이 몇명인데요
    거기에 맞추고
    자기할 과제 준비물 철저히 준비하고
    겪어보게 둘거같아요 저라면

  • 11. olivegreen
    '17.5.19 11:18 PM (175.223.xxx.234)

    어설프게 프리한것보다는 엄한것이 좋아요.. 진짜 울 아들반은 정글입니다.. 애들이 선생님어려운거모르고 만만해하는거.. 부모가 느낄정도라.. 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5830 상전벽해 5 ... 2017/05/10 838
685829 홍삼화장품은 특히 어떤 피부에 좋은가요 5 화장 2017/05/10 808
685828 tv를 끌수 없는 하루 14 음하핫 2017/05/10 1,671
685827 김어준 총수 털보를 입각시켜라(1인시위) 15 미미 2017/05/10 2,904
685826 아까 영부인 울컥하는 장면 보셨어요? 6 ㅇㅇ 2017/05/10 5,946
685825 현재 해외에서 논란중인 문재인 외모수준.jpg 13 흐뭇 2017/05/10 10,838
685824 9년동안 길들여졌나 3 어쩌다 2017/05/10 1,589
685823 부산 맛집좀 알려주세요~비행기안입니다 8 2017/05/10 1,109
685822 소래포구 생새우 구입이요 3 소래 생새우.. 2017/05/10 6,006
685821 이낙연 총리 내정자 18 ㅁㅁ 2017/05/10 6,227
685820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 1 모닝커피 2017/05/10 1,004
685819 김대중 노무현 호남 득표율 6 ... 2017/05/10 1,419
685818 항상 선진국 국민들이 부러웠는데 7 샬랄라 2017/05/10 1,223
685817 한편으론 문재인 대통령이 걱정됩니다 3 2017/05/10 997
685816 다른것보다 선관위 개혁해주세요 12 .. 2017/05/10 882
685815 카레에 오이 넣어도 되나요? 16 2017/05/10 2,689
685814 2017 대선을 한 컷으로 정리한 이 장면 6 고딩맘 2017/05/10 2,801
685813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신선하네요! 5 ... 2017/05/10 2,003
685812 돈까스 맛있는 집 어딘가요? 강남역 2017/05/10 343
685811 교보.타임지 아시아판 입고요. 4 .... 2017/05/10 1,047
685810 머리가 뻥 뚫리고 시원한.이느낌은 뭘까요? 15 아~ 2017/05/10 2,250
685809 다이어트 한끼 몇 칼로리정도로 먹으면 되나요? 2 ㅇㅇㅇㅇ 2017/05/10 1,435
685808 집들이스트레스 3 독립여성 2017/05/10 1,220
685807 인강용 태블릿 추천 부탁합니다. 4 태블릿 추천.. 2017/05/10 1,079
685806 주영훈 경호실장이.... 9 어머 2017/05/10 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