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쏟아져 나오는 것들만 해도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지켜봤던 입장에서 해명해야 할 게 산더미라서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짧은 경선 기간에
얼렁뚱땅...
두루뭉술.......그냥 넘어갈려고 했는지 ...참....
이제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쏟아져 나오는 것들만 해도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지켜봤던 입장에서 해명해야 할 게 산더미라서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짧은 경선 기간에
얼렁뚱땅...
두루뭉술.......그냥 넘어갈려고 했는지 ...참....
이제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닥치고 아들 비리나 밝히죠.
고용원에서 그집구석 아들 관련된 사람 3명이나 짤렸다고 하는데
이건 뭐 능력없는 인간 하나 키운다고
여러사람 피해보게 만드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네요.
순번을 정해야될지경이래요, 그런데 철수는 자기와는 무관하듯이 유체이탈화법으로 넘어가려하네요, 아주 근혜와 남매쌍둥이 같아요
시작이죠.검증 할게 너무 많아서..
닥치고 논문1편에 카이스트 교수,
부인까지 원플러스원으로 서울대간거,
단국대 학과장 거짓말
주식 다나눠줬다는거 사실은 1.5% 쥐꼬리였던 거짓말
전세설움 사실은 엄마집 거짓말
외국회사 거액제시 거절 거짓말
....
아고 귀찮아서 반만 썼는데도 이수준....이거나 해명해보죠?
지금도 저렇게 소통 불가에 허언증이 있는데
댓통되면 가관일듯
서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을 뵙고싶네요
바그네 버금가는 멘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