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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에게 꿈이 없어요

ㅇㅇ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17-04-10 17:52:02
40대 중후반인 신랑..이제 겨우 지방에 작은 아파트 한채 (반은 대출)
있고 미래에 대한 대책도 없고..(아이는 없습니다)
퇴직하면 뭐하고싶냐 물어도 별 생각 없어보이구요. 고민해봐야지 말만 몇년 째..재테크도 제가 다 알아봐서 알음알음 하고 있고..
다들 이러진 않죠?ㅠㅠ
IP : 121.145.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0 5:53 PM (203.228.xxx.3)

    남자들 퇴직하고 뭐할거냐고 물어봐도 뭐 귀농, 바둑 이런말 밖에 안해요..지금 성실히 직장다니면서 돈 벌어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거죠

  • 2. 신랑
    '17.4.10 5:57 PM (219.251.xxx.55)

    마흔 중후반이면 신랑 아니고 남편^^ 꿈이 아니고 노후준비 혹은 재테크라고 바꾸심이...회사 열심히 다니시죠? 대기업 다니는 저희 남편 재테크 하나도 못합니다. 그럴 여유가 없어요. 통장도 다 제 명의예요. 재테크를 제가 해야 하는데 영..저야말로 늘 남편에게 미안. 퇴직 후에도 즐길 수 있는 취미 배우라고 해요.

  • 3.
    '17.4.10 5:57 PM (211.114.xxx.77)

    없네요. 여기 이 남자도. 한심해요. 정말 한심해 보여요.
    근데 어쩌겠어요. 그런 인간은 선택한게 나인걸...

  • 4. 헐~
    '17.4.10 6:03 PM (182.172.xxx.33)

    당신꿈이나 말해보시지 당신이 꿈을이루기 위해 무슨노력을 하는지 남편에게 묻든지..꿈없으면 그게 문젠가?매일 성실히게 생활하면 됀거지 당신이 감사할줄모르는군

  • 5. 포도주
    '17.4.10 6:08 PM (123.109.xxx.105)

    이 글을 쓴 부인의 꿈은 무엇인가요?
    남편의 잘못은 아닌 것 같고, 다들 한국에서는 그렇게 키워지고 생활이라는 것을 하니까요.

  • 6. 88
    '17.4.10 6:25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다들 그래요.
    꿈이 있는 사람 얼마 없어요.


    님은 꿈이 뭐예요?
    (내가 아닌) 남편이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는거?
    그래서 퇴직후까지 남편이 돈벌어야 하는거?

    퇴직의 의미는 노후휴가입니다.

    일 다하고, 이제는 그냥 휴식을 취하는 게 퇴직입니다.

    경제력이 없어서 퇴직후도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이 기형인거지요.

    남편은 계획없이 노는게 꿈인거 같으니...그 꿈 인정해주시고

    님이나 퇴직후 계획 차근차근 세워서 꼬부랑 할머니되어서 돈 많이 버세요.

  • 7. 신랑은 돈이라도 버는데
    '17.4.10 6:46 P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

    글쓴 원글님은? 뭐하시는데요? 꿈이 원대하신 원글님이 꿈을 키워서 돈버시면 되잖아요!!!

  • 8. 이런 글
    '17.4.10 6:52 PM (175.112.xxx.180) - 삭제된댓글

    짜증나요.
    저도 직장인 20년차인데요, 댁의 꿈은 뭔대요?
    일은 하고 계세요?

  • 9. 다들
    '17.4.10 7:11 PM (223.39.xxx.49)

    다들 그래요.
    꿈없이 성실한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서로 위로하며 살아요.

  • 10. .....
    '17.4.10 7:12 PM (220.80.xxx.165)

    다 그렇죠. 원글님 꿈은 뭔가요??

  • 11. 저도
    '17.4.10 10:00 PM (49.174.xxx.243)

    원글님 꿈이 궁금함?

  • 12. ..
    '17.4.10 10:31 PM (175.223.xxx.173)

    이런 글 볼 때마다 진짜 남자들 짜증나겠다 생각해요
    회사 다니면서 벌어다주면 아껴서 살림하고 어떻게든 재테크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 모여서 하는 얘기 뻔해요 누구네 와이프가 맞벌이더라 처가가 빵빵하더라 아니면 재테크를 잘한다더라.원글님은 이 중에 뭐가 해당되시나요?

  • 13. ...
    '17.4.11 9:57 AM (112.216.xxx.43)

    그냥 도화지라고 생각하시고 님이 거기다 그림을 그리세요. 뭔가 배우게 해주고 시키세요. 님을 안 사랑해서 남편이 그러는 게 아니라 거기까지밖에 못 배운거예요. 자신을 갈고닦는 방법을...지금이라도 가르쳐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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