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17-04-10 16:24:45
보통 가족들한테 더 잘하나요..
아니면 더 못하게되나요.,

일반적 사례 또는 경험담 나눠주세요
IP : 59.15.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0 4:35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기분이 업되서 가족에게도 더 잘할 거
    같은 느낌이네요.

  • 2. ㄷㄴ
    '17.4.10 4:39 PM (211.229.xxx.9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더 잘해서 짐작못하게 하지않을까요

  • 3.
    '17.4.10 5:00 PM (45.64.xxx.181)

    끝낼마음이 있을땐 부인과..그럼 틱틱대하고

    그냥 일시적인 바람일때는 더잘해주겠죠?
    걸릴까봐...
    주변에서 그런눔 봤어요...미친눔

  • 4. ㅇㅇ
    '17.4.10 6:42 PM (124.153.xxx.35)

    상대방을 좋아하는것이 힘들때는
    매일 집에와서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고
    할때는 집에서도 만사 귀찮고 짜증낼테고..
    그여자랑 잘되고있을땐 정말 업되어
    온세상이 아름답게보이고 가족한테도 잘하고
    싱글벙글 너그러워지고 행복하겠죠..

  • 5. 평소
    '17.4.10 8:19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바람 피우니 부도덕한 사람이지만, 바람은 피우는 것을 양심에 찔려하거나 배우자에게 미안한 사람은 가정에 잘하려 해요.
    바람 피우게된 이유는 자신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배우자 때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배우자를 미워하고 트집 잡고 괴롭혀요.
    결혼으로 지킬게 많고 영악한 사람은 전과 다름 없이 행동해요.

  • 6. 달라요
    '17.4.10 8:22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바람 피우니 부도덕한 사람이지만, 바람 피우는 것을 양심에 찔려하거나 배우자에게 미안한 사람은 가정에 잘하려 해요.
    바람 피우게된 이유를 자신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배우자 때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배우자를 미워하고 트집 잡고 괴롭혀요.
    결혼으로 지킬게 많고 영악한 사람은 배우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전과 다름 없이 행동해요.

  • 7. 달라요
    '17.4.10 8:24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바람 피우니 부도덕한 사람이지만, 바람 피우는 것을 양심에 찔려하거나 배우자에게 미안한 사람은 가정에 잘하려 해요.
    바람을 삶의 에너지원으로 쓰는 사람은 자신이 즐겁고 유쾌하니 배우자와도 잘 지내요.
    바람 피우게된 이유를 자신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배우자 때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배우자를 미워하고 트집 잡고 괴롭혀요.
    결혼으로 지킬게 많고 영악한 사람은 배우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전과 다름 없이 행동해요.

  • 8. 달라요
    '17.4.10 8:26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바람 피우니 부도덕한 사람이지만, 바람 피우는 것을 양심에 찔려하거나 배우자에게 미안한 사람은 가정에 잘하려 해요.
    바람을 삶의 활력소로 싸는 사람은 자신이 즐거운 에너지가 충만하니 배우자와 원만하게 지내기도 해요.
    바람 피우게된 이유를 자신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배우자 때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배우자를 미워하고 트집 잡고 괴롭혀요.
    결혼으로 지킬게 많고 영악한 사람은 배우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전과 다름 없이 행동해요.

  • 9. 달라요
    '17.4.10 8:28 PM (223.33.xxx.83) - 삭제된댓글

    바람 피우니 부도덕한 사람이지만, 바람 피우는 것을 양심에 찔려하거나 배우자에게 미안한 사람은 가정에 잘하려 해요.
    바람을 삶의 활력소로 쓰는 사람은 자신이 즐거운 에너지가 충만하니 배우자와 원만하게 지내기도 해요.
    바람 피우게된 이유를 자신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배우자 때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배우자를 미워하고 트집 잡고 괴롭혀요.
    결혼으로 지킬게 많고 영악한 사람은 배우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고 전과 다름 없이 행동해요.

  • 10. hun183
    '17.4.11 2:26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 방문해 보세요. 궁금해 하시는 내용 사례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973 제 자신이 이상한 것 같아요. 13 ,....... 2017/05/30 3,046
692972 김상조,강경화 자유당이 반대하는거 보니 잘 뽑았나보네요. 11 문짱 2017/05/30 1,047
692971 국가예산을 가장 낭비하는 기관 어디라생각하시나요??? 9 아이린뚱둥 2017/05/30 879
692970 집에 김치가 많아서 7 담그미 2017/05/30 2,011
692969 지팡이 어디서 구입하나요? 2 우리랑 2017/05/30 967
692968 금수저가 아닌이상 1ㄴ 2017/05/30 755
692967 미국가는 이삿짐 꾸리고 있어요 16 이사 2017/05/30 4,043
692966 에어컨냄새 제거제 제품 걱정 홍삼캔디 2017/05/30 689
692965 사각얼굴형이 더 살쪄보이나요?? 4 12233 2017/05/30 1,177
692964 밖에선 외모칭찬 듣는데 가족들한테는 못생겼다는 평 듣는 경우 흔.. 11 2017/05/30 2,859
692963 조윤선, 朴전대통령에 '혼술남녀·삼시세끼·질투의화신' 추천 1 ... 2017/05/30 4,673
692962 靑, 국방부 발표 정면 반박 "사드 추가배치 보고 없었.. 2 거짓말까지 2017/05/30 1,297
692961 손이 떨리는 증상 때문에 걱정입니다. 7 걱정 2017/05/30 5,004
692960 아까 샐러드 드레싱이요~ 2 샐러드 2017/05/30 1,876
692959 앵두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11 redan 2017/05/30 1,433
692958 세비 반납은 없다.. 옛 새누리 31명 위기 탈출 3 고딩맘 2017/05/30 2,032
692957 70대 어머니와 나들이가시면 어디로 가실거세요? 10 감사 2017/05/30 1,501
692956 문재인 대통령, 사드 추가반입 보고 누락에 "충격&qu.. 11 미군사드반입.. 2017/05/30 2,778
692955 잘버는 형제가 못버는 형제한테 부모님께 그거밖에 못해주냐고 그러.. 7 나쁜놈 2017/05/30 3,139
692954 나라가 얼마나 개판이면 정부가 무기를 밀반입하는지.. 12 ... 2017/05/30 3,306
692953 실제로 효과짱일 듯한 왕따퇴치법 2 왕따근절 2017/05/30 2,523
692952 초6 남아 넘 빠른건가요? 9 ... 2017/05/30 2,169
692951 정윤회는 정유라 아빠 아닌가요??? 8 ... 2017/05/30 6,583
692950 카 에어컨이 이상해요....잘아시는 분? 3 .... 2017/05/30 497
692949 육아는 인내와 좌절의 연속이네요 17 ㅇㅇ 2017/05/30 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