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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겉낳지 속낳냐...는 말이요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7-04-10 14:08:44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공감해요.

저희애들은 저랑 되게 달라요.
겉모습은 엄마 아빠 닮았는데

아들도 딸도 저랑 성격이 달라요.

둘다 자존감 높고
피해의식이 없어서 저는 좋은거 같아요 저와 달리.

아직 본격적인 사춘기는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으나..
이야기를 하다보면 저보다 훨씬 긍정적인면이 많이 보여좋네요.과감할땐 과감하고 ㅋㅋ
(돈에 대해서)
IP : 124.4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0 2:11 PM (175.212.xxx.123)

    다행이네요
    잘키우셨네요

  • 2. ㅇㅇ
    '17.4.10 2:12 PM (49.142.xxx.181)

    저는 그 말이 겉모습만 부모 닮지 속은 부모 안닮는다는 뜻이라기보단, 겉으로 자식 낳았어도 그 자식의 마음까진
    부모가 어쩔수 없다는 뜻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둘다 일수도 있겠네요...

  • 3. ㅇㅇ
    '17.4.10 2:15 PM (49.142.xxx.181)

    저희 아이는 대학생인데 저보다 정신적으로 좋은 면이.. 낙천적이고, 침착한 편이예요.
    남편 성격을 닮았는데,그 성격때문에 남편과 많이 싸우긴 했어도..(나만 안달복달 남편은 편하고 느긋, 침착함;;)
    아이 성격으로 그런건 진심 다행중에 큰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제 안달복달때문에 늘 불행해요..

  • 4. 아..윗님
    '17.4.10 2:16 PM (124.49.xxx.61)

    윗님 뜻이 맞는거 같아요.제가 잘못이해했었나봐요..그런데 문장이 너무 그런상황이랑 맞아서요..

  • 5. ...
    '17.4.10 2:21 PM (124.49.xxx.61)

    저랑 되게 비슷하세요..저는 안달복달 남편 느긋..
    그런데 애들이 또 그런면은 달라요.
    아빠랑도 또 달라요.
    애들키우면서 인생공부하는거 같아요.저는 정서적으로 왜이리 불안할까 생각하고
    이런게 꼭 부모들의 청소년기 육아방법과 관련이 있나..내 천성인가 생각도 해봅니다.

  • 6. 속은 부모가 키워줘야죠.
    '17.4.10 2:25 PM (59.86.xxx.147)

    물론 속의 기초는 부모가 낳아줍니다.
    내향적인 성격이거나 외향적인 성격 같은 기초는 부모의 유전자로 타고 나지만 그 기초 위에 어떤 집을 지을 것이냐는 부모가 결정해준다고 봐야죠.

  • 7. ㅇㅇ
    '17.4.10 3:31 PM (121.170.xxx.232)

    어제도 딸이랑 대화했던게 생각나네요
    딸은 자존감도 높고 낙천적이고 저랑 많이 다르네요
    안달복달하는 저보고 자신감을 가지라고하고요
    아이들은 우리세대랑 다른거 같아요
    남시선도 의식 많이하지 않고 자존감도 강하고
    아이의견을 많이 존중하면서 키워서 그런가 이쪽저쪽 눈치 많이보는 우리세대랑은 다른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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