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쯤벌면 여유가있을까요

..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7-04-10 14:05:05

4세,11개월 딸 둘인 워킹맘입니다.

연봉 4200 남편은 4700

이렇게 벌고있는 맞벌이예요

여기서말하는것처럼 고소득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않게 벌고있는것 같은데 왜이리 여유가없는지모르겠어요

제가 많이쓰는건지..요즘 살기가 힘든건지

열심히 벌어도 남는게없는기분이예요

시간을 초단위로 써도 늘 시간이없고,쉼없이 벌어도 늘 허덕이는것같아요

힘드네요..

IP : 222.106.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0 2:11 PM (203.228.xxx.3)

    아무것도 받은것 없이 시작햇다면 쪼달릴거예요.. 저 혼자살고 실수령액 400넘게 버는데 지방이여도 가고싶은 아파트는 3억넘고,,3억 모을려면 20년은 일해야할거 같고,..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저는 영세민아파트 전세로 살아요..직장에서 직급있어서 밥값도 많이 들고 노후대비 안된 부모님에게 돈 많이 나가고,,내 노후 생각하면 답답해요

  • 2. 아이들
    '17.4.10 2:21 PM (123.215.xxx.204)

    아이들 키울때라 더 그렇게 느껴지실겁니다
    아이들 키워서 결혼시키고 나면
    여유가 느껴지실겁니다
    그동안 조금씩 조금씩 모아지던게
    몇십년 지나면 재산도 많이 늘어있을테구요
    큰 소비도 없어지니
    여유로워 집니다

  • 3. ??
    '17.4.10 2:49 PM (211.244.xxx.23)

    글 쓰신 의도와는 다르게 위화감을 느끼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 4. ..
    '17.4.10 2:53 PM (114.204.xxx.212)

    많이 버는건 사실인데 맞벌이니 나가는것도 많아 그렇겠죠
    아이 대학 졸업때까진 계속 그런거 같아요

  • 5. 저도 ??
    '17.4.10 2:56 PM (14.32.xxx.47)

    집이 있고 없고가 큰 차이죠.
    집이 있으면서 지금대로 벌면 아주 여유있을테고
    집이 없는데 지금대로 벌면 쫒길테고...
    지금 버는 숫자만 보자면 객관적으로 중상이요.

  • 6. ㅇㅇ
    '17.4.10 3:35 PM (121.170.xxx.232)

    그래도 아이들 그나이에 바짝 모아둬야 할꺼에요
    애들 중고딩,대학가면 돈이 엄청 들어갈텐데요
    벌써 그러시면.......아이들 왠만한건 물려받아쓰고 돌려입고 전 그렇게 아꼈어요
    그런데도 지금 가진거 집한채 뿐이네요

  • 7. ..
    '17.4.10 4:16 PM (115.94.xxx.220)

    아이가 미취학때 가장 돈을 못모았던것 같아요...애들 종일반 돌리고 6살 부터는 학원2-3개 돌리고 바쁘고 정신없으니 대충 돈을 쓰고 하다보니 벌어도 벌어도 ....이제 중학교 가고 초등6학년 여아 둘 키우는데 사교육비5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작은애는 0원...지금이 우리두사람 돈을 가장 많이 저축할 수 있는 시기였어요...오히려 그 연령때가 무조건 애가 하고 싶다고 말만하면 시키는 것도 많고 돈이 펑펑 들었던시기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8951 항상 겸손하고 조심해야겠어요 3 조심조심 2017/05/19 3,306
688950 언니는 살아있다.보시는분 있으시나요//? 5 00 2017/05/19 1,879
688949 난산으로 아기가 장애를 얻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9 공포 2017/05/19 3,548
688948 드라마-아이가 다섯 참 재미있어요 1 다른 드라마.. 2017/05/18 841
688947 커클랜드 버터 조언 좀 해 주세요 6 코스트코 2017/05/18 2,203
688946 고등수학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2 .. 2017/05/18 1,236
688945 인터넷쇼핑에 빠진적 있으세요? 7 Cc 2017/05/18 1,487
688944 5.18과 문재인대통령 4 존경 2017/05/18 1,647
688943 급합니다!!! 이 집 강변북로 소음 많을까요? 2 바이올렛 2017/05/18 1,537
688942 가짜뉴스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5 문재인대통령.. 2017/05/18 626
688941 고관절-인대증식요법 :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ㅡㅡ 2017/05/18 635
688940 유럽도 나라마다 다를거 같긴하지만 4 ㅇㅇ 2017/05/18 1,168
688939 말이 필요없었어 7 투덜이농부 2017/05/18 1,271
688938 집을 사고 잔금이 남은 상태에서 6 조언 2017/05/18 1,859
688937 전우용 "교육부가 대통령의 당부를 묵살하고 역사교과서 .. 15 ar 2017/05/18 3,762
688936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때.. 23 진심 2017/05/18 6,428
688935 오리. 미금. 죽전에 퍼머값 저렴한 미용실 좀 알려주세요. 4 . 2017/05/18 1,427
688934 우쿨렐레 개인 레슨하면 레슨비가 얼마가 적당할까요? 5 2017/05/18 2,134
688933 썰전 합니다. . 판 깔까요?? 12 책한권 2017/05/18 4,602
688932 문재인 대통령 참석 518 기념식 SNS 반응 7 .. 2017/05/18 3,905
688931 여기 댓글들 흐름이 7 ㅇㄹㅎ 2017/05/18 1,598
688930 열무김치 버무린 후 조금 짠맛이 나면 짜게 되나요? 3 요리고수님들.. 2017/05/18 1,301
688929 솜씨 없는 곰손이 프랑스자수 4 자수 2017/05/18 2,141
688928 신세계 구학서도 빌딩부자네요 ㅎㅎ 2 ㅎㅎㅎㅎ 2017/05/18 2,169
688927 "옥시가 시장점유율 추락으로 세제류 '쉐리'와 '파워크.. 5 ㄷㄷㄷ 2017/05/18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