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중일때 어떻게 견디세요?

ㅇㅇㅇ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7-04-10 13:00:03

날은 참 좋네요 ^^

그동안 제게 쌓였던 불만이   많은지

어떤 단초가 되어 심기를 건드리면

마구 화를 내고 막말(인격모독) 을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제 마음이 닫힌 상태 입니다

지쳤거든요

한번씩 저렇게 푸닥거리를 합니다

뭐가 불만이냐면 그게 참 추상적입니다

게으르지 마라, 본을 보여라, 자기만 바라보지 마라,

어떻게 살면 부지런하고 남편만 바라보지 않는건지 ...

내 딴엔 그렇게 사는데 왜 저런 말을 들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

남편과 사이가 안 좋으니 맘이 무거운 상태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질런지..

남편과 사이 안 좋으실때도 즐겁게 살 수 있나요?

날은 좋고 꽃들은 이쁘기만 한데요



IP : 121.133.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앞에서만
    '17.4.10 1:03 PM (61.82.xxx.223)

    남편 앞에서만 화난듯 말없이 심드렁
    나혼자선
    인터넷,책읽기 음악듣기 등 룰루랄라 잘지내기...

  • 2. 그냥 다른것에 집중합니다
    '17.4.10 1:08 PM (211.245.xxx.178)

    책을 읽건 다른 취미를 하건, 다른일에 집중해요.
    그리고 같이 있는 자리를 최소로 해요.
    서로 불편하니까요. 그냥 말 안하구요.

  • 3. 에구.. 맘이 약하시네요
    '17.4.10 1:16 PM (211.199.xxx.60) - 삭제된댓글

    우선 남편말을 개무시하세요. 어쩌다 한번씩 푸닥거리하는거고 추상적으로 원글님 인격모독하는건 성질 더럽고 야비한 종자나 할 짓이니까요.
    그리고 마음이 닫혔으면 제 살 궁리하시는 게 좋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평생 가끔씩 푸닥거리 들으며 살 자신이 없으시면..
    제정신 아닌자를 남편으로 두고 그 인간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한다면 그건 내 인생의 낭비같아요. 같이 살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잘라내버리세요. 네 푸닥거리는 네 문제고 난 즐겁게 살란다 하구요..

  • 4. 부모도 아니고
    '17.4.10 1:20 PM (220.68.xxx.16)

    님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남편이 왜 저런 말을 해요?>
    남편 분은 항상 남에게 아님 자식에게 본을 보이고 게으르지 않고
    남을 바라보지 않고 독야청청 그렇게 사나요? 설령 그렇더라도 그건 자기 방식인거지
    그걸 왜 다른 인격체인 님한테 요구해요? 자식한테도 못 요구하는데, 자기가 그 시간 그 순간을 대신 살아줄 것도
    대신 느껴줄 것도 아니면서 너무 시건방진 생각이고
    재수없네요. 저람 같이 못 살 인간유형입니다.
    지가 뭔데, 뭘 이래라 저래랴?
    선생도 부모도 아니고.
    그래가지고서야 같이 관계는 가능하신가요? 저라면 경멸스러워서 처다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 5. 쪼잔한
    '17.4.10 1:59 PM (182.211.xxx.44)

    돈 좋아하나요?
    꼭 돈벌어 오라는 말 같이 들려요.

  • 6. ..
    '17.4.10 2:53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남편 말이 추상적인가요?
    게으르지 마라, 본을 보여라, 자기만 바라보지 마라,
    딱 돈 벌어와라로 들려요
    지금 전업인가요?
    아니면 남편이 지금 힘든 시기인가요?
    원인을 잘 파악해 보시고 남편이랑 냉전 하지 마시고
    대화로 풀어 보세요
    하루 하루가 말을 안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요즘 남편 때문에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이런 일은 어떨까? 라던가
    아니면 취업교육을 받아도 되구요
    저도 남편이랑 싸우기는 하지만 하룻밤을 넘어가지는 못해요
    제가 워낙 단순하기도 하고요
    제 남편도 맞벌이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집에 있는게 좋다고 하면 하루도 집에 있을 스타일이 아니라네요 ㅠ
    나도 집안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말이죠

  • 7. ㅇㅇ
    '17.4.10 3:50 PM (175.214.xxx.129)

    답글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105 안철수1위조사에 젊은이들 완전결집하네요 26 ㅅㅈ 2017/04/10 3,104
672104 뉴스룸 /국민당 대학생 버스 동원 ㄷㄷ 23 파헤쳐라 2017/04/10 1,669
672103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5 올리브좋아 2017/04/10 460
672102 이 남자 돌아이 아니에요? 3 @@@ 2017/04/10 1,414
672101 펌) '더 플랜' 김어준, 총대 메고…허점 드러난 개표 시스템!.. 2 죽쒀 개주지.. 2017/04/10 1,030
672100 스마트폰이 고장이 나서 back 이 안되요 2 도와주세요 2017/04/10 646
672099 민병두 의원 트윗,, 안철수 당선되면 시청앞에서 누가 만세를 부.. 16 이팝나무 2017/04/10 1,791
672098 보육교사 넘 늦은걸까요? 10 46세 2017/04/10 2,735
672097 동창회 하세요? 11 dj 2017/04/10 1,983
672096 눈꼬리가 내려앉았는데 뭘 할까요? 40후반 2017/04/10 595
672095 친척분에게 실비보험을 들었는데, 제 병력을 알리기 싫어요, 어떻.. 4 걱정 2017/04/10 1,605
672094 문재인 "모든 것 걸고 한반도 전쟁 막겠다, 집권시 조.. 7 후쿠시마의 .. 2017/04/10 725
672093 문재인 캠프가 슬로건을 바꿉니다. 47 내삶을바꾸는.. 2017/04/10 2,344
672092 카톡 선물하기 질문이요~ 1 .. 2017/04/10 793
672091 안씨 지지자들 글 특징... 21 2017/04/10 1,074
672090 그릇 그때그때 씻는거랑 한꺼번에 모아서 씻는거 한달 기준이면 어.. 6 .. 2017/04/10 1,576
672089 생각하고 보이는게 좁다?라는걸 언제느끼시나요?많이아는사람은 뭐가.. 2 아이린뚱둥 2017/04/10 724
672088 현명한 의견 부탁드려요 3 축의금 2017/04/10 515
672087 전국구 업로드 꼭 들으세요~ 박시영 부대표 2 안찍박 2017/04/10 629
672086 하태경 의원은 가짜뉴스를 틀어대는 녹음기를 버리시기 바란다. 5 10년 넘은.. 2017/04/10 565
672085 코튼 100이면 보풀이 3 심할까요? 2017/04/10 2,554
672084 문재인 "40석 국민의당은 후견당, 안철수 후보는 박지.. 4 깨어있는 시.. 2017/04/10 881
672083 한반도 전쟁 9 음... 2017/04/10 1,861
672082 안철수 거짓말 추가요~~ 17 자봉3팀 2017/04/10 1,558
672081 요즘의 게시판 어찌 보십니까. 6 요즘 2017/04/10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