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가 근거로 든 ‘국가 간 합의’는 지난해 10월20일 한·미 안보협의회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사드 배치를 재확인한 공동성명이다.
그러나 안 후보는 한 달 뒤인 11월13일 매일경제 인터뷰에선 “사드 배치에 반대한다. 사드는 방어체계 솔루션 중 하나인데 이것만 되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처럼 덮는 게 큰 문제”라고 말했다. 여전히 사드 배치 ‘반대’였다.
그러고 나서 말 바꾸기 ㅎㅎ
그러고 나서 말 바꾸기 ㅎㅎ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091746001&code=...
보수표 필요하니깐.
원글님. 죄송합니다만 이름을 제대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교육공약도, 정시 100프로라더니 이제는 입사제 100프로라고 하죠. 아주 널을 뛰어요.
교육분야도, 두세달 전만해도 정시 확대라더니, 이제는 입사제 100프로라더군요. 아주 널을 뛰어요.
보수표 얻으려니 홍준표랑 겹치고 그러니 양자토론 운운하는거에요
홍준표 유승민 들어가면 안철수는 뜨내기 되어버리거든요
자바국당 이랍니다.
이름도 참 잘 만드네요. ㅋ
안후보얘기 공약은 하나도 바뀐게 없는데 참 이해불가 입니다.
박쥐행세하려다 가랑이 찢어질 것임.
대부분 날짜까진 세밀히 안보니까
국민들을 다 멍청이 개돼지로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