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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금 만기된 500만원을 화장대 서랍에 두고 쓰고있어요

500만원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17-04-10 10:44:10
지난주 목요일에 휴무였어요
만기된 예금도 찾고 시댁가서 부모님 점심도 사드리고
초등아들 학교 상담도 하고 밤벗꽃 놀이도 가고

500 예금 찾으니 구만원돈 이자 나와서 시어머니 십만원 드리고
남편이 수금할거 있다고 백만원 달라고 해서 주고
주말 고등딸 과외비 사십만원 주고
애들 봄옷 사주고 고등 하복교복 생활복 맞추니 오십만원
얇아진 돈다발 무서워서 못세보겠어요

얼른 은행 가야겠어요 ㅋ

IP : 125.138.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4.10 10:4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얼른 묶어 놓고 오세요

  • 2. 빨리 예금하셔야할듯
    '17.4.10 10:48 AM (211.106.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가 100만원 용돈주셨는데
    서랍에 넣어두고 조금 쓰고 또 채워두길 반복합니다.
    엄마가 준 용돈이 있어. . . 이러면 위안이 되요.
    저 100만원정도는 있는 50대 주부예요.
    님도 비슷한 마음일까....

  • 3. 돈은
    '17.4.10 11:01 AM (175.213.xxx.5)

    한번 풀면 어디로 날아갔는지 형체도 없어져요..ㅡ.ㅡ.
    얼른 은행으로 gogo

  • 4. 맞아요
    '17.4.10 11:15 AM (14.36.xxx.12)

    저도 백만원씩 서랍에 넣어두고 써봤는데
    돈이 정말 날아가버리더가루요
    인터넷으로는 카드쇼핑따로하고
    현금은 현금대로 후질러;써버리고

  • 5. ....
    '17.4.10 11:22 AM (221.158.xxx.52) - 삭제된댓글

    빨리 은행가세요.
    저 두달전에 40일간 600썼어요.
    애둘 교복,명절이라 친정.시댁.
    애 아빠 차 타이어.
    애둘 옷하고 신발.애 아빠 등산화.
    방학때 애들 집에 있으니 외식 몇번.
    제가 기억하는건 이거 뿐인데...
    600이 없어졌어요.
    내 양말짝하나.
    고쟁이 하나 안 샀는데...
    그렇다고 생활비는 생활비 대로 다 나오고...
    정말 어디다 흘리고 온건 아닌가 생각해요.

  • 6. dlfjs
    '17.4.10 11:33 AM (114.204.xxx.212)

    어차피 다 나갈돈 이네요 ,,,
    남편에게 받고 생활비로 다시 채워서 은행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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