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을 어떻게 다스릴까요
작성일 : 2017-04-10 10:30:10
2321408
제가 경쟁이 아주 심한 쪽에 공부를 하고 있어요
나랑 비슷하거나 못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어느날 내가 따라갈수도 없는 위치가 되었는데
괴로움이 말도 못해요
어떻게 맘을 다스릴까요
이러다 내가 무너질것 같아요
그아이를 의식하다
자꾸 위축되며 스스로 무너지네요
IP : 220.117.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4.10 10:51 AM
(112.148.xxx.2)
느낌상..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은 아니실 거 같고 전문대학원 재학중이신 거 같네요.
그게..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서
조금만 나보다 나아보여도 참 견디기가 힘들죠..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동료가 망하는 거 보단 잘 나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내게도 자극이 되고 하다못해 나중에 인맥으로도 훨씬 나아요.
정 너무 힘들면 휴학하고 좀 넓은 세상으로 여행다녀오세요. 매일 그 좁은 책상에 앉아서 네가 낫네 내가 낫네 하다보면 마음이 골병이 들더라구요. 진심 이해합니다.
나를 더 발전시키려고 하늘이 이 친구를 보내셨나보다 하고 맘 넓고 크게 가지세요. 힘내요!
2. 토닥 토닥
'17.4.10 11:16 AM
(183.109.xxx.87)
살다보면 그런 경험 한번쯤은 하게되는거 같아요
특히 공부가 재능인 사람들은 운명이고 그 무게를 견뎌야 할 때가 종종 오죠
다른건 몰라도 딱 한명 그 하나의 존재만 갖고 비교하는건 절대로 자기 자신에게
이득이 될수가 없다는거, 아마 잘 아실테고 그게 잘 안되서 힘드시겠지만
세상은 넓고 내 경쟁자는 저 인간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조금만 더 버티세요
시간이 약이고 하루 하루 노력하다보면 그렇게 힘들었던 시절되돌아보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는데...하시면서 웃게 되실거에요
3. ....
'17.4.10 3:17 PM
(223.62.xxx.64)
지금이순간이 인생의 성패를 결정짓는것도아닌데.. 왜그분이 경쟁자로인식될까요?
당장은 부럽기야하겠지만. 큰그림을 보구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누가뭐래도 내가 나를 멋지고 대단하다 저 무의식 깊은곳에서부터 그렇게 나를 인식하면 힘들지않아요
좋은하는일을 하며 인생의 행복감을 맛보세요.
4. 567
'17.4.10 5:25 PM
(220.117.xxx.59)
댓글 보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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