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광동 쪽 살기어떤가요

산과물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17-04-09 21:33:31
친정은 천호동이었어요 너무살기좋았어요~
서민동네라 참 살기 좋았어요
지금은 마포 홍대에 사는데 애둘 어린애들이라 살기가 좀 안좋아요 어른들 살기는 좋은것같은데...그리고 너무 유동인구 많고 서민적이지 않은것같아요 마포가 ㅜㅜ 제가 하도 친서민동네에서 왓다보니~

일단 큰애가 비염/아토피 가 있고 둘째는3살인데 소아과의사왈 얘두 장차 비염증상나타겠네요 이랬어요
미세먼지 사실 서울 어디든 한국어디든 자유롭지않지만
신랑 회사근처로는 은평구가 좀 수치상 낮은곳이 많더라구요
은뉴..북한산낀 아파트들등..
그중에서도 저는 지하철앞인 독바위역힐스테이트 3차가 좋아보이는데요 맘카페몇군데 물어보니 공기좋지만 아이키우기안좋다구 ㅜㅜ
살아보지않고 지인도 연고도 없어 인터넷에만 의존하다보니....


불광동 북한산쪽 거주하시는 아이키우는 엄마계시는지용~
요새도 공기가 갠찬은지(타지역비해)
아이키우긴 어떤지..궁금해용ㅎ 5세 3세 키워여~

IP : 58.122.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17.4.9 9:55 PM (182.222.xxx.30)

    북한산힐스1차 거주자에요. 아침에 애들 데려다주러 나설때 산공기가 달콤해요.
    그런데 미세먼지 심한날은 창문도 못여는거 마찬가지구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다양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초등 이후가 좀 애매하죠.
    근처에 재래시장 엔씨백화점 있고 강북중심지역 출퇴근 편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2.
    '17.4.9 10:00 PM (211.246.xxx.107) - 삭제된댓글

    마이키 분이시네요 방가와요 ㅎ
    상암으로 오세요
    은평구급으로 공기좋와요
    오늘도 미세먼지좀 가라앉으니 온종일 동네에 풀냄세 꽃냄세 나요

  • 3. 주민
    '17.4.9 10:00 PM (175.123.xxx.85)

    제가 그 동네살아요.
    어린 아이들 꽤 많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도 꽤 있고요. 힐스테이트 단지 바로 옆에 수리초등학교가 있습니다. 혁신학교라 한 반에 아이들 많지않고, 아이들 착하고 선생님들도 좋으십니다. 바로 옆 학교와는 분위기 많이 달라요. 사교육보다는 건강하게 경쟁 많이 안하는 분위기에서 아이 키우고자 하는 분들은 좋습니다. 지하철 6호선 있어서 편하고요. 다만, 아파트 놀이터를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많이 없다는게 좀 아쉬워요. 하지만, 서울 시내에 아이들 뛰놀 넓은 공간 많은 곳이 그리 많지는 않죠. 불광역까지 버스타고 나가면 3호선 있고요, NC 마트와 킴스클럽 있습니다. 조금 더 차타고 나가서 응암동 이마트나 뉴타운에 새로 오픈한 롯데몰로 장보러 가기도 합니다.

  • 4. 불광동
    '17.4.9 10:09 PM (114.204.xxx.4)

    댓글 보니 좋은 동네네요.
    10여년 전에 갔었을 때 공기가 맑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 5. 우리동네
    '17.4.9 10:58 PM (175.127.xxx.62)

    작년에 이사왔어요. 창문으로 북한산이 멋지게 보이는 것만으로도 넘 좋은데 이번겨울 관리비도 그다지 많이 안나왔더라구요 ^^ 따뜻하게 지냈는데도요
    공기 좋고 지하철역이 정말 바로 앞이라서 편해요.

    저는 신분당선이 독바위역으로 연결된다는 거 알고 이사왔어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중학교는 나중에 생각하고 그 이외의 것은 다 만족합니다.
    롯데몰, NC백화점, 이마트 있어서 편하고 어린아이들 많이 보여요
    제 아기도 폐가 안좋아서 이쪽으로 이사오는 걸로 마음 굳혔었어요

  • 6. ....
    '17.4.9 11:10 PM (175.125.xxx.138)

    독바위 힐스 3차 살았었어요.
    산 바로 앞동이었는데도 이상하게 노란(연두색)먼지가 많았어요.
    산아래라 공기는 맑은거 같았는데 걸레질하면 그렇더라고요.
    어머님이 잠시 와계셨는데 거실에 누워있어보니 산아래 집인데도 먼지가 쌓이는게 보인다고
    하신 기억이 나네요.
    뭐 중요한건 아니지요..
    저는 아이는 없었는데,,,종로정도까지는 괜찮았는데 강남이 직장이라 너무 멀어서
    이사나왔고요..
    근데 언덕인거랑,,6호선의 그것도 한쪽만 다니는 노선이라 불편했고.
    서울 중심가랑 먼것도 많이 힘들었네요. 주말에 어디 나갈 생각하기도 어렵고요.
    저흰 거기 살고 나서는 무조건 중심가 주변으로만 보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이사 가신다면 23평 주방 구조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가장 작은평수(?)였던거 같은데..
    확장형 주방은 아주 큰편이라 4인용 식탁도 들어가고 구조가 너무 맘에 들었고.
    거기 이사나오면서33평으로 왔는데도 거기가 더 클 정도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710 제보합시다! (전자개표기와 안랩) 9 ㅇㅇ 2017/04/13 739
673709 설마 안맹박도 돈보따리 들고 합격 아니죠? 18 안유라 2017/04/13 1,215
673708 박 전 대통령 사면..文·沈 '반대', 洪·安·劉 '유보 36 샬랄라 2017/04/13 1,370
673707 ‘안철수 대통령’이 불안한 이유 5 고딩맘 2017/04/13 923
673706 강아지 알러지 소양감 때문에 문의드려요 6 .. 2017/04/13 958
673705 30억으로, 병설유치원 750명 = 단설유치원 150명 41 국가재정 2017/04/13 1,691
673704 경향신문이 기적의 수학자를 영입했네요 30 ㅇㅇ 2017/04/13 3,155
673703 문재인 10분내 제압한다던 홍준표, 文에 밀려 16 .. 2017/04/13 2,204
673702 마그밀 드시는 분 3 ㅂㅂ 2017/04/13 1,804
673701 미국 백악관 홍보매체로 전락한 한국 언론 선거용북풍 2017/04/13 522
673700 병설형 단설 땜에 시민들 재치 터지네요. 38 ........ 2017/04/13 3,516
673699 속초에 유명한 닭강정 ~~ 10 속초치킨 2017/04/13 2,892
673698 연애만 하면 팽당하네요 6 연애고자 2017/04/13 2,626
673697 美 항공모함 앞세운 대북 공격 압박은 ‘트럼프의 정치적 쇼’ 3 왜? 2017/04/13 725
673696 솔직해 지세요 좀. 21 .. 2017/04/13 1,920
673695 꿈꿈니다, 배풀어, 깊히..이게 더 문제야 15 웃겨 2017/04/13 877
673694 개표참관인 신청하신 분들? 12 개표 2017/04/13 709
673693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사회봉사? 현실이 무.. 8 고딩맘 2017/04/13 2,889
673692 취미 동호회 가입후기예요 2017/04/13 1,465
673691 文 '이재용→이재명' '유승민→유시민'으로 잘못 불러 61 그카더라 2017/04/13 2,564
673690 공공의 적인가 ㄴㄹ 2017/04/13 449
673689 수지침 관련 도구들 써 보신 님들 ... 2017/04/13 610
673688 편하고 이쁜 로퍼 추천해주세요 1 절실 2017/04/13 1,569
673687 안철수의 교육공약 14 ... 2017/04/13 939
673686 수천명이 있었는데 천연덕스러운 안철수 34 거짓말거짓말.. 2017/04/13 3,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