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광동 쪽 살기어떤가요

산과물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17-04-09 21:33:31
친정은 천호동이었어요 너무살기좋았어요~
서민동네라 참 살기 좋았어요
지금은 마포 홍대에 사는데 애둘 어린애들이라 살기가 좀 안좋아요 어른들 살기는 좋은것같은데...그리고 너무 유동인구 많고 서민적이지 않은것같아요 마포가 ㅜㅜ 제가 하도 친서민동네에서 왓다보니~

일단 큰애가 비염/아토피 가 있고 둘째는3살인데 소아과의사왈 얘두 장차 비염증상나타겠네요 이랬어요
미세먼지 사실 서울 어디든 한국어디든 자유롭지않지만
신랑 회사근처로는 은평구가 좀 수치상 낮은곳이 많더라구요
은뉴..북한산낀 아파트들등..
그중에서도 저는 지하철앞인 독바위역힐스테이트 3차가 좋아보이는데요 맘카페몇군데 물어보니 공기좋지만 아이키우기안좋다구 ㅜㅜ
살아보지않고 지인도 연고도 없어 인터넷에만 의존하다보니....


불광동 북한산쪽 거주하시는 아이키우는 엄마계시는지용~
요새도 공기가 갠찬은지(타지역비해)
아이키우긴 어떤지..궁금해용ㅎ 5세 3세 키워여~

IP : 58.122.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
    '17.4.9 9:55 PM (182.222.xxx.30)

    북한산힐스1차 거주자에요. 아침에 애들 데려다주러 나설때 산공기가 달콤해요.
    그런데 미세먼지 심한날은 창문도 못여는거 마찬가지구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다양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초등 이후가 좀 애매하죠.
    근처에 재래시장 엔씨백화점 있고 강북중심지역 출퇴근 편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2.
    '17.4.9 10:00 PM (211.246.xxx.107) - 삭제된댓글

    마이키 분이시네요 방가와요 ㅎ
    상암으로 오세요
    은평구급으로 공기좋와요
    오늘도 미세먼지좀 가라앉으니 온종일 동네에 풀냄세 꽃냄세 나요

  • 3. 주민
    '17.4.9 10:00 PM (175.123.xxx.85)

    제가 그 동네살아요.
    어린 아이들 꽤 많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도 꽤 있고요. 힐스테이트 단지 바로 옆에 수리초등학교가 있습니다. 혁신학교라 한 반에 아이들 많지않고, 아이들 착하고 선생님들도 좋으십니다. 바로 옆 학교와는 분위기 많이 달라요. 사교육보다는 건강하게 경쟁 많이 안하는 분위기에서 아이 키우고자 하는 분들은 좋습니다. 지하철 6호선 있어서 편하고요. 다만, 아파트 놀이터를 제외하고는 아이들이 뛰어놀 곳이 많이 없다는게 좀 아쉬워요. 하지만, 서울 시내에 아이들 뛰놀 넓은 공간 많은 곳이 그리 많지는 않죠. 불광역까지 버스타고 나가면 3호선 있고요, NC 마트와 킴스클럽 있습니다. 조금 더 차타고 나가서 응암동 이마트나 뉴타운에 새로 오픈한 롯데몰로 장보러 가기도 합니다.

  • 4. 불광동
    '17.4.9 10:09 PM (114.204.xxx.4)

    댓글 보니 좋은 동네네요.
    10여년 전에 갔었을 때 공기가 맑다는 느낌은 받았어요.

  • 5. 우리동네
    '17.4.9 10:58 PM (175.127.xxx.62)

    작년에 이사왔어요. 창문으로 북한산이 멋지게 보이는 것만으로도 넘 좋은데 이번겨울 관리비도 그다지 많이 안나왔더라구요 ^^ 따뜻하게 지냈는데도요
    공기 좋고 지하철역이 정말 바로 앞이라서 편해요.

    저는 신분당선이 독바위역으로 연결된다는 거 알고 이사왔어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중학교는 나중에 생각하고 그 이외의 것은 다 만족합니다.
    롯데몰, NC백화점, 이마트 있어서 편하고 어린아이들 많이 보여요
    제 아기도 폐가 안좋아서 이쪽으로 이사오는 걸로 마음 굳혔었어요

  • 6. ....
    '17.4.9 11:10 PM (175.125.xxx.138)

    독바위 힐스 3차 살았었어요.
    산 바로 앞동이었는데도 이상하게 노란(연두색)먼지가 많았어요.
    산아래라 공기는 맑은거 같았는데 걸레질하면 그렇더라고요.
    어머님이 잠시 와계셨는데 거실에 누워있어보니 산아래 집인데도 먼지가 쌓이는게 보인다고
    하신 기억이 나네요.
    뭐 중요한건 아니지요..
    저는 아이는 없었는데,,,종로정도까지는 괜찮았는데 강남이 직장이라 너무 멀어서
    이사나왔고요..
    근데 언덕인거랑,,6호선의 그것도 한쪽만 다니는 노선이라 불편했고.
    서울 중심가랑 먼것도 많이 힘들었네요. 주말에 어디 나갈 생각하기도 어렵고요.
    저흰 거기 살고 나서는 무조건 중심가 주변으로만 보고 있어요.

    그래도 혹시 이사 가신다면 23평 주방 구조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가장 작은평수(?)였던거 같은데..
    확장형 주방은 아주 큰편이라 4인용 식탁도 들어가고 구조가 너무 맘에 들었고.
    거기 이사나오면서33평으로 왔는데도 거기가 더 클 정도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2638 서울 호텔 위치 좀 조언 주세요 4 문의 2017/04/10 612
672637 웃음치료는 어디가서 배워야 하나요? ... 2017/04/10 418
672636 돈돈...돈이 어디서 나와??? 3 ........ 2017/04/10 1,131
672635 장성규 아나운서 1 .. 2017/04/10 1,862
672634 안철수후보 행적 23 .. 2017/04/10 1,363
672633 해경, 50명 객실 구조하자는 제안 뭉갰다 9 미필적고의살.. 2017/04/10 1,132
672632 제일 모지리 같음 15 2017/04/10 1,282
672631 문재인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3 고딩맘 2017/04/10 559
672630 마테차가 의외로 효과있네요 3 ㅇㅇ 2017/04/10 2,796
672629 자기딸이랑 세대분리되었는지 8 .. 2017/04/10 1,203
672628 어느 외신기자가 지나가는 말로 했다는 말, 14 펌요 2017/04/10 3,455
672627 점심시간에... 3 봄날 2017/04/10 769
672626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인 등산객 실종 1 cornic.. 2017/04/10 1,502
672625 안철수 지난 대선때는 중간에 후보 사퇴해서 검증이 제대로 안됐던.. 8 안철수의민낯.. 2017/04/10 767
672624 개표부정막기위한 협의나 해요. 여론조산 그.. 2017/04/10 411
672623 동서고금 인류역사를 통 털어 가장 아름답고 빼어난 시 꺾은붓 2017/04/10 724
672622 문재인아들 의혹이 아무리 크다고 29 문주당 2017/04/10 1,185
672621 국민의당, 가짜뉴스 신고센터 운영 19 신고하세요 2017/04/10 702
672620 안철수 딸 안설희, 송영길 '安, 검증 견딜 수 없을 것' 20 꼭투표해요 2017/04/10 2,465
672619 안철수 허위경력 파문 30 드디어 2017/04/10 1,920
672618 담뱃값 올려도 판매량 늘자…문재인 “담배값 내리겠다” 공약 화제.. 15 .. 2017/04/10 1,714
672617 약간19? 지퍼 원피스요 6 ss 2017/04/10 2,214
672616 박근혜 대통령 '북남편지' 전문 누가진짜종북.. 2017/04/10 620
672615 남편과 냉전중일때 어떻게 견디세요? 5 ㅇㅇㅇ 2017/04/10 2,388
672614 조중동이 앞장선 ‘문재인 죽이기’ 11 미디어기사 2017/04/10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