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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달된 신생아 2시간 거리 여행 괜찮을까요?

ㅇㅇ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7-04-09 12:32:30
저희 시댁 행사가 대전에서 있는데요. 아기가 태어난지 이제 한달 되었거든요. 원래 남편만 가려고 했다가 시할머니도 궁금해 하시고 다른 시댁 식구들도 아기 보고 싶어 하셔서 아기랑 저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어떨까요? 대전은 차로 두시간 거리에요.

저는 괜찮은데 아기가 딱 한달째라 가급적 차 오래 안타는 게 좋겠지만 남편이 고민하네요. 어른들도 보고싶어 하셔서..

시댁형님들도 다들 맞벌이라 바쁘셔서 저희집에 나중에 오시거나 하긴 당분간 힘들 것 같아요.

아기 괜찮을까요?
IP : 223.62.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9 12:33 PM (220.75.xxx.29)

    안 괜찮아요.
    다녀오면 아이 탈날 가능성 백퍼라고 봐요.
    가면 이사람 저사람 들여다보고 할텐데...

  • 2. qas
    '17.4.9 12:34 PM (220.77.xxx.39)

    2시간 거리는 괜찮은데, 사람 많이 모이는 게 꺼려지네요.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3. 아뇨
    '17.4.9 12:3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남의 애기 얼굴 별로 안 궁금해요.
    봐도 기억도 못하고.
    애 잡지 말고, 그냥 집에 있어요.
    설령 애기한테 아무 탈이 안난다 해도 가서 좋을 것도 없잖아요.

  • 4. ..
    '17.4.9 12:36 P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2시간 거리는 괜찮은데, 사람 많이 모이는 게 꺼려지네요22222

  • 5. 아니예요
    '17.4.9 12:39 PM (125.180.xxx.201)

    어른들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기와 엄마만을 생각하세요.
    100일이 왜 있을까요?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백일이 지나야 몸이 정상궤도에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신기하게도.

  • 6. ,,
    '17.4.9 12:40 PM (70.187.xxx.7)

    남편 무대뽀 아니에요?

  • 7. ..
    '17.4.9 12:42 PM (223.62.xxx.180)

    그냥 100일동안은 아기랑 나만생각하고 지내세요. 한달된 신생아에 애낳은지한달된 엄마가 왜 굳이 거길 가야합니까.

  • 8. 안 돼요
    '17.4.9 12:43 PM (59.6.xxx.208)

    우리 아이 태어나 한달 반 됐을 때 시댁 중요한 행사 있어서
    1시간 거리 차타고 다녀왔다가 감기 걸려서 만성 천식으로 너무 고생했어요.
    백일이라도 지나서 바깥활동 해야 합니다.

  • 9. ....
    '17.4.9 12:47 PM (112.172.xxx.123)

    안 괜찮아요.

    의사선생님께서 안된다고 하셨어요.

    면역력이 아직 약해서 안됩니다.

  • 10. ..
    '17.4.9 12:48 PM (49.170.xxx.24)

    안됩니다. 뇌 흔들리는거 신생아에게 안좋아요. 애기 몸도 힘들거고 사람 많은데 가면 감기같은 전염병도 옮을 수 있어요.
    님도 출산한지 한 달 밖에 안됐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11. 반대요
    '17.4.9 12:52 PM (203.128.xxx.163) - 삭제된댓글

    갔다와서 애든 엄마든 탈나면 누구탓을 하게요?

  • 12. ㅇㅇ
    '17.4.9 1:01 PM (223.62.xxx.16)

    뇌가 흔들림
    절대 안됨

  • 13. ...
    '17.4.9 1:24 PM (221.167.xxx.59) - 삭제된댓글

    뇌 흔들림223344

  • 14.
    '17.4.9 1:24 PM (183.104.xxx.89)

    한달이면 절대 안됩니다 누가 데려 오라는지 참 ᆢ 시어머니 제정신인지 ᆢ 신생아 두시간에 한번 우유먹고 계속 기저궈 갈아야하고 외부가서 뒤처리 한다고 체온 떨어지고 차에 흔들리고 먹고자고 먹고자야 할 아기 몸살감기 100%입니다

  • 15. 안됩니다
    '17.4.9 1:33 PM (117.111.xxx.55)

    누구를 위해서? ㅜㅜ

  • 16. 샬랄라
    '17.4.9 2:18 PM (27.131.xxx.163)

    님 바보

    님이 우리엄마였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

    님 아이 앞날이 걱정됩니다

    어쩌다 님같은 엄마를 만나 가지고.....

    아기가 건강히 자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7.
    '17.4.9 3:01 PM (222.98.xxx.28)

    보고싶은 사람이
    30분정도 집으로 오는걸로
    산모몸조리도 해야하고
    신생아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거 없죠

  • 18. ..........
    '17.4.9 8: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한달이면 너무 어려요ㅠㅠ
    님은 몸 괜찮으세요?
    자중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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