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기상후 세시간후 졸음쏟아지는데
두세시간후 졸음 쏟아져 일상생활에 지장받는데
이거 왜그런거에요?
소화력떨어져서 피가 배로 몰려서 인가요?
1. ***********
'17.4.9 12:03 PM (49.174.xxx.24)피곤해서죠.
2. ..
'17.4.9 12:0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그래서 점심을 굶었어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위가 바삐 움직이면, 뇌 쪽에는 혈액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면 졸립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잖아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요.
체력을 올려보면 어쩔까요.
어쩌면 밤에 질 높은 잠을 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커피 같은 것 끊고, 하루 1시간 걷기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3. ..
'17.4.9 12:0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그래서 점심을 굶었어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위가 바삐 움직이면, 뇌 쪽에는 혈액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면 졸립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잖아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요.
체력을 올려보면 어쩔까요.
어쩌면 밤에 질 높은 잠을 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커피 같은 것 끊고, 하루 1시간 걷기로 몸을 곤하게 만들어 잘때 푹 떨어지며 자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4. 그냥
'17.4.9 12:0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저 고등학교 때 친구가 그래서 점심을 굶었어요.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은데요.
위가 바삐 움직이면, 뇌 쪽에는 혈액이 좀 부족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면 졸립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잖아요.
딱히, 이유는 모르겠고요.
체력을 올려보면 어쩔까요.
어쩌면 밤에 질 높은 잠을 잔 것이 아닐 수 있어요.
커피 같은 것 끊고, 하루 1시간 걷기로 몸을 곤하게 만들어 잘때 푹 떨어져 자서, 즉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고요.5. 동감
'17.4.9 12:1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식곤증이죠
6. ㅜㅜ
'17.4.9 12:17 PM (110.70.xxx.167)수면장애를 겪기는해요
자다가 자꾸 잠에서 깨어나서
수영장에 다니고
냉온욕 주1 회 2 회 해주는데도 이래요
아침식사로 호박죽과 빵한조각 먹었는데
밀가루 폐스추리 소화시키느라 위장이 움직인건지
졸음이 쏟아져 한숨자고 일어났어요
숙면취하는게 한달에 며칠 안되기는해요7. .....
'17.4.9 2:20 PM (122.34.xxx.106)수영을 아침에 하나요? 그럼 원래 졸립긴 한데
8. ..
'17.4.9 3:0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낮에 잘 수 있으니 안 고쳐지는 거죠.
낮에 안 자야 수면장애도 고치는 것으로 알아요..
졸려도 며칠 참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