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구도들 매우 좋아하시나요?
그래서 나도 한번 묻고 싶어졌습니다
너무
매우
아~~주 심오한 질문인가요? ㅎㅎ
박근혜가 불쌍하거나 ㅁㅂ이가 잘못한 것 없다고 생각하면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하겠지요
그리고 아니 정말
하루 종일 종편은 왜 그리 대놓고
하루 종일 안비어천가를 외치고 살아있는 위인전을 써댈까요?
그들은 박근혜님=형광등 백 개
내세워 박근혜대통령 만드는데 총력을 다했던 것들입니다
이번에는 그 같은 입으로 안철수= 선한 글씨
이럽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나라도 뭐라도 해야겠기에
이러고 있습니다
대선 개표 참관도 해야 할 것 같고
수개표 지지 선언도 해야 할 것같고
또 뭐를 더해야 이 상황에서
참담한 꼴을 다시 안 보게 될지...
게다가 아직 세월호는 진상규명 근처도 못갔는데
철수가 그 문제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나는 천안함도 다시 진상규명해야 할 것같습니다
사드도
개성공단도
사대강도
자원외교도
방위산업비리도
사면을 벌써 논하는 놈 되길 바라겠죠!
그네 국정농단 뿌리
친일파청산 재산몰수 부터 하시길
그게 안되면 적폐는 주마간산
수박겉핥기
고로 문재인은
무늬만 시늉
강한 안철수의 혁신 지지합니다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명박은 전직이고, 박근혜도 전직인데.
우리는 현직 대통령 뽑는 거고.
그들이 원하는 대통령인 게 뭐가 중요해요.
통합을 위해 감옥에 있는 대통령의 사면을 얘기하는 마당에.
뭐라도 해야 겠어요
인터넷에 글 쓰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할 수 없이 이러고 있어요
교회가는 준비 사이사이.ㅜㅜ
오늘도 우리 교회는 아마도 탄핵에 ㅌ 자 하나 안 꺼낼 거같아요 ㅜㅜ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명박은 전직이고, 박근혜도 전직인데.
우리는 현직 대통령 뽑는 거고.
그들이 원하는 대통령인 게 뭐가 중요해요.
통합을 위해 감옥에 있는 대통령의 사면을 얘기하는 마당에.
적폐가 전직 대통령 혼내주는 게 아니죠.
그렇게 보면 노무현도 적폐 대상이었겟네요.
노무현이 없는 죄가 아니고, 사실이었기에 지지자들에게 진보진영에게 나를 버리라 했어요.
그의 죄가 없어서가 아니고, 그를 사랑하기에 이명박이 미운 겁니다.
이러한 지지자들의 속성을 아는데, 과연 누가 전직 대통령을 혼내 줄 수 있나요?
문재인은 전직 대통령 혼내 줄 수 있나요? 지지자들의 희망사항이고, 지금 갖는 착각이죠.
대통령의 지지율을 위해서 손해만 가져오는 전직 대통령 혼내기는 안 해요.
적폐에 대해 착각하는 거 같아요.
적폐청산은 세월호 때 경험했던 국가의 운영에 있어 공무원과 관련단체, 기업이 투명하지 못하고 서로 봐주기 하거나, 마피아로 군림하는 행정조직에 대해 정비하는 것 같은 것을 말하죠.
광범위한 적폐청산은 교육, 문화 등에도 널려 있고요.
이 시대의 키워드인 적폐 청산을 전직대통령에게 갖다 붙이면 곤란하죠.
그게 뭐가 중요해요.
이명박은 전직이고, 박근혜도 전직인데.
우리는 현직 대통령 뽑는 거고.
그들이 원하는 대통령인 게 뭐가 중요해요.
통합을 위해 감옥에 있는 대통령의 사면을 얘기하는 마당에.
적폐청산은 전직 대통령 혼내주는 게 아니죠.
그렇게 보면 노무현도 적폐 대상이었겟네요.
노무현이 죄가 없는 것이 아니고, 사실이었기에 지지자들에게 진보진영에게 나를 버리라 했어요.
그의 죄가 없어서가 아니고, 그를 사랑하기에 이명박이 미운 겁니다.
이러한 지지자들의 속성을 아는데, 과연 누가 전직 대통령을 혼내 줄 수 있나요?
문재인은 전직 대통령 혼내 줄 수 있나요? 지지자들의 희망사항이고, 지금 갖는 착각이죠.
대통령의 지지율을 위해서 손해만 가져오는 전직 대통령 혼내기는 안 해요.
적폐에 대해 착각하는 거 같아요.
적폐청산은 세월호 때 경험했던 국가의 운영에 있어 공무원과 관련단체, 기업이 투명하지 못하고 서로 봐주기 하거나, 마피아로 군림하는 행정조직에 대해 정비하는 것 같은 것을 말하죠.
광범위한 적폐청산은 교육, 문화 등에도 널려 있고요.
이 시대의 키워드인 적폐 청산을 전직대통령에게 갖다 붙이면 곤란하죠.
ㅂㄱㄴ 풀려나도 괜찮나 봐요/
ㅁㅂ이 저대로 활개치고 살도록 둬도 괜찮나 봅니다
박근혜는 당연히 친삼성인 문재인이죠.
문재인이 되어야지 이재용이가 풀려나고,
박근혜도 뇌물죄에 대해서 무혐의가 되어서 흐지부지 풀려나죠.
문재인은 본인의 친삼성정책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야 할껍니다.
이재용사면에 대해서 물어보니 [대통령이 될 사람으로써 이런말을 하는건 옳지 않다] 이렇게
대답해서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나 이런 오해까지 들게 만들더라구요.
대통령되어서 사면하겠다는 말인건지 절대로 부인 안하네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돈벌어 본 사람 원하겠죠!
가치관도 비슷한 뻔뻔한 그 사람!
님 방식으로 하면, 저들도 노무현이 활개치고 다니는 게 꼴 뵈기 싫어서 집어넣으려 했나 보죠.
결과가 뭐에요? 문재인의 부상?
그렇게 부상한 문재인이 왜 그런 짓을 할까요.
님 방식으로 하면, 저들도 노무현이 활개치고 다니는 게 꼴 뵈기 싫어서 집어넣으려 했나 보죠.
결과가 뭐에요? 문재인의 부상?
그렇게 부상한 문재인이 왜 그런 짓을 할까요.
문재인한테 기대하는 것은 제발 박근혜나 꺼내지 말아달라는 거네요.
알밥들의 새로운 지령
문재인으로 뒤집어 댓글달아라
대통령은 지지율과 자기 진영의 과반 넘는 국회의원수이라는 두 바퀴에 의해 굴러가요.
그런 대통령이 자기 퇴임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게다가 지지율까지 깎아먹는 전직대통령 혼내기를 왜 하나요?
전직 대통령
그러면 감옥에서 나와야 겠네요??
본색드러냄
차떼기냐 밝혀라!
조폭이나 밝혀라!
원플러스원 교수임용이나 밝혀라!
신천지나 밝혀라!
뻔뻔한 안지지자들아!
누가 되기를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가 되기를 정말 바라지 않는지.... 누가 되는걸 두려워하는지는 너무나 잘 알겠네요.. 그렇죠?
그냥 역사는 흘러 가면 땡이에요.
세종시도 그렇고, 혁신도시도 그렇죠.
님은 4대강에 진절머리를 내는데요.
이미 이명박때는 경제성장율이 하향세였고, 세계적으로 일자리가 부족하고 실업률이 높은 상황이었죠.
이명박이라고 뾰족한 수가 없었구요.
비록 747인가 뭔가로 국민을 선동할 수는 있었지만, 실제로는 막막하고요.
그런 그가 4대강으로 토목을 일으켜 국가 경제를 끌어간 거에요.
녹조가 된 것은 아쉽지만, 4대강 자체가 나라 경제를 이끌어 간거에요.
거기에 참여한 수많은 건설 기업들, 노동자들이 밥 먹고 산 거죠. 특히 건설쪽은 노동자들이 사회취약층으로 분류되고 있어서 사회취약층이 붕괴되지 않게 받쳐 줬다고 봐야죠.
그 다음에 이명박이 한 것이 사회적기업입니다.
사회적 기업은 이윤 보다는 일자리창출와 공공서비스가 목적입니다.
기업은 해외에 빠져 나가는 추세이고,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록 이명박이 보수쪽 대표주자라 성장과 일자리를 연결하여 일자리창출을 주장하지만,
현실은 일자리 창출 없는 성장이 대세죠.
그래서, 이윤은 적더라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틈새 사업, 공공서비스 쪽에 힘을 쏟을 수 밖에 없엇습니다.
물론, 이명박이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복지는 커녕, 장애인 심사 기준을 엄격하게 강화하여
도저히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아 퇴직할 수 밖에 없는 장애인들도 정상인의 범주에 넣어버리는 잔인함을 선보였고.
자원외교라 하여 뭔짓을 한 것인지 답답한 구석도 있지만.
그저 4대강 나빠. 이것은 좀 아닌 것 같다능.
둘다 안철수가 되기를 원하겠죠
물론 홍준표는 안되겠지만
윗님은 그래서 4대강 정책이 나라성장 발전을 위한 최선이었단 말씀이시죠? 그래서 bbk 주가조작 사기 은폐도 다 용서하고 참으로 정성스런 헛소리시네요
녹조라떼로 한해 3대강 유지보수비만 조가까이 드는건 아는지 모르겠네
요즘 언론에서 마구마구 밀어대는 그분이겠죠?
지지율바닥이었는데 갑자기 쳐오르신그분~
경선 차떼기 조폭동원에 검증할게 무궁무진하게
많으신그분~
녹조라떼로 한해 4대강 유지보수비만 조가까이 드는건 아는지 모르겠네
만일, 문재인이 이명박이 노무현 잡듯이 똑같이 한다면, 그것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지금 문재인이 적폐청산이라고 말하면, 지지들은 적폐청산은 이명박, 박근혜 잡는 것이다 라는 등식으로 생각하나 본데요. 절대 그것이 그렇게 되기가 힘들 겁니다.
진정한 의미의 적폐청산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도 과제가 제 1 과제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세월호를 통해 얻은 교훈, 바로 시대정신이니까요.
만일, 문재인이 이명박이 노무현 잡듯이 똑같이 한다면, 그것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지금 문재인이 적폐청산이라고 말하면, 지지들은 적폐청산은 이명박, 박근혜 잡는 것이다 라는 등식으로 생각하나 본데요. 절대 그것이 그렇게 되기가 힘들 겁니다.
진정한 의미의 적폐청산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도 제 1 과제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세월호를 통해 얻은 교훈, 바로 시대정신이니까요.
하천을 관리하고 정비하는 일에 조 단위 돈이 들어가야 한다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게 타당한 예산 배정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요.
이명박은 박근혜가 4대강에 추가 예산을 배정하지 않는데 불만이 많은데요.
전직 대통령의 치적 사업에 예산 들이붓는 현직 대통령은 없을 겁니다.
이명박은 노무현이 했던 국가사업은 일시정지 또는 세종시의 경우 백지화까지 하려고 했던 대통령입니다.
박근혜의 경우를 보면, 같은 진영의 후임 대통령이라도 그것은 마찬가지인 거죠.
하천을 관리하고 정비하는 일에 조 단위 돈이 들어가야 한다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게 타당한 예산 배정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요.
이명박은 박근혜가 4대강에 추가 예산을 배정하지 않는데 불만이 많은데요.
전직 대통령의 치적 사업에 예산 들이붓는 현직 대통령은 없을 겁니다.
이명박은 노무현이 했던 국가사업은 일시정지 또는 세종시의 경우 백지화까지 하려고 했던 대통령입니다.
박근혜의 경우를 보면, 같은 진영의 후임 대통령이라도 그것은 마찬가지인 거죠.
박근혜는 노후연금으로 늘어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담뱃값 인상, 온갖 과한 과태료 추징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4대강에 예산 쏟을 여력은 없었을 겁니다.
하천을 관리하고 정비하는 일에 조 단위 돈이 들어가야 한다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게 타당한 예산 배정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요.
이명박은 박근혜가 4대강에 추가 예산을 배정하지 않는데 불만이 많은데요.
전직 대통령의 치적 사업에 예산 들이붓는 현직 대통령은 없을 겁니다.
이명박은 노무현이 했던 국가사업은 일시정지 또는 세종시의 경우 백지화까지 하려고 했던 대통령입니다.
박근혜의 경우를 보면, 같은 진영의 후임 대통령이라도 그것은 마찬가지인 거죠.
박근혜는 노후연금으로 늘어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담뱃값 인상(간접세, 서민 세금), 온갖 과한 과태료 추징(간접세? 서민 세금)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4대강에 예산 쏟을 여력은 없었을 겁니다.
헐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를 ㅠㅠ
114.203.xxx.133 님 그건 좀 아니죠 ㅠㅠ
자연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용해 먹는 그런게 아니에요.
자연은 소중하게 보존하고 가꿔서 후손에게 물러주어야 할
아주 귀중한 자원이자 유산이에요.
자연을 우리 입맛에 맞춰
'경제발전이 필요하니 강이나 좀 파헤쳐 볼까'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대통령이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이 4대강의 문제점에 대해 말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전을 위해서 강좀 파헤지는게 뭐 어때' 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 자체가 문제에요 !!!
자연보존 보다 경제발전을 중요시 한 결과를 지금 온몸으로 겪고 있잖아요.
시퍼렇게 썩어가는 녹조 가득한 낙동강
지금 대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초미세먼지
물론 일반 사람들이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하루벌어 하루살기 바쁜 사람들은 당장 일거리 생기고 돈들어오니
아 좋구나 할수 있죠.
하지만 대통령은 그러면 안되죠 !
10년 후 20년 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후손들에게 살만한 나라를 물려줄 걱정을 해야 하는 자리가 대통령인데 !!!!!
당장 자신의 인기에 연연해서 강을 파헤치다니요 !
당장 발등에 급한불 끄려고 화력발전소 세우고 !
당장 중국에게 컴플레인 할 자신 없으니 고등어 굽지 말란 소리나 해대고 !
이명박이 녹조를 만들고 싶어해서 녹조가 생겼겠습니까, 추가예산을 배정해서 후속사업을 해줘야 하는데 안 해줘서 그렇겠죠.
이명박이 녹조를 만들고 싶어해서 녹조가 생겼겠습니까, 추가예산을 배정해서 후속사업을 해줘야 하는데 안 해줘서 그렇겠죠.
전문가들은 환경이 중요했겠지만, 이명박은 자기 집권 시기에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 중요했겠죠.
ㅎㅎㅎㅎㅎ
이명박이 녹조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겠죠.
전문가들이 그거 파헤치면 생태계에 문제가 생기고
유속이 바뀌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시위하고 난리 친것은
'전혀'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그런 시위는 테레비에 안나오니 모르실 수도 있지요.
환경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시위했지만 다 무시했죠.
만들고 싶어서 만든게 아니라
생길수 있는 문제를 무시했죠.
고의적인 것이아니라 위험을 방임한겁니다.
아시겠어요 ?
이명박이 추가예산이 없어서 그랬다니
욕먹는것이 억울하다니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이신지
이명박 본인이세요 ?
전문가들이 하는 말 좀 들으라고요.
경제적인거만 생각하지 말고요.
정치가로 자기 인기만 생각하지 말고요.
모르면 듣고 배우라고요. 돈 돈 하면서 자연 파괴하고
경제경제 하면서 자기 주머니만 챙기지 말고.
전문가들이 하는 말 못들으셨어요 ?
강을 다시 원상복귀해야 녹조가 없어진다고요. 응 ?
그럼 그걸 돈이 없어서 못했다니
이 무슨 개풀뜯는 소리에요 ?
수천억 들어서 파헤칠때는 언제고
녹조 생겼으니 다시 첨부터 원상복귀하자
근데 돈이 없네 ㅎㅎ
그럼 관두지 뭐
이런말을 하면 안되죠.
만약 그런 사태라면
대통령이라는 개ㅅㄲ 는 자기 잘못을 인정해야 하는 거죠 !
미안하다 !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을 내가 파괴했다.
전문가들이 경고했는데 내가 무시했다
다 내잘못이다
자연은 대통령 것이 아닙니다. 님아 !!!!!!
그건 님의 것도 아니고 내것도 아니라고요.
그건 우리 아이들의 것이
우리 손자 손녀들의 것이라고요 !!
님아 ㅠㅠ
낙동강에 한번이라도 가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지요 ?
한번 가보세요 ㅠㅠ
그 초록색 섞어가는 강을 한번이라도 보시라고요 ㅠ
님은 환경이 중요하고, 자연이 중요하겠지만.
정치에서는 만일 일자리가 안 생기고, 경제가 안 돌아가면 정권이 넘어갑니다.
그러면 박근혜 정권도 탄생하지 않고, 이명박이 노무현 잡듯이 이명박도 잡혔을 겁니다.
구린 게 있다면 더더욱 정권이 안 넘어가는 게 중요하겠죠.
사안을 볼 때, 이명박의 입장에서도 봐야지 국민, 후손, 환경전문가 입장에서만 보면 이 또한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 같네요. 현실은 대통령의 입장에서 굴러가죠. 현실이라는 굴렁쇠를 굴리라고 세운 사람이 대통령이니까요.
님은 환경이 중요하고, 자연이 중요하겠지만.
정치에서는 만일 일자리가 안 생기고, 경제가 안 돌아가면 정권이 넘어갑니다.
그러면 박근혜 정권도 탄생하지 않고, 이명박이 노무현 잡듯이 이명박도 잡혔을 겁니다.
구린 게 있다면 더더욱 정권이 넘어가지 않는 게 중요하겠죠.
사안을 볼 때, 이명박의 입장에서도 봐야지 국민, 후손, 환경전문가 입장에서만 보면 이 또한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 같네요. 현실은 대통령의 입장에서 굴러가죠. 현실이라는 굴렁쇠를 굴리라고 세운 사람이 대통령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