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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나 김어준이 안철수 도우미

ㄱㄱ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17-04-09 05:42:29
이분들의 행태, 어록, sns 를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들 수 없네요.
조국이나 김어준이 누굴 지지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당하죠.
한분은 영향력도 많다 하데요.

문제는 애정하는 마음으로 선거판을 보면 답이 잘 안나온다는 거죠.
저 보다 20배는 똑똑할 사람인데 지금 행동거지는 득표에 별다른 도움이 안되는 듯 싶고요
오히려 제 눈에는 안철수 도우미같네요.

선거는 셈법의 전쟁이고 그 셈법은 냉정하지 않으면 절대로 나오지 않죠.
마음이 한쪽에 편향되었는데, 후보를 채찍질하는 언사 그리고 아이디어는 발현될 수가 없습니다.
후보의 바깥에 서기 전에는 계산이 언제나 틀려요. 계산이 틀리니 그 주장이 논증도 되지 않아요.
정말 똑똑한 분인데.

나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할 필요도 없고 변할 가능성도 없으니 말입니다.

IP : 116.40.xxx.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17.4.9 5:47 AM (59.187.xxx.109)

    sbs에 국당 차떼기 도시락 떴어요
    그렇다구요

  • 2. 그래요?
    '17.4.9 5:48 AM (90.253.xxx.94)

    전 많이 도움이 되는데요?
    안철수씨가 김어준이랑 인터뷰해서 털보를 설득 시킨다면 전 당장에라도 안철수씨로 갈아타겠습니다.
    1 1로 상왕을 모시고 와도 말이죠.

  • 3. 22
    '17.4.9 5:50 AM (59.187.xxx.109)

    난 내일 벚꽃 구경 가서 도시락 사머글끼다
    sbs에 도시락 동영상 뭐지?

  • 4. 22
    '17.4.9 5:50 AM (59.187.xxx.109)

    sbs에 도시락 반찬은 뭐였지?
    쌀밥였나?

  • 5. 책 광고
    '17.4.9 5:50 AM (116.40.xxx.2)

    조국의 책,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괜찮습니다. 아이 주려고 샀어요. 감히 추천드립니다. 진보집권플랜은 별로네요. 평이함. 김어준 책은, 그냥 서점에서 읽으세요. 30분이면 족합니다.

  • 6. 맹ㅇㅇ
    '17.4.9 5:55 AM (66.158.xxx.50)

    신종 이간질이네요. 이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 7. 그래요님
    '17.4.9 5:55 AM (116.40.xxx.2)

    남을 지지하는 공인을 굳이 설득한다는 것은 교양이 없는 짓이죠.

    무엇보다 님의 셈법이 바람직하지 않네요. 몰염치하게 김어준을 설득해서 안철수를 지지하게 만든다 해도, 비슷한 숫자 만큼 빠져 나가요. 뭐하러 그래요. 김어준의 가치를 자기식으로만 산정할 때 이런 오류가 나오죠.

  • 8. 윗님아
    '17.4.9 5:57 AM (116.40.xxx.2)

    이게 무슨 이간질입니까? 어이가 없어서.
    두 사람은 100 퍼센트 완벽한 지지성향을 갖고 있고, 모든 언사가 그렇게 흘러가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을 늘상 결속시켜 주죠.

    대체 사안을 늘 한꺼풀만 보고 생각하세요? 휴~ 정말 어이상실.

  • 9. 그래요?
    '17.4.9 6:01 AM (90.253.xxx.94)

    정치는 남을 끊임없이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납득하고 이해하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소통이 중요하구요.
    대선주자들이 그래서 더욱 많은 매체와 인터뷰를 하고 자기를 노출시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대화를 꺼려하고 혼밥을 즐겼던 대통령은 그네 한명으로 족하지 않으신가요?

    김어준을 설득 못 시켜도 괞찮아요. 그 인터뷰를 보고 있을 더 많은 국민을 생각해보면 김어준의 그 많은 인터뷰
    요청을 거절할 명분이 없죠.

  • 10. 22
    '17.4.9 6:04 AM (59.187.xxx.109)

    국당 도시락 뭐죠?sbs서 그래요
    국당 세월호 사진 뭐죠
    포탈 네이버서 그러네요

  • 11. midnight99
    '17.4.9 6:04 AM (90.196.xxx.191)

    설득력이 1도 없네요. 원글님 개인의 소회일 뿐, 동의해주지 않는다고 비방할 것 까지야.

  • 12.
    '17.4.9 6:05 AM (116.40.xxx.2)

    대선후보는 대중을 설득시키려 합니다. 그렇게 지지자를 늘려가고 싶죠.
    기존의 공인 중 자기 의사가 분명한 사람은 결코 설득할 필요도, 그래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 입장변화를 한다면 그건 두사람 모두 우스워지는 거예요. 이 말 틀렸나요?

    그걸 대선후보의 전반적 소통으로 몰고 가면 부당한 논점이탈이죠. 대화 어려워요.

  • 13. 59.187
    '17.4.9 6:05 A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쟨 왜저렇게 도배를 하고 다녀

  • 14. ii
    '17.4.9 6:06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나 후보의 바깥에 서서
    좋은 셈법으로 지지하세요.
    조교수나 털보나 다 알아서 할 거에요.
    그들의 말을 수용하거나 아니거나
    사람들의 자유에요.

  • 15. 22
    '17.4.9 6:08 AM (59.187.xxx.109)

    맨날 아는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찔게 쓰셔
    난 읽지도 않았는데 촉이와
    뜬금포 조국
    지금 조국이 여기 왜 나와요?조국교수가 어준보다
    얼굴은 좀더 낫지
    나 그래도 어준이가 더 좋음
    그나저나 sbs서 국당 차떼기 야그 하던데

  • 16. 비방이라니..
    '17.4.9 6:08 AM (116.40.xxx.2)

    말씀 그대로 개인적 느낌일 뿐이네요.
    이름도 없는 글 하나가 무슨 비방이 되나요? 물론 여기 누구든 설득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요. 요즘 게시판 레벨이 어떤데 비방글을 저딴 식으로 쓸까요?

  • 17. 22
    '17.4.9 6:09 AM (59.187.xxx.109)

    난 찐따
    잉여 모르삼?
    참 삼자쓰면 혼나지?
    모르쓰리?

  • 18. 22
    '17.4.9 6:10 AM (59.187.xxx.109)

    원글님 마니 똑똑
    똘똘이

  • 19. 22
    '17.4.9 6:11 AM (59.187.xxx.109)

    내 칭찬은 특급칭찬

  • 20. ii
    '17.4.9 6:11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22님
    이 새벽에 무슨 말을 그리 하시나요
    조교수가 훨씬 더 잘생겼어요.
    물론 털보도 살 빼고 그러면
    괜찮을 거에요.
    저도1. 털보. 2. 조교수 순으로 좋아요.

  • 21. 22
    '17.4.9 6:12 AM (59.187.xxx.109)

    원글님 배운분
    꽤 똑똑
    그리고 귀염순이

  • 22. ..
    '17.4.9 6:13 AM (60.99.xxx.128)

    차떼기 비리나 밝히고
    후보 사퇴를 추천합니다!

  • 23. 22
    '17.4.9 6:13 AM (59.187.xxx.109)

    조국교수가 좀 더 낫다고 썼어요^^

  • 24. ii
    '17.4.9 6:16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22님 네 알아요.

  • 25. 그래요?
    '17.4.9 6:17 AM (90.253.xxx.94)

    당장 사드 배치만 봐도 안철수는 몇일사이에 입장 변화가 있는데 그럼 원글님은 안철수씨가 우스워 졌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털보는 자기가 틀렸다는고 생각이 든다면 쿨하게 인정할 사람이거든요.

    괜찮아요 털보가 입장을 바꿔서 안철수를 지지한다고 해도 누구도 우습게 보지 않아요. 입장을 바꾸지 않더라도 안철수씨가 자신의 입장을 대중에게 잘 설득한다면 보고 있는 사람들이 판단을 해서 털보가 우습게 되어버린다면 그사람에게 끼워진 거품이 벗겨지는거라 그것 또한 기쁜일 이겠네요.

    우리가 썰전이니 뭐니 하는 토론을 보는 이유가 뭔가요? 그 많은 대담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은 뭐 폼으로 하는건가요?

  • 26. 22
    '17.4.9 6:18 AM (59.187.xxx.109)

    원글님 사랑해요
    제가 아주 사랑이 많습니다
    거기 여의도 벚꽃 흐드러지게 폈죠?
    저 좀 이따 여의도 가요 하동관서 특곰탕 한사발 때릴라 했는데 거기가 일요일은 셔요
    만나면 사드리고 싶은데
    봄바람에 내 고야드 가방이 흔들리네요
    엄청 가볍거든요

  • 27. 22님
    '17.4.9 6:22 AM (116.40.xxx.2)

    22님 사랑 머리 숙여 받습니다^. 제가 지능이 떨어져 그냥 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요.
    하루종일 기분좋은 일만 있기를 빌겠습니다.

  • 28. 그래요님
    '17.4.9 6:25 AM (116.40.xxx.2)

    마음 상하실 일은 없고요,
    저 위의 '입장을 바꾼다는' 말은 누군가 정치적 지지를 바꾼다는 뜻이고요, 정책 입장변화는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많이 바뀌어요. 그 의미가 아닙니다.

    전 그럼 이만 바깥에 좀...

  • 29. 그래요?
    '17.4.9 6:27 AM (90.253.xxx.94)

    네 좋은 하루 돼세요 ^^;;

  • 30. ..
    '17.4.9 6:30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선거는 철저한 정치공학적 셈법인데 문캠과 지지자들은 모두 적으로 돌리며 뺄셈 정치를 하고 있어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있단걸 그들 스스로가 모르죠.

    선거 후 기울어진 운동장, 국개론을 맨날 이야기하면서 교훈없이 또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으니 안습일뿐.

    이번 선거만큼 더민주당에 유리했던 판이 없었음에도 대세론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리 쫒기는 판이 된건 유권자들이 후보에게 지지할 능력과 리더쉽을 발견하지 못했고, 더러는 이성적이지 못한 온라인 홍위병과 입진보에게 질려 반발심리로 차악을 선택하게 된 그 심리분석의 전략부재인거죠.

  • 31. 22
    '17.4.9 6:32 AM (59.187.xxx.109)

    원글님 엄청 좋은 분이시네요
    전 아침 먹고 벚꽃 트레킹 갑니다
    행복하세요^^

  • 32. missyinusa
    '17.4.9 6:41 AM (166.137.xxx.121)

    동의하기 어려워요.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요새는 드물거든요. 털보나 되니까 마이웨이 가는거죠

  • 33. 공감
    '17.4.9 6:57 AM (211.178.xxx.95)

    원글님 글에 100% 공감해요.
    총수나 조교수나 스마트한 사람들인데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에 같혀 있다보니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든거죠.
    그들의 의견이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는 있으나 외연을 확장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죠.

  • 34. 각자 듣고 판단해요
    '17.4.9 7:20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언론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시대에 공정하다고 생각해요
    PLyT7Chg1hN3MCsiuxdz2fdtPa3NffQ9QG

    PLxrXSNAnHXeIQcwTL2vxVxeIuIuFsx9nW

  • 35. 각자 듣고 판단해요
    '17.4.9 7:22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언론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시대에 공정하다고 생각해요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yT7Chg1hN3MCsiuxdz2fdtPa3NffQ9QG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xrXSNAnHXeIQcwTL2vxVxeIuIuFsx9nW

  • 36. 사실을 사실이라 말도 못하는 홍길동시대
    '17.4.9 7:29 AM (39.7.xxx.173) - 삭제된댓글

    동의하기 어려워요.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요새는 드물거든요. 털보나 되니까 마이웨이 가는거죠222

    문재인 이런 언론들속 지금 지지율은 기적이다!! -김어준-http://linkis.com/4oWAt?d=8

  • 37. 여론
    '17.4.9 10:43 AM (125.142.xxx.170) - 삭제된댓글

    인터넷과 미디어가 지금처럼 발달한 세상에서는 모든 정보는 열려있고, 그러므로 결국 각자 수준(구미)에 맞는 후보를 각자 선택해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선택되느냐 그게 우리 우리 사회의 수준이고 시대상황이라는 말이 와닿는 이유입니다. 5월 9일이면 후보도 유권자인 국민도 각자의 성적표를 받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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