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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해보지 않았던걸 이해한다는거 공감가세요?

살면서 조회수 : 1,068
작성일 : 2017-04-08 23:08:32
시부모 모시고 살아본어려움
아들 군대보낸 엄마심정
대입치뤄본 부모심정
등록금에 허리 휘어본 심정
전세금 올려달란 집주인 독촉에 울어본 심정

등등등

전 살면서 느끼는게 내가 경험하지 않은것은 절대 공감하거나 같거나 비슷한 정서라도 느끼기 어렵다 입니다

서민삶을 살아본적없는 대통령
기업가적 마인드로 지금껏 살아온 대통령

우린 근래 두 유형의 대통령을 다 겪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결합한거 같은 대통령후보가 떡~!!
IP : 175.213.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합니다
    '17.4.8 11:11 PM (123.111.xxx.250)

    저부터도 그렇더군요

  • 2. ㅇㅇ
    '17.4.8 11:13 PM (1.232.xxx.169)

    안철수 뽑지 말란 말인데,
    전 찰스 안뽑고 심상정 뽑을거지만,
    내세우는 이유는 참 구차하네요.ㅎ
    무슨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모든 걸 다 경험해봐야만 공감하나요?
    화상을 입어봐야만 고통이 엄청날 것을 짐작하나?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가난했던 흙수저 이명박은 참도 서민의 삶을 이해했군.ㅎㅎ

  • 3. uuuu
    '17.4.8 11:15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저기요 유치해요. 이명박은 안 가난했나요? 가난 겪으면 서민 잘 위해주는 대통령 된다? 무슨 초딩도 아니고..

  • 4. 라임
    '17.4.8 11:16 PM (113.160.xxx.3)

    맞아요.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그런 감정일것이다라고 짐작할 뿐이지...우리 이번엔 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읍시다!!!!

  • 5. 참 말씀도
    '17.4.8 11:18 PM (175.213.xxx.5)

    사람아픈거 가지고 얘기한거 아니잖아요
    국민의 삶이나 아픔을 이해할수 있는지를 말하는데

    그리고 이명박은 기득권이죠
    어린시절 가난했다고 그가 가난하게 살았나요
    또 그시절엔 이명박 같은 삶은 뭐 대단히 흙수저도 아니죠
    대학도 나왔는데
    진짜 흙수저들은 꿈도 못꿀일이죠

  • 6. vv
    '17.4.8 11:21 PM (125.176.xxx.13)

    이해하기 어려운게 사실이죠~~
    하지만 인성이 훌륭한 분들은 배려와 공감능력이 탁월해서
    적어도 남에게 손해를 끼치진 않더라구요

  • 7. 어려운 삶 자체를 모르는데 이해가 될리없죠.
    '17.4.8 11:24 PM (175.208.xxx.64)

    그네가 국민마음을 이해하던가요?
    명박이가 서민 삶을 이해하던가요?
    안찰수도 자기당 국회의원과 한번도 식사한적 없고
    보좌관도 수시로 그만뒀다는건 특권층에 자란이들의
    소통부재에 내말은 명령이고 너는 복종만 하면 된다는
    의식이 내면에 내재된 사람인겠죠.

  • 8. ...
    '17.4.8 11:30 PM (175.114.xxx.100)

    자녀는 미국에서 조기유학시키고 본인들은 1플러스1으로
    국내 최고대학을 옮겨 다니며 교수하다가 (안후보는 인정할만하나 부인은...)
    또 국민에게 불려나와 선의로 정치한다는 사고방식인거 같아요.

    힘들게 한국에서 사교육 입시전쟁으로 자녀를 교육시켜본 적도 없고
    직장도 이력서 몇군데 넣어가며 어렵게 취직되어 본적도 없고
    경제적으론 당연히 힘들어 본적 없겠고..(그시절에 부자집아들에 사립초나오고...)

    정치인으로도 지역구 다지기부터 차근차근 지명도 높여 올라간 적도 없고...
    바로 대선후보였으니 그것도 선의로 나온것이라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지난대선으로 오히려 주식이 올라 재산은 늘어나고...(천억대 부자...)
    정치인도 바로 당대표로, 대선후보로 하다보니...

    2등은 절대 못견디는 거 같아요.

    단지 깨끗한 새정치를 위해 국민이 원해서 불려나와
    선의로 정치를 하는데 왜 1등이 아니지하는...

    그래서 경선에서 문후보를 이길 후보는 자신뿐이라고 주장하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주변 측근들은 소통의 부재를 말하고...본인은 항상 선의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공감은 글쎄요...

  • 9. 에휴
    '17.4.8 11:51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그러면 밑바닥 삶을 살아본 노숙자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되겠네요.
    서민 출신도 밑바닥 삶까지는 모를테니‥‥
    자식은 대여섯쯤 있어야겠네요.
    군대 다녀온 아들, 샐러리맨 아들, 노동자 아들,
    직장여성의 애환을 잘 아는 워킹맘인 딸,
    주부의 비애를 잘 아는전업주부 딸 등등
    그렇게 자식 키우며 잘 살다 독거노인의 삶,
    밑바닥 삶까지 체험해봐야 하니 노숙자까지
    두루두루 거친 후 70대에 대통령 출마.

  • 10. 근데
    '17.4.9 12:03 AM (59.31.xxx.29)

    그래도 촬스는 아니에요
    한국말도 잘못한다면서요.
    머리검은 외국인임ㅋ

  • 11. 저도 동감요.
    '17.4.9 12:47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옆에서 지켜봐도 당사자와 구경꾼의 생각이 다른데
    전혀 경험해 보지도 않는 삶을 어떻게 공감을 하겠어요.
    기껏 막연히 그럴것이다 정도지...
    직접 경험도 없으면서
    '이해해한다..'솔직히 개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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